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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인증 및 신변잡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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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24) 작성일 님이 2016년 02월 23일 22시 19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200 읽음

본문

안녕하세요? 잉모탈 입니다.

오늘은 제가 내일 아버지 퇴원 준비를 위해 차가지러 집에 왔는데

온정의 손길이 도착해있네요^^

포장을 푸는데 울컥했습니다.

20160223_210712.jpg

먼저 선하네아빠님이 보내주신 니켈, 티타늄, 그리고 매우 큰(진짜 처음보는 벌크사이즈!!)마밀#5를 보내주셨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ㅜㅜ 

 

20160223_210756.jpg

그리고 요건 세라비님이 보내주신 액상들 + 좋은 가루

(..뭔가 더 좋은 표현이 생각이 안나네요...ㅎㅎ 바닐라 라떼라고 써있는 커피인데 맛있을것 같습니다.)입니다.

워낙 많이 보내주셔서 한동안 디알케미스트에서 오는 문자를 받을 일이...이 자리를 빌어 사장님 쏴리합니다.

그래도 두개는 시킬게요. 살려주세요. 사랑합니다.

 

정말 회원들간 일면식 조차 없는 커뮤니티 회원님들에게서 진한 사람냄새를 느낀다는게 참 어려운 일입니다.

그리고 나눔이란게..받는 것보다 주는게 힘들다는것도 당연한 일이니 말입니다.

 

이번에 아버지가 아프셔서(다행히 생각보다 Easy하게 끝났긴 합니다만) 이제 집안은 가족관계든...돈이든 거의 파탄상태에 가깝습니다.

이베이프에서 익명이라서라기 보단..왠지 오늘은 이런 이야기가 하고 싶었습니다.

아래는 신변에 관한 잡썰입니다.

이건 뭐야 하는 생각이 드신다면 패스하셔도 좋은...그냥 왠지 아무한테든 붙잡고 이야기하고 싶은 그런 내용입니다.

오늘은...센치한 날이니까요.

 

저는 2남 1녀중 막내입니다.

그러나 제 형과 누나 및 일가 친척들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아버지는 친아버지가 아니거든요...요즘 뭐 흔한거라 커밍아웃꺼리조차도 안되네요 ㅋ

오히려 형과 누나는 아버지의 친자들입니다.

저는 현재 제 어머니의 친자구요.

성장해가며 점점 얼굴, 성격, 체질 등이 판이하게 다름을 서로 느낍니다ㅎㅎ

그런데..저 두 사람은 자식으로써의 의무를 매우 빠르게 포기했습니다.

지금도....누나는 그나마 벌이가 나아서 그런진 몰라도 조금 낫고..형은 여전히 쓰레기입니다.

이번에도 병원에 와서 사지가 뒤틀려서 끙끙거리는 아버지한테 맨날 돈달라고 쇼하는거라고 욕하고 가더군요..-_-;

무려 본인 친아버지가 누워있는 면전에서 말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89년 당시 심장판막이 녹아내려 국내 최초 성공 사례로 알려진 기계식 판막 치환 수술로 1억 2천을 까먹고

(나이 좀 있으신 회원님들은..89년의 1억2천이 환산금액이 얼만지는 대략 감이 오실겁니다. 쉽게 생각하면 당시 어지간한 강남 건물값쯤 합니다ㅋ)

최소 4000에서 최대 6000만원급의 수술만 지난 20여년간 5차례를 더했습니다.

매번 병원에서는 시한부 선고하고 내일 죽니 모레 죽니 하는데도 살아돌아오셔서

제가 아버지한테 "재생력이 트롤급"같다고 농담 던지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그 농담..이번에도 여전히 던지고 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되풀이 되는 저런 상황...집 꼴이 창피하고 거지 같다고 집 나가버린 형제들..어떻게든 커버 치려는 어머니를 보자니

자식된 도리로 아무것도 안할수가없어서 17살부터 집에서 나와 닥치는 대로 공장방 뒤에서 부품 고정하는 꼬챙이 만들고, PC조립하고

직구한 게임기나 물건들 팔고, 설치하러 다니고....

요리도 해보고 심리상담사-인턴도 했었고, 펌웨어 개발회사에서도 일하고, CCTV만들고, 자동차 정비하고 가구 사진 촬영 도전하고...그러다가 

제 몸도 이젠 정말로 아작이 났네요 ㅎㅎ

ㅋㅋ 그래서 제 한몸 건사도 어려울듯 해서 여자친구랑도 백수되던날 헤어졌습니다.

깔끔하게 차이려고 안굴러가는 머리 엄청 썼네요..-_-ㅋ

 

고등학교도 일부러 장학금 받으려고 공고가서 기능 올림픽도 준비했는데..머리가 평균 이하라 그런지..

컴퓨터 제어종목 서울시 대회에서 은상으로 끝났습니다 ㅋㅋ

하루 18시간씩 납땜하고 프로그램 짰는데..6시간씩 하는 사람들한테 밀리더라구요 ㅋㅋㅋㅋ

 

21살 넘어서는 정말 월급이라고 잘 받아봐야 100~120받으면서 월세 30빼고 집에 80씩 부치는데

핸드폰비 내고 나면 매달 2만~3만 남더군요...-_-ㅋ

게다가 그 상황에서 근무환경이 섭씨 50도인 밀폐된 방에서 10시간씩 근무하니 과다 탈수로 인해서 통풍, 다발성 장기부전, 대사증후군, 우울증, 허언증, 대인기피증, 폭식증, 거식증등... 등 별게 다 걸리더군요 ㅎㅎ그때 살 빠진게 2달만에 163kg에서 80Kg이 빠져서..실려간 병원에서 암인줄알고 검사했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지금은 백수긴 하지만..불과 작년까지 저는 월급이 무려 150까지 오르고 카센터 부장 타이틀도 달았지만! 

월세가 45였고 집에는 5만원 늘려서 부치는데다가..결국 여전히 통신비 제외하고 2만3천원 인생이었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매일 잠잘때마다 아침에 소리 소문없이 죽길 바랬었는데...오히려 백수인 요즘은 안그렇습니다ㅎㅎ

그리고도 아직도 빚이 1억5천이상 남았는데 저는 놀고있네요 ㅋ 망할 개한민국..ㅂㄷㅂㄷ

 

그래서...웃프게도 이베이프 나눔이란 나눔은 왠만한건 참가한듯 합니다 ㅋㅋㅋ

원래 없는 사람들 특성 그렇잖습니까...ㅎㅎ 뭔가 꽁짜다 싶으면 그게 양잿물이어도 일단 콜부터 외치는 근성 ㅋ

없는 사람 비하하는거 아닙니다.

제가 지금 없는 사람입니다 진짜로요..-_-;

 

보쓰님이 작년에 박서 만들어 주실때도 그 돈 모으느라 손님한테 받은 팁까지 그러모아 6개월 반 걸렸습니다(원래 엠클살려고..-_-ㅋ)

항상 각박하게만 살고..정말 살아남으려고 아등바등하며 살아오다보니..사람도 못믿고 대인기피증도 여전히 심각하지만

이베이프 오면 비록...사건 사고는 가끔 있어도 항상 즐겁고 따뜻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작년에도 이베이프의 좋은 회원님이 항상 제 직장까지 오셔서 액상도 챙겨주시고 먹을것도 주시고 관심 많이 가져주셨기도 하고요 ㅎㅎ

여전히 이베이프에는 친절하고, 베풀어주시는 분들이 워낙 많으셔서 다시 복귀한 지금도 여전히 즐겁기도 하구요 ㅎㅎ

이번에도 김이온님이 제일 먼저 카라플이랑 우버툿, 이빅미니에 리빌드 부자재랑 액상까지 나눠 주셔서 다시 시작된 베이핑 생활이

열심히 달리고 달려서 어느새 페데기에 50달러어치(가디언3님 주신 리스토킹의 맛 잊지 않겠습니다.)나 주문하고 결제했습니다 +ㅁ+!!

지금도 요래 저래 병원에서 지내며 밥값 아껴서 삥땅친 돈으로 카라플 울템경통이랑 카이푼 3.1 살려는건 비밀..-_-ㅋ

 

여전히 몸도 망가져있고..정신도 황폐하긴 하지만 그래도 꿋꿋이 사는 저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여러분 힘내세요!

하다못해 뭐 하나만 멀쩡하면 기회라는게 온다고 배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덕에 아버지가 비록 후유증은 남았어도 잘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거창하게 사례를 쓴다던가..는 못해도 이자리를 빌어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내일 퇴원 완료되고 생활 정리 되는대로 비록 비루한 물건들이라도 쪼끄만 나눔이라도 해서..

변변치 않게나마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름답지만 추운 밤입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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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7

잉모탈님의 댓글

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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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저지금은 행복합니다!
물질적 풍족이 다가아님을 슬슬 깨닫는것 같습니다 ㅎㅎ
오히려 정말 궁한 상태가 오니..이제야 사람 마음이 참 소중함을 느끼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잉모탈님의 댓글

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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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crops저도 그렇고 necrops님도 그렇고..모든 분이 행복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장래 희망을 세계평화로 쓰던 때가 있었죠...ㅎㅎㅎ

쌍팔라이트님의 댓글

쌍팔라이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2.198)
회원아이콘 밤이 지나면 낮이 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뻔한 얘기지만, 그 시간과 풍경엔 말이나 글로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뻔하다고 하면서도 사실은 다음에 어떤 풍경이 펼쳐질지 모르기 때문에 저도 또 살아갑니다. ^^;

잉모탈님의 댓글

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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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팔라이트ㅎㅎ 사실 인생이란게..뜯어보자면 항상 똑같은 해뜨면 해지고 달뜨면 달지고..항상 같은 듯 하면서도
시간의 변화, 계절의 변화에서 느끼는 매일의 새로움이 또다른 삶의 희망을 품게 만드는듯 합니다 ㅎㅎ
쌍팔라이트님 좋은 말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잉모탈님의 댓글

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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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공무원사실..여전히 상황은 오히려 악화일로지만
가시밭길 안에서도 한발자국 쉬어갈 틈을 찾는다면
그곳이 천국이지 않을까요?
행복하게 느끼려고 노력하니..적어도 이베이프 안에서는 행복한 삶입니다^^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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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후니ㅎㅎ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악천후를 견디며 피어난 야생화는 다른 꽃에 비해 향기가 강하다 합니다.
저한텐 이곳에서 그런 야생화같은 분이 참 많이 보이네요 ㅎㅎ
너무 배울점이 많고 따뜻한 분이 넘치는 곳입니다...
-트게는...음...PASS!!!!!!-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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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저저도 한번만 더 삭발하면 가만 안두겠다는 협박이 넘쳐서...
짧게 자르고 기다리겠습니다 ㅋ
똑단발머리가 하고싶습니다 ㅎㅎ

잉모탈님의 댓글

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24)
회원아이콘 @멸균기야옹~니야아아아앙~!
진실을 얏봇님에게 전했는데 이양반 어디가신건지..-_-;;
보낸 카톡도 분명 읽으셨던데 안보여요 엉엉 ㅠㅠ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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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저파주입니다...ㅋ
추워요...ㅠㅠ탱크도 자꾸 돌아다니고....북한도 무섭고...
경기 북부지역 도실때쯤 말씀해주십쇼~+ㅁ+

잉모탈님의 댓글

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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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빛내음ㅎㅎ거의 연례행사급이라..
노인네들 꼭 추워지면 아픈..그런종류인듯 합니다 ㅎㅎ
이제 뇌자에 ㄴ만 봐도 사지가 부들부들할정도입니다 ㅎㅎㅎㅎ
저보다야 아픈 환자가 고생이지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잉모탈님의 댓글

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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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저저도 잠깐 사진쪽 직장이라 할부로 산건데 관둬버리고..카메라 회사는 망하고..
그냥 애정으로 안고갑니다 ㅎㅎㅎ
번들렌즈까지 58정도 들어갔으니..개얼굴님 지르신다는 RX100에 비하면....쌈마입니다 ㅋㅋㅋㅋ

잉모탈님의 댓글

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24)
회원아이콘 @불도저저도 직장문제로 사야했던것만 아니었으면 손도 안댔을겁니다!!
갤놋4 카메라로도 차고 넘치는 막손이라...ㅎㅎ

잉모탈님의 댓글

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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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부처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ㅎㅎㅎ
항상 행복한 삶이란건 어렵지만
행복하려고 노력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새삼 다짐하게 됐습니다^^

잉모탈님의 댓글

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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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저저도 그래서...많이 혼났습니다..
게다가 살쪄서 배가 자꾸 걸려요....-_-;
다음번 리뷰나 리빌드 사진찍을땐 삼각대랑 플래시 쓰고 천국가려고합니다ㅋ

Eundan님의 댓글

Eunda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7.100)
회원아이콘 전에 아버님 때문에 응급실 가신 글 보고 놀랐는데 더 심하지 않으셔서 다행이네요.
그전에 올린 글보다 더 사연이 많으셨군요.
하지만 돈이 없는 건 부끄러운 게 아니고 사람의 도리를 다 하지 못하는 게 부끄러운 거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네요.  그 고생 결코 헛된 일이 아니었을 겁니다.
어깨를 당당히 펴시고 힘내세요.  곧 좋아지실 겁니다.  ^^

잉모탈님의 댓글

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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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dan웅담님 좋은 말씀 새겨듣겠습니다 ㅎㅎ
여지껏 해왔으니..앞으로도 실수 없이 잘 해내야지요 ㅎㅎㅎ
적어도 가시는 날까진 잔소리가 좀 심하긴 해도 좋은 아들로 남고 싶습니다^^

잉모탈님의 댓글

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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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danㅎㅎ 수미상관이라 했으니..처음처럼 끝까지 잘 해내야지요 ㅎㅎ
긴 기간이 남은것 같지는 않으니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TheAlchemist님의 댓글

TheAlchemist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4.13)
회원아이콘 아이쿠 잉모탈님 그런일이 있었군요!
마음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을텐데 그래도 긍정적인 마인드를 잃지 않고 화이팅하시는 모습이 못난 제 자신을 되돌아 보게 만드시네요.
앞으로는 좋은일만 생길껍니다!
힘내시고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만약 기회가 되어 주문하신다면 약소하게나마 마음을 담은 서비스라도 꼭 챙겨놓겠습니다!
화이팅~!!

잉모탈님의 댓글

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2.198)
회원아이콘

@TheAlchemistㅎㅎ 감사합니다^^항상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제 힘든 김장 대신해주시는데 얼마나 감사한지요
지금처럼 변함없이 최고의 제품 제공해주실거라 믿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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