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은 니코 빼고 담궈 놓는게 좋은가 보네요
본문
일반적으로 다들 그렇게 액상 만드시는 것 같아서 담가 놓은거 전부 니코 섞어 놓은 상태네요.
월터님이 얘기 하셨듯 액상은 상온 보관이라 니코 섞어 놓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니코가 변질이 될테니
무니로 담궈 놓고 먹을 때 마다 니코 섞어주는게 좋은 것 같네요.
남은 액상이 700미리 정도 되는데 1453이랑 카라플 1.0으로 먹다보니 하루에 2~3미리 정도 먹는 수준이라
날도 더워지고 다 먹기 전에 변질되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엥간한 분들 다 이렇게 담궈 놓으신걸로 아는데 더군다나 정말 왕창 해놓으신 분들은 어케 해결들 하시는지...
추천 0
댓글 6건
Mephi님의 댓글

|
전 다 니코틴 넣을 pg 2미리씩 빼고 30 미리씩 소분해서 니코틴 넣어둡니다 :) |
정테란님의 댓글

|
저도 이렇게 했어야 했는데 말입니다ㅠㅠ
그래도 한 1년은 상온에서 괜찮을거라고 스스로 자위해 봅니다. |
그랑엑쥐님의 댓글

|
|
까칠한MJ님의 댓글

|
저도 대략 김장할때 적게는 200-많게는 1리터씩 김장하기때문에..
니코는 항상 숙성후에 첨가합니당 ~ 그래야 입에 안맞을경우 교환도 할수 있구용 ㅎㅎ |
바다바람님의 댓글

|
좋은 팁하나 배우고 갑니다....................ㅋㅋㅋ |
세타님의 댓글

|
저도 니코는 항상 숙성 후에 +_+ 소량 김장을 안해서..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