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xx에서 개선 팟 1.0옴을 주문 했습니다.

갱쥬스 알로에베라를 넣고

맛있게 먹어야지 하고

주입 하고 책상위에 놓고 잠들어서 아침에 체결하고

버튼을 키는데?

뭐지? 연기가 안나오고 탄맛이 납니다

책상에 보니 액상이 다 흘러나와있네요

누수가 적당하면 모를까 이거는

사용을 할 수가 없습니다.

돈도 아깝고

기존에 있던게 오히려 누수가 없네요..

돈은 돈대로 날라가고

그냥 기존팟에 리빌드시켜야 되려나봐요

기기를 차라리 바꿀까 생각도 드네요.

집근처 오프라인매장에서 크라운추천해줘서 샀는데

팟도 구하기가 힘들어서

매장에 연락해서 아니 "팟 구하기가 힘들면 미리 고지를 하셔야 되는거 아니에요? 지금 팟도 없어서 연초 피워야 될 판인데
팔면 끝인건가요? 차라리 avp pro를 샀으면 됬는데" 라고 하니

매장서 돌아오는 말

"Avp pro는 기기가 없어서 더 힘들어요ㅜㅜ"

아니

팟이 없으면 기기는 무용지물이라는걸 모르는건지

다른 매장에 avp pro 재고도 없지는 않던데
참 기분도 별로고 판매대응하는것도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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