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요새 받는재미를 못느껴서 국내몰에서 카이푼4 316과 kbox를 시켜봣습니다

결과는.......

둘다 예상외로 너무만족이네요

우선 처음으로 푼을 받아봣는데 이거 대박입니다.. 그냥 베이킹소다풀고 뜨거운물에 불려서 씻고보니 때깔부터달라요..

카4부품많고 분해안되서 스트레스라하셧는데... 제가가진무화기중 가장 체결 분리는 부드럽게 잘되구요...

분해는 딱한번 분해조립해보면 외울정도라 어렵진않네요

당분간은 카이푼종류만 모을듯해요... 1.2 싱글로 첫뿜하는데 진짜 이건무슨 벤츠네요

베이핑음 자체가 부우웅 하면서 조용하고 고요한느낌...ㅋㅋ

kbox도 들자말자 놀랫습니다 -ㅁ- 이것도 너무가볍고 그냥 막굴리기좋네요. 일하면서 쓰는 아날은 무겁고 락링돌리기불편햇는데

그냥 들고댕기다가 암데나 나두고 피기 딱좋습니다 ㅋㅋ

생긴거도 너무맘에들고 그립감도 시겔이랑 비교가안되네요 두번사세요 ㅋㅋ

김장모드들어가려고햇는데 ㅋㅋ 카4보고 갑자기 몇개더들일거같아 가변지를 돈좀챙겨야겟네요

하나빠지면 모으는성격인데 큰일이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