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자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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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5-28 00:46 332읽음본문
얼마전까지만 해도 12시쯤엔 자고 아침 7~8시에 일어나더니
다시 뭔가 패턴이 꼬여서 4~5시에 자고 11시쯤에 일어나는 패턴으로 돌아왔습니다.
뭐 어차피 백수니 언제 자고 언제 일어나는게 대수는 아닙니다만..
다른것보다 새벽에 배고프다는거..
턱이 2개다 못해 3개를 향해가는 돼지가 되어갑니다..
전문용어로 파오후 쿰척쿰척이라고 하던데..뭐 그런 이미지가 되어가네요-_-;;
더 가다가는 턱을 구분도 못하게 될까봐 일찍 자야겠습니다.
그래야 새벽에 뭐 안줏어먹지요 ㅠㅠ
확실히..담배 안피우면 살찐다는게...그런건가봅니다.
추천 1
댓글 19건
신지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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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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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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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능 치맥하러 오시죠!!
아님 제가 가버립니다!!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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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반쯤..자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ㅎㅎ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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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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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갱이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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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 찾아보다가 제 얘기 같아서 웃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ㅜㅠㅠ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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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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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저를 보니 맞는것도 같습니다 ㅠㅠ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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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단위로 깎아내고 계시는 느낌입니다;;;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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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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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꽃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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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대비 팔키로 쪘습니다.... 곧 앞자리 8이 눈앞이네요.
더 이상은 안돼는데... 부들부들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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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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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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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꽃...전 앞자리가 1입니다..-_-;; |
체꽃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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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 죄송합니다 허리 숙이겠습니다...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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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9로 가고싶습니다...하하하하하하!!!! |
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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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우리 모두 연초 끊어서 10킬로 정도 찌는 건 당연한 수순입니다.
살찌는 거 두려워 연초 못 끊는 여자 분들 많습니다 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