영롱한 국도와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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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69.107) 작성일 님이 2015년 04월 29일 19시 43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736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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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첫 나눔 입니다. 넘넘 신이나네요~ 유후♥

그리고 어제 가게서 들고온 전자 저울 ㅋ

이것은 0.5단위로나오므로 까불지말고 대용량김장하라는 계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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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이베이프님의 댓글

이베이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1) 15-04-29 19:48

근데 재밌는 건 사실 전 아직 제가 담근 555 맛을 못봤습니다 ㅎㅎ 맛이 없는지; 다들 맛에 관한 후기가 없네요ㅠ

근데 재밌는 건 사실 전 아직 제가 담근 555 맛을 못봤습니다 ㅎㅎ 맛이 없는지; 다들 맛에 관한 후기가 없네요ㅠ

양느님의 댓글

└ 양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84.249) 15-04-29 19:53

@이베이프지금 무니코틴 : 카라플 1옴세팅, 실플 0.5옴 세팅으로  우선 시연하고 리뷰 할게요~~ 잠시만요 유후~

지금 무니코틴 : 카라플 1옴세팅, 실플 0.5옴 세팅으로 우선 시연하고 리뷰 할게요~~ 잠시만요 유후~

여너사랑님의 댓글

여너사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8.118) 15-04-29 20:04

555는 향이 연약한거같아요 ㅋㅋ; 그러므로 국도짱

555는 향이 연약한거같아요 ㅋㅋ; 그러므로 국도짱

nandato님의 댓글

nandat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35.33) 15-04-29 20:22

국도는 어디가고 555가 있는 매직 ㅋㅋㅋㅋ

국도는 어디가고 555가 있는 매직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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