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따로 안쓰려 했는데 이건 쓰고 넘어가는게

맞는거 같아서 글 남깁니다.....

아스몬 총 2대 썼었는데

첫 한대는 누수관리를 제대로 못해서 오토드로우

안되는 상황이 되어서 한대를 더 들였습니다.

(저의 실수로 과하게 누수가 된 상황입니다

팟 불량으로 누수가 된 것이 아닙니다 ㅠ)

새로산 기기를 메인기기로 하나는 비상용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새 기기를 10개월쯤 썼었는데

그때 팟을 결합해도 파이어가 안되는

현상이 간헐적으로 일어나다가

3번중 1번정도만 작동되는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그때 새제품으로 교품 받았었고

정확히 작년 8월 중순이였습니다.

교품받고는 접점불량이 작은 누수라도

쌓이고 쌓여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보여서

교품받은 제품 쓸때는 최대한 누수가 없도록

장기간 팟을 사용 안할시 거꾸로 뒤집어 놓았고

가방에 휴대하고 다닐때도 드립팁이 되도록

바닥을 향하도록 관리했습니다.

이렇게 관리했는데도.....

정확히 1년도 안되어서 동일증상이 나타나더니

이제는 파이어 자체가 안되더라구요 허...참...

아스몬 공식판매점에 문의를 넣었지만

당연히 AS불가 판정을 받았네요 ㅎㅎ....

핸드폰도 2년도 더쓰는 세상에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ㅋㅋㅋ....

앞으로 이쪽에서 만든 회사는

쳐다도 안볼예정입니다.

팟 누수 없고 맛도 개인적으로 훌륭했다고

생각했는데 1년도 안되서 고장나는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저는 아스몬 팟 누수로 불편했던적은

2대쓰면서 5손가락 안에 꼽네요 ㅎㅎ....

근데 기기가 ㅋㅋㅋㅋㅋㅋ.....

완전 개판이네요 진짜 ㅎ....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