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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gifts◆Vaptio S150 ATC 키트 컨테스트 Part.1 준비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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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5-04 13:08 1,342읽음

본문

Vaptio S150 ATC 키트 컨테스트: TC 디바이스 테스터

Part.1 준비운동



 

안녕하세요, heavengifts입니다.

저번 beta 테스트 이후 테스터를 뽑는 컨테스트는 오랜만이네요. 

오늘 저희가 소개해드릴 새 TC 디바이스는 Vaptio S150 키트

- 최신 TC기술이 도입되어 더욱 세밀하게 온도 조절을 할 수 있는 기기인데요. 

많은 분들이 ATC기술에 대한 경험이 없으실 것 같습니다. 

따라서! 이번 컨세스트에서는 본 기기를 테스트 해보실 테스터 분들을 뽑을 예정입니다. 

Vaptio S150 키트에 대한 여러 많은 의견들, 기대하고 있습니다. 


▶본격 컨테스트를 시작하기 전, 얼마나 많은 분들이Vaptio S150 ATC키트에 관심이 있으신지 

알고 싶어 짧게 Part.1 준비 운동을 기획했습니다.


 

▶part.1 준비운동 참여방법:

여러분이 TC(Temperature Control: 온도조절)에 대하여 알고 계시는 정보나 기술, 여러분은 얼마나 TC에 신경 쓰고 계신지 등: 

#TC에 대한 나의 이해, 혹은 #나의 TC 근황 스토리”를 댓글로 달아주세요. 

한 분당 최대 2개의 참여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본 주제에 관하여 본격 컨테스트가 시작하기 전(5월 6일 금요일까지) 총 40개의 댓글이 달리면,  

Vaptio S150 키트1 세트를 나눔하겠습니다.


본 주제에 관하여 본격 컨테스트가 시작하기 전(5월 6일 금요일까지) 총 120개의 댓글이 달리면,  

Vaptio S150 키트3 세트를 나눔하겠습니다.


본 주제에 관하여 본격 컨테스트가 시작하기 전(5월 6일 금요일까지) 총 200개의 댓글이 달리면,  

Vaptio S150 키트5 세트를 나눔하겠습니다


 

▶시간: 

준비운동은 2016년 05월06일 (금) 오전에 종료합니다. -이틀간 실시

본격 컨테스트는 2016년 05월 06일 (금) ~ 2016년 05월 13일 (금)에 종료합니다.


 

 

정리해드리자면, 준비운동에서 05월 06일 (금) 까지 주제에 관한 200개의 댓글이 달리면 

본격 컨테스트에서 총 5세트의 Vaptio S150 ATC 키트를 나눔하도록 하겠습니다.


 

▶Note: 여러분의 준비운동 참여를 격려해드리고자 여기, 준비운동에서도 

당첨자를 한 분 추가(+1)로 뽑을 생각입니다. 많은 참여바랍니다.


 

Vaptio S150 ATC 키트 컨테스트를 퍼뜨려주세요~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실수록, 당첨 가능성이 올라갑니다~



 

-----------------------------------------Vaptio S150 ATC 키트------------------------------------------

 

전자담배 기어의 온도 조절 기술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에 맞춰 TC 기술의 의미 역시 계속 진화하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타는 것을 방지하는 의미였다면 현재는 더 좋은 맛을 위하여 필수적인 기술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Vaptio 사는 TC 기술을 초기에 발견하고 계속 집중해왔던 그 특별한 소수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최근 완전히 새로운 그들만의 “Accurate Temperature Control“ 기술을 

Vaptio S150 ATC 키트에 도입해 여러분께 선보입니다.  



 

Vaptio 사가 Vaptio S150 ATC 모드에 도입한 기술은 중심 핀을 3-핀 구조로 최적화 한 것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도 Vaptio 사는 저항력을 코일이 직접 감지하는 대신 코일 안쪽에 센서를 넣었습니다. 

지금까지 온도 조절 기능 중 최고로 섬세한 수준입니다. 

또한 Vaptio는 여전히 여러분들을 위해 TC 모드를 스테인리스, Ti, Ni 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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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5

그루브즈님의 댓글

그루브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TC 기기들 실험도 해보고 , 재미있었지만...
맛은 칸탈선이 더 좋은거 같아서 요즘은 대부분 칸탈만 사용하고 있네요..

accurate temperature control 라는 새로운 방식인가요? 굉장히 궁금하네요

luckyguy님의 댓글

luckygu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TC에 대한 나의 이해
현재 많이 쓰이고 있는 온도조절용 코일이 기존 사용하는 기기들로
니켈을 제외하고 정확한 온도조절성능을 발휘하기 힘들다고 알고있습니다

luckyguy님의 댓글

luckygu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나의 TC 근황 스토리
칩성능이 상위권인 이히와 dna기기를 비롯해 보급형인 기기들도 보유하고 있지만
아직까진 편의성이나 성능 만족도를 고려해 아직까진 칸탈이 선호되는게 사실이고
특히나 보급형 기기에선 아직 만족할만한 성능을 보여주지 못해서
온도조절 기능을 주력으로 사용하진 않고 있습니다

Eundan님의 댓글

Eunda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나의 TC 근황 스토리
그다지 좋은 인상이 아니어서 그런지 아예 시도도 해보진 않았지만...
그래도 기회가 되면 시도해볼 생각입니다.  ^^;

이미존재님의 댓글

이미존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나의 TC 근황 스토리
탑박스 Ni200 코일로 즐기다 기기사망으로 와트모드로만 즐기는 중입니다.
조만간 다시 시도할 예정입니다.

울트라매니아님의 댓글

울트라매니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나의 TC 근황 스토리
온도조절은 처음에는 호기심에 니켈도 써보고 ss도 써보고 했지만,
최근의 무화기들이 대부분 클랩튼코일에 특화되어있고, 넓은 액상유입구를 가져서 탄맛을 볼 일이 없습니다.
그냥 가끔 재미삼아 빌드하는 정도의 의미밖에 없네요.

이베이프님의 댓글

이베이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온도조절정도라는 점과
TC에 대한 사용은 오늘 크탱에 니켈 코일을 심고 테스트중인데
사실 크게 차이를 못느끼겠네요 ㅎ

델카델타님의 댓글

델카델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TC의 대한 나의 이해
음 온도조절은 맛이 흐릿하구...무화량도 별로라고 생각하내요 무엇보다 쿨베이핑은 저랑 않맞아서...ㅎ 목적은 탄맛방지 ..정도밖에 ㅋㅋ

별별님의 댓글

별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나의 TC에 대한 이해
온도조절이란게 실제 온도를 체크하는게 아닌 저항값의 변화를 통해 온도를 예측하는거 맞죠?
센서가 달려있다면 실제 온도를 체크해서 TC를 하는건가요? 이거 굉장히... 앞으로 나올 기기들의 미래가 보이는 기기네요. 신기합니다.

쿠씨님의 댓글

쿠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tc는 초창기에 나왓을때 사용 해보앗지만
알면알수록 심오한 영역이죠 액상이 없어 온도가 올라가면
제어를해주고 하는 방식에서 그치는개아니라 발을 뺏지만 참여해보고싶네요 ㅎㅎ

델카델타님의 댓글

델카델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나의 TC근황스토리
제일처음 입문할때 탑박스미니로 시작하여 와트로도 지져보고온도조절로도 지저봣던 기억이 나내요 그때는 온도조절이 뭐고 와티지 볼티지가 뭔지도 몰랏던 시절이라..ㅋㅋ 근대 생각해보면 그때 ni200으로 온도조절만 썻던 기억이 나내요 ㅋㅋ 그때는 맛을 몰라서 그랬는지 온도조절만 썻는대 지금은뭐.... 70~120와트 사이로 안땡기면 뭐가 없는거같은 느낌인지랔ㅋㅋ 온도조절은 아직까지도 안쓴답니당 흑흑

이미존재님의 댓글

이미존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TC에 대한 이해
- TC(Temperature Control) / VT(Variable Temperature)는 비슷하다.
- Ni/Ti는 하프리빌드 불가...
- 기억나는대로만 적으로 너무 이해도가 낮네요. ㅜㅜ

별별님의 댓글

별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나의 TC 근황 스토리
최근 니켈로 르마지스테 빌드를 했었는데, 실패하였습니다. 액상 주입이 소모량에 비해 후달려서 드라이 메시지가 자꾸 뜨더라구요.
테스트한건 르마 하나 뿐이지만, 입호흡기기임에도 이러한 일이 생긴건 RDTA들에겐 TC가 아직 무리일까 싶어지네요.

디오사장님의 댓글

디오사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1.이해
저항값의 변화를 인식해서 전력을 조절하는 시스템이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드라이번이 입문 과정에서 큰 걸림돌이 되는 만큼 중요한 기술이라고 봅니다.

디오사장님의 댓글

디오사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2.스토리
주력은 최적 칸탈 빌드를 찾아낸 무화기로 피우고 있지만 그밖에는 니켈빌드를 즐겨쓰고 있습니다. 특히 멘솔의 경우 온도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잉모탈님의 댓글

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TC에 대한 나의 이해
니켈, 티타늄, 스테인리스등의 선재의
열에따른 고유 저항 변화치를 기준으로 두어
각 온도별 저항치를 읽어 그 이상으로 올라가면 컷시키는 동작을 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나를보라님의 댓글

나를보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초창기에 가변을 쓰다가 다시 일반 칸탈로 돌아왔습니다.
쓰고 있는 기기들은 모두 가변이지만 가변은 안쓰고 있습니다.

잉모탈님의 댓글

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나의 TC 근황 스토리
현재 sx330칩을 이용하는 iPV5를 사용중이며
아무래도 온도당 저항의 변화폭이 큰 니켈이 가장 편하고, 만족스럽게 사용중입니다.
사실 스테인리스는 온도조절에서 취향이 잘 맞는편은 아닙니다ㅜㅜ

무상괴인님의 댓글

무상괴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tc에 대한 이해
온도조절을 위해선 니켈선을 써야한다
온도조절 세팅을 하고 배이핑시 지정한 온도가 넘어가기전에 조절(어떻게하느지는 모릅니다)하여 웜베이핑이던지 쿨베이핑을하게끔 유지시킨다

무상괴인님의 댓글

무상괴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tc 근황
기본으로 주어진 코일로 사용해본적은 있으나 잘몰라서인지 별특이점은 못느꼈다.....
사용환경 네박스 occ니켈 빌드 코일

Wabco님의 댓글

Wabc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나의 TC 근황 스토리
클라우퍼GT로 온도조절이 가능한 크라운탱크의 니크롬 기성 코일을 사용해보고
미지근한 맛과 일정하게 맛이 없어서 사용해보고 실망한 뒤 사용하지 않다가
sus316L 선으로 다시금 온도조절을 시도해봤지만
온도조절이 안되어 탄맛이 올라오고 쇼트가 나거나 너무 발열이 심해서 그만 뒀습니다.

게륵님의 댓글

게륵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옴에서의 쿨한 베이핑을 위해 온도조절모드를 쓴다고 들었습니다 더군다나 니켈은 고온의 열을 가할때 발암물질이 나올수도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엉아야님의 댓글

엉아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는 베이핑시 온리 TC모드만 사용합니다
그래서 코일도 ss316L을 사용하고요(나켈은 위험할수 있다는 소리를 하두 들어서;;;)
TC모드를 사용하는 이유는 탄맛을 매우 싫어하므로 230도 이하 온도로 사용합니다
그리고 액상 다 먹엇을땍 막판 베이핑시 탄맛도 줄잇수 있구요~ㅋ
지금은 코일을 조금더 오래 사용해보고자 온도를 줄이고 있습니다

몽돌잉님의 댓글

몽돌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dna200을 하나 구매해서 와트모드만 쓰고있는데, 솔직히 저같은 초보 및 막입은,, 크게 차이를 못느끼고
ss코일을 사고난뒤에도 무조건 와트로만...지지지지고있습니다.

TheBeast님의 댓글

TheBeast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TC에 대한 나의 이해
재질 고유의 저항온도계수를 이용하여
온도 변화에 따른 저항값을 측정해서 온도를 제어하는것.
저항온도계수가 큰 재질이 온도조절모드에 알맞으며 주로 니켈, 티타늄, 스테인리스 스틸이 쓰임.

TheBeast님의 댓글

TheBeast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나의 TC 근황 스토리
니켈 28게이지로 싱글 빌드하여 400F에서 주로 베이핑합니다.
역시 온도조절의 묘미는 아무리 길게 여러번 파이어해도 솜이 타지 않는다는것이죠.

하루3갑님의 댓글

하루3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나의tc근황 스토리
얼마전 니크롬으로 첫입문 해보았는데요
아직 개념이 익숙치 않아서 불편했지만 일반 칸탈보다 맛표현이 깔끔했네요
앞으로 316 으로 빌드해볼 요령입니다

Resso님의 댓글

Ress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1. TC모드는 온도 조절 모드로 니켈, SS316, 티타늄 선으로 온도 조절 모드가 가능합니다.
온도 조절 모드의 장점은 탄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으며 효율적인 베이핑으로 인해 코일을 좀 더 오래 쓸  수 있습니다.

따뜻한도시남자님의 댓글

따뜻한도시남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위 기기에서 언급하신 온도조절기능은 이미 이노킨사에서 자체 실험영상도 올렸던 콜텍스에서 비슷한 기능이 활용됐던거 같은데 제가 잘못알고 있는건가요? ㅎ

브로닉님의 댓글

브로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온도조절은 모드기의 성능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온도조절 기능이 있어도 제대로 작동을 하는 기기들을 사용하는게 좋은 것 같네요.

모융용행모님의 댓글

모융용행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TC에대한이해
재료의 온도-저항계수값을 측정하여 일정 온도에서 기기가 출력을 컷해주거나 줄여주는 것
온도-저항계수가 어느정도 나와야하기에 특정재료의 코일만 가능하다고 알고있습니다.

모융용행모님의 댓글

모융용행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나의 TC근황
온도조절용 와이어를 몇개 사놨으나 모드입문한지도 얼마안됬고 칸탈로도 탄맛없이 베이핑하고있기에
아직 쓸생각을 못하고 있는데 이번에 한번 써보겠습니다!
맛이 깔끔하다고하는데 해봐야 알것같아요!

solza님의 댓글

solz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TC모드에 대해서 처음에는 리빌드 주기가 길어진다고 해서 5개월간 쓰다가 별다른게 없어서 그나마 리빌드가 더 다양한 칸탈로 복귀했습니다.

간지굳님의 댓글

간지굳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TC에 대한 나의 이해
첫 이용시 정확한 옴측정을 기반으로
니켈 or 티타늄 or 스텐리스 와이어의 발열에의한 저항변화를 측정하여
많은 실험을바탕으로 만들어진 데이타베이스로 하여금
온도??전압??을 컨트롤해주는 방식입니다

간지굳님의 댓글

간지굳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나의 TC근황
Ni200와이어도 준비되어있고 SS316와이어도 준비되어있어요
하지만 맘에드는 온도조절가변을 영입하지못해 실사용은 미뤄지고있네요
이번에 DNA75칩을 사용한 제품을 구매했는데!!!
새로운 기술의ATC150 이라는 기기가나오다뇨!!
완전기대됩니다 ㅎㅎ
온도조절의 새로운 도약점이되길!!

solza님의 댓글

solz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아직까지는 TC모드가 너무 낮은 저항이라서 로우 레지스트가 뜬다거나 리빌드가 다양하지 못하고 늦은 반응으로 인해서

부족한거같습니다.

쏙독새님의 댓글

쏙독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나의tc근황
tc모드를 완벽히 제어해주는 기기가 없어 써보고 싶지만 못쓰고 있습니다ㅠㅠ 해당 기기가 제게 천국을 경험시켜줄지 너무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천천히님의 댓글

천천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TC에 대한 나의 이해
탄맛을 제거하고 코일을 오래 쓰기위해서 계속된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현재 몇몇 칩을 사용하는 TC기기를 제외하고는 만족할만한 성능을 내지 못 하는듯?

천천히님의 댓글

천천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나의tc근황
TC가능한 몇몇 기기가 있지만 워낙 혹평이 많아서 아예 시도도 안했고 ipv5로 몇번 써봤으나 이 역시 만족스럽지는 않고 귀찮아서 와트모드만 쓰는중

머루님의 댓글

머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나의 TC에 대한 이해
처음 TC 를 접할떈 솜이 타지 않는(탄맛) 기능으로 알고 접근 하였습니다. 하지만 제조사 마다 설정이 각각 다르고 한번 설정한 설정에서 벗어나면 망한다는거 정도(?) 로 알고 있습니다.

머루님의 댓글

머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나의Tc근황
시겔미니 이후에 전 거의 모든 기기가 TC 기능을 지원하는 기기만 써왔습니다. 아직도 그러고있구요. 그중에서 가장 안정적인 TC모드를 지원해주는 기기는 ipv4(yihi 칩) 와 Dna200 칩을 사용한 기기 (위즈멕 륄로) 였습니다. 가장 최악이라고 느꼇던 TC는 rx200이 아니였나 생각되네요.

rocoro님의 댓글

rocor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나의 TC근황
NI200으로 사용했지만 와트가 아닌 온도로 제어해 탄맛이 없다는거
이 점이 가장 큰 장점
칩성능에 따라 성능이 천차만별...

다른거 다 필요없이 길게 떙겨도 탄맛이 안나는게 제일 좋죠 ㅎ

당첨되고 싶어요 ㅠㅠ 처음인데 ㅠㅠ

지갑님의 댓글

지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TC에 대한 나의 이해
뭔 기술인지는 알긴 하는데 요즘은 칸탈 클랩튼만 쓰네요 ㅋㅋ 온도조절이 제대로 작동되는 것 같지도 않구요

지갑님의 댓글

지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지갑#나의 TC 근황 스토리
트위스티드 코일을 말 때 코어 와이어를 칸탈로, 사이드를 니켈로 해서 만 후에 온도조절 테스트를 해봤었습니다. 결과는 놀랍... 지 않게도 빠른 템프컷...ㅜㅠ

조막손님의 댓글

조막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1. 니켈이나 티타늄 같은 경우 회로에 전력을 가하면 저항에서의 옴의 값이 크게 변합니다. 기본적으로 w=vi에서 옴 값이 변하게 되면 w값 역시 변하게 되는데 와트 값의 변화를 칩에서 인지하게 되고 그러면 전력을 잠시 차단하게 합니다. 그 과정을 우리가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짧은 마이크로 초 단위로 계속 진행하게 됩니다. 그렇게 하여 원하는 값의 w와 온도를 유지하게 하는 것이 현재의 온도 조절 기술이라 알고 있습니다.

조막손님의 댓글

조막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2. Ipv5로 이히칩의 온도조절을 경험했고, dna200으로 dna칩의 온도조절, sxk s80으로 3가지 온도 조절을 경험했습니다. 일단 니켈이나 티타늄 같는 경우 저항값의 변화가 커서 온도 조절이 매우 잘되는 편이므로 제외하기로 하고, ss316l 코일을 이야기하려 합니다.  ipv5의 이히칩의 tcr모드로 ss의 값을 10-20사이로 맞추면서 진행해본 결과 ss의 온도 조절은 매우 미숙한 정도로 넘어 실망스러웠습니다. 간단하게 번테스트만으로도 통과한 경우는 10번 진행하면 1번에 불과했으며, 매우 짧는 시간의 쿨베이핑만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제가 이히칩 경험이 많지 않아 실수했을 수도 있습니다). Dna칩의 퓨리티 설정을 통해 진행해본 결과는 번테스트는 무리없었으니 실제 베이핑시엔 우리가 평소에 하던 베이핑과는 이질감이 들었습니다.
온도 조절에 많은 관심이 있어 atc라는 새로운 기술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부디 칸탈로 하는 베이핑과 이질감이 없으면서 코일의 탄맛을 잡는등의 온도 조절의 장점을 가져 오는 기술 이길 바랍니다!!

캡틴코리아님의 댓글

캡틴코리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TC에 대한 나의 이해: 액상이 없어도 솜이 타지 않으면서 베이퍼가 원하는 최적의 온도를 세팅해 놓고 베이핑 할 수 있는 기술

캡틴코리아님의 댓글

캡틴코리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나의 TC 근황 스토리: SXK사 모드 중 퓨리티 세팅이 가능한 모드로 SS코일 사용 중입니다. 문제는 가끔씩 펄스가 있고 솜이 살짝 타고 커트가 되거나 TCR을 올리면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커트가 됩니다. 저렴한 TC모드기 에서 SS코일 사용시 DNA칩이나 Yihi칩 정도의 기능을 내주는 기기는 많이 없을듯 한데 Vaptio S150 ATC 한번 사용해보고 싶네요 ^^

KJ규정님의 댓글

KJ규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2. 나의 TC 근황 스토리
 온도조절 모드기가 처음 나왔을때 잠시 도전해봤으나 불편한 리빌드와 칸탈과 그렇게 차이가 없어 칸탈만 쓰게 되네요. .
칸탈만 사용하게 된 저에게
. .기존 부족했던 TC기술에서 혁신의 ATC가 되기를 바라며
코일안 센서 이부분이 어떤것인지 궁금하며 기대가 됩니다

kisez님의 댓글

kisez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나의 tc 근황 스토리 : 제 기기에도 온도조절 모드가 있지만 안쓰고 있습니다! 초보의 입장에서 듣고 싶으시면.. 저를!!

하지만 200개 동참해서 한분이라도 좋은 의도의 기획에 혜택을 받으시라고 댓글남깁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화이팅!

아인아빠님의 댓글

아인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TC에 대한 나의 이해
코일의 저항변화를 통해 온도를 예측(!!) 하고,
예측된 온도를 통해 일정 온도 이상 못올라가게 막아
코일이나 솜이 타지않게 한다는 취지.
하지만, (제가 잘 못써서 그럴지도..)
맛이 밍밍해지는 문제도 있었고,
파이어시간이 조금 길어지면 차단돼 답답한 상황이 많았음.
 -- 예측이 아니라 atc 에서 말하는 코일안에 센서를 심어 실측(!!!)하는 방식이면 단점을 많이 보완해 줄수도 있지않을까?? 라는 기대가 됨 --

니켈의 온도가 올라가면 중금속성분(?)이 나온대서 그것도 걱정임

아인아빠님의 댓글

아인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나의 TC 근황 스토리
나켈로만 온도조절을 사용해봤는데,
기기 문제인지, 설정 문제인지..?
맛있게 베이핑해본적도 없었고, 설정된 온도를 넘어갔다고 차단을 시키는 바람에 답답함을 많아 느꼈음.

사놓은 코일이 남아서 가끔 한번씩 리빌드를 해보지만
코일이 너무 물러서 리빌드 난이도도 높고
장점이 와닿지않아 칸탈을 99.99% 사용하고 있음

안재술님의 댓글

안재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니켈로 온도조절을 사용하는 줄 알고있고
니켈은 한번도 안써봤습니다. 니켈말고도 다른 코일로 온도ㅈ조절이 가능하지만
다른 코일로 tc를 써봤을땐 깔끔한맛이있지만 그닥...이였습니다.
이번에 tc를 써보면 어떨지 궁금하네요!

디셉트님의 댓글

디셉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모드 입문할때 탑박스 스타터킷에 포함된 니켈코일을 사용해본것 빼곤
칸탈선을 애용하는지라 온도모드는 아직 미지의 영역에 가깝네요 ㅎㅎ

Venas님의 댓글

Vena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1.
니켈, SS 선들을 사용하여 리빌드, 혹은 이러한 선들을 적용시킨 코일들을 사용하여 자신이 선호하는 온도에 맞추어 베이핑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Venas님의 댓글

Vena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2.
제가 가지고 있는 기기들의 문제인지 프로텍션이 너무 잘걸려서 칸탈로만 베이핑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베이핑할때는 신기해서 몇번 해보긴 했는데 프로텍션이 너무 빨리 걸려서 그냥 칸탈로만 지지고 있습니다.

율잉님의 댓글

율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tc에대한이해는 온도를조절해서 탄맛이안나게조절할수있고 쿨베이핑이가능하다는것? 그런데 맛표현은 딸리는거같아요
많은게기가 쏟아져나오는반면에 그부분은 잘 해결이안되더군여

끊어야산당님의 댓글

끊어야산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Tc에대한나의이해
열을 받아 온도가 올라갈 수록 저항수치가 올라가는
것이 선형인 금속재질을 이용해 반대로 올라간 저항수치로
현재 온도를 추측하는 해서 출력조절을 제어해 원하는 온도
에서 베이핑할수있게 하여서 너무 높은온도에서의 유해물질
발생가능성을 줄이고 또 코일이 타는것을 방지할수 있는 기능이지만 직접측정이 아닌  예측이고 또 저항측정이 정확하지않거나 저가의 칩을 쓴기기에서는 제대로된효과를 보기어렵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끊어야산당님의 댓글

끊어야산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Tc나의스토리
위글의 마지막부분에서 말한것처럼고급형칩이아니면 온도조절능력이 떨어지는것으로
알고있고 온도조절용 와이어나 코일들이 칸탈보다 비싸기에
칸탈로만사용중입니다만 귀사의 tc모드는 저항변화로
온도를예측하는것이아닌 센서로직접측정하는것이라서
매우 관심이가고 흥미롭습니당

하늘섬님의 댓글

하늘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TC에 대한 나의 스토리
현재 저는 온도조절용 기기를 사용해본적이 없습니다
기본적인 1453만을 사용해봐서 한번도전 해보고싶어요!^^

실버플레이님의 댓글

실버플레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TC에 대하 나의 이해
뭐.. 니켈코일을 사용해서 증기?의 온도를 조절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탄맛이 방지되는 것도 알아요

실버플레이님의 댓글

실버플레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TC에 대한 나의 근황
제가 칸탈로 와티지 모드를 쓰다 보면 너무 뜨거운 증기가 나와 입천장이 까질 때도 있고, 약간의 탄맛도 나는데 TC모드를 사용하니 뜨겁지 않은 증기로 기분좋게 베이핑 할 수있어어 좋더라구요

forvape님의 댓글

forvap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1. TC에 관한 나의 이해 :  위의 많은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께서 언급하셨듯, 온도조절이라는 기능은 일종의 번 테이스트를 피해서 좀 더 즐겁게 베이핑을 할 수 있는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것이 구현되는 방법이 실제 '조절'이라기보다는 데이터를 통한 '예측'을 이용하여 작동하는 매커니즘이라는 점에서 어느정도 한계를 가지고 있고, 무엇보다 이 방식으로는 칸탈과 같이 예측이 불가능한 합금 와이어는 이용할 수 없다는 점 때문에 사실 취미삼아서 써보다가 그냥 와트모드로 넘어가시는 분들이 더 많으시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 6월 경, Innokin社 직원의 유투브 계정에 'ITC'라는 새로운 방식의, 모든 소재의 와이어에 적용이 가능한 온도조절 기술을 개발중이며 이를 확인할 수 있는 동영상이 올라왔습니다. (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pPibyVCmsLo) 당시 많은 이베이퍼들이 이러한 기술은 결론적으로는 무화기 코일부에 센서가 직접적으로 들어가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는 이야기를 했었고, 저도 그렇지 않을까라고 예상했는데 이후 새로 올라온 동영상에서 센서가 들어간 코일부가 공개되었습니다. (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u6yWBCFh8wM ) 이후 계속 다양한 와이어로 테스트를 하는 영상을 보여줄 것이며 7월 경 출시될 계획이라는 소식을 전해왔지만 이후 업데이트 되는 것은 없이 ITC 프로젝트는 소리소문 없이 사라졌습니다.

코일부에 센서를 달아서 정확한 온도조절을 한다는 점은 양날의 검이라고 생각합니다. 센서가 장착된 코일의 ATC 기능을 100% 활용하기 위해서는 리빌드나 하프리빌드를 할 수 없고 어느정도 사용 후 새 코일을 사용하는 것만이 방법이다라고 한다면 그것은 많은 베이퍼들에게 실망스러운 부분일 것입니다.

저에게 리빌드란 단순히 베이퍼들에게 비용절감을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선택한 수단이 아니라, 다양한 와이어와 다양한 빌딩 방법이 결합되어 사용자로 하여금 매일매일 반복하는 베이핑을 새롭게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베이핑을 흡연의 대체수단에서 취미로써 완성을 해 줄 수 있는, 패러다임 쉬프팅에 있어서 마지막 퍼즐 한조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에게 TC 기능은 정확도만큼이나 리빌드 할 수 있는 무화기로 기능을 구동시킬 수 있는지의 여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점만을 가지고 ATC라는 기술을 부정적으로 예상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INNOKIN이라는 나름 베이핑 인더스트리에서 잔뼈가 굵은 기업에서도 시도하다가 결국 유야무야되어버린 기술적 시도를 완성품으로 시장에 내어놓으신다는 점에 대해서, TC 기술의 초기부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본 입장에서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다만, 그 성능이 완성도에 대해서는 여러 베이퍼들의 평가가 절대적으로 많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VAPTIO S150 ATC는 VAPTIO가 시장에서 이루어나갈 기술선도의 첫번째 단추 정도였으면, 그래서 S150의 출시 이후 많은 피드백을 받아들여서 대부분의 유저들이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후속기를 내어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vapemon님의 댓글

vapemo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TC에 대한 나의 이해 따윈 잘 모르겠고 일단 댓글 120개+를 위해 동참합니다.  농담이고 기존 온도조절은 실온 옴측정후 옴변화로 온도를 예상한후 적정온도를 유지해주는 기능으로 알고있습니다.  탄맛방지도하지만 적정베이핑 유지하기엔 좋은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SS316L 사용중인데 만족중에 있습니다.

forvape님의 댓글

forvap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2. 나의 TC 근황 스토리  :

저는 이공계 관련한 지식이 전혀 없는 문돌이로 평생을 살아서 베이핑을 하면서 정보를 접할 때 어려움이 컸었습니다. 그래서 TC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여보기 위해서 나름 다양한 기기들을 들여서 테스트 하면서 몇 건의 TC 가변 릴레이 리뷰를 썼었습니다. 총 7개의 기기에 관한 리뷰였으며 해당 리뷰의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1. Vaporshark RDNA 40 : http://evape.kr/bbs/board.php?bo_table=review&wr_id=3951
2. Hcigar HB 40 : http://evape.kr/bbs/board.php?bo_table=review&wr_id=5239
3. SX mini M class : http://evape.kr/bbs/board.php?bo_table=review&wr_id=7140
4.  ADT 50W TC : http://evape.kr/bbs/board.php?bo_table=review&wr_id=7654
5.  KANGXIN MINI VF : http://evape.kr/bbs/board.php?bo_table=review&wr_id=10785
6. JOYETECH EVIC VT : http://evape.kr/bbs/board.php?bo_table=review&wr_id=11084
7. IJOY ASOLO 200W part 1 : http://evape.kr/bbs/board.php?bo_table=review&wr_id=13791
8. IJOY ASOLO 200W part 2 : http://evape.kr/bbs/board.php?bo_table=review&wr_id=13792

같은 TC 기술이더라도 금속에 따른 저항과 발열값을 통한 예상을 이용한다라는 기본 원리를 제외하면 제각각 구동하는 방식에는 차이가 있었고, 그 정확도 또한 달랐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것을 분석하기에 많이 부족한 사람이었고, 마침 장기간 입원을 하게 되면서 리뷰를 쉬게 되었습니다.

작년 연말 즈음 퇴원하면서 다시 온도조절 가변을 제대로 리뷰해보고 싶은 생각을 했습니다.  접촉식 온도계를 구입했고, 미니 오실로스코프도 직구해서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6월 이후부터는 이러한 준비를 토대로 2016년판의, 좀 더 자세한 온도조절 가변 릴레이 리뷰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온도조절의 양대산맥인 Evlov社의 DNA 200 칩과 Yihi社의 새 플래그쉽 기기로 점쳐지는 SX Q CLASS, 가장 많은 유저들이 사용하는  JOYETECH 계통의 TC 가변과 최근 강력한 가변성능과 휴대성으로 주목받는 VAPEMX, 그리고 레지스썸 와이어를 활용한 디코데즈 박스 가변까지 다룰 계획에 있고 디코데즈를 제외하고는 전부 구입했거나 프리오더 후 배송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VAPTIO社의 S150은 과거 한번 주목을 받았던 방식의 TC를 상용화하여 출시하였다는 점에서 특별하다고 생각합니다. ATC가 과연 시장에서 큰 변화를 이룰 것이라고 자신하였지만 그리 되지 않았던 IJOY社의 Taste Control 기능처럼 미완의 기능에 그치게 될지, 진정 TC 기술이 새로운 시작을 맞는 시발점이 되는 기기가 될지 직접 테스트해보고 싶은 마음이 크기에 이렇게 준비운동에 먼저 설레는 마음으로 신청해봅니다. VAPTIO社의 S150이 정말 좋은 기기였으면, 시장의 혁신을 선도하는 기술을 보여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vapemon님의 댓글

vapemo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나의 TC 근황 스토리
위에 언급했듯, SS316L 트위스트빌드 사용중이고 만족중입니다.  높은 게이지가 아직 오지않아 클랩튼은 못해봤지만 주문도착하면 시도할예정입니다.

그린비님의 댓글

그린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TC에 대한 나의 이해

온도를 필요한 일정치로 유지하도록 조절하는 시스템.
온도를 사용자가 제어함에 있어 과도한 열로인해 윅에 발생되는 위험한 화합물질이 발생되는 것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그린비님의 댓글

그린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나의 TC 근황 스토리

최근엔 칸탈을 통한 다양한 퍼포먼스의 가능함과 칸탈 만큼의 범용성, 접근성,유지 부분이 다소 부족하다 생각되어 TC베이핑을 선호하진 않지만 앞으로 발전하여 베이핑 유저들에게 새로운 관심을 받게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또 기대하고 있습니다.

에카님의 댓글

에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TC에 대한 나의 이해
TC는 탄맛방지 해주는 기능으로 알고잇습니다. 그리고 원하는 온도로 설정하여 웜 or 쿨베이핑이 가능하다는 점도 잇구요.

에카님의 댓글

에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나의 TC 근황 스토리
최근에는 이빅미니와 발록킷으로 온도조절을 접햇엇네요.
SS코일만 사용햇엇는데요. 만족도가 그리 크지 않아서 현재는 칸탈을 다시 사용중입니다.

겨리아범님의 댓글

겨리아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지원사격왔슈~~~~
tc는 기성코일만~~~~
궁금해서 써봤으나 이해하고싶진 않네요~~~
이해하며 살아갈일이 너무 많기에.....
근데 여기다 지원사격하는거 맞나유??

폭시타임님의 댓글

폭시타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TC에 대한 나의 이해
온도에 따라 변하는 저항값으로 온도를 예측하여 전력을 공급하는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직접적으로 감지하는 것이 아니기에 분명한 한계가 있고 일정한 맛을 원하는 구조에서는 좋지만 해당 온도에 도달했다고 예측되면 전력이 들어갔다 끊어졌다 를 반복하기 때문에 확실하게 밀어주는 감은 적은듯 합니다.

가인님의 댓글

가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나의 TC..
안써봐서....모르겠습니다....
칸탈만 써서....................... 개인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온도조절이 있다면 경험해보고싶습니다..

폭시타임님의 댓글

폭시타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나의 TC 근황 스토리
얼마전까지 온도조절로는 맛이 뭔가 밍밍해 라고 하다가 각각의 코일마다 TCR값이 일정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TCT값조정을 좀해주고 온도와 j을 올려줬더니 만족할만한 웜베이핑 하고있습니다. 이히 350j로 미슈탱에 아틀 니켈코일로 쓰고있는데 요즘 입호흡에 맛들려서 입호흡무화기사들이고있기에 니켈 빌드 시도할까 생각중입니다. 이상!

하산님의 댓글

하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TC에 대한 나의 이해
온도와 저항값간의 관계를 이용해서 코일이 타지 않게 콘트롤
온도 변화에 리니어한 관계를 가질수록 효과가 크다?!

삘릴리님의 댓글

삘릴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TC에 대한 나의 이해★
코일의 변화하는 저항을 이용하여 온도조절을 실시
온도조절을 함으로써 웜베이핑과 쿨베이핑을 할 수 있음
또한 탓맛 방지에도 이용됨

삘릴리님의 댓글

삘릴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나의 TC근황★
온도조절기능을 지닌 가변모드기를 소유하고 있으나 한번도 사용하지는 않았음
왜냐하면 칸탈선에 비해 더 많은 랩핑이 필요해 귀찮고,
칸탈에 비해 물러서 예쁘게 안 말리며,
온도조절 코일들이 칸탈에 비해 맛표현이 떨어진다고 들었고,
가변기기 중에 상위급 칩이 들어간 녀석을 써야 그나마 성능을 발휘한다고 하는데 제가 보유한 기기들은 온도조절 기능이 미약해서,
vw에 비해 TC가 더 많은 배터리를 사용한다고 해서

위의 이유들로 아직 온도조절을 사용해보지 않았습니다.

암여빠덜님의 댓글

암여빠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TC에 대한 나의 이해
코일이 달구어졌을 때의 최대 온도 한계를 설정해 놓으면 가변기가 어떤 상황에서도 그 온도를 초과하지 않도록 컨트롤 하는 기능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설정 온도를 초과하면 전류를 차단해버리는 기기도 있고 평균값을 실시간 계측해서 전류를 제어하는 기기도 있는 것으로 압니다.

암여빠덜님의 댓글

암여빠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나의 TC 근황 스토리
DNA, YIHI 칩을 사용하는 기기를 모두 보유 중입니다.
니켈, 티타늄, SS316 선재로 코일을 만들어 사용 중이구요.
탄 맛을 안볼 수 있다는 것에는 만족하지만 전반적으로 맛 표현이 떨어지는 것에는 만족하지 못하고 있습리다.

팀암스트롱님의 댓글

팀암스트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tc에 대한 나의 이해
코일의 온도 한계를 설정해 그 이상 온도로 넘어가지 않게 해 쿨베이핑이 가능하게 하고, 탄맛도 방지하게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팀암스트롱님의 댓글

팀암스트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나의 tc 근황
온도조절모드가 지원되는 가변기를 갖고는 있으나, 시도해본적은 없습니다. 저항값을 낮게 설정해 베이핑 하는걸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간편한 칸탈을 이용하는 편입니다. 그래도 요즘은 날이 좀 더워져서 연타시 코일 열기때문에 ss316 와이어를 구입하여 온도조절에 입문해볼까 하는 생각을 갖고는 있습니다. 3~4연타만 가도 입이 화끈화끈한게 점점 싫어지더군요.

아지야님의 댓글

아지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TC에 대한 나의 이해.
일반적인 니켈 코일은 맛이 연해지고 연무가 다소 차게 나오는지라 선호하지 않는 편입니다.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입니다.

아지야님의 댓글

아지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나의 TC근황
DNA200, 350J 등을 가지고 있으나 온도조절기능은 거의 사용하지 않고 오히려 아솔로의 칸탈온도조절이라는 다소 부족한 기능을 더 많이 사용합니다.

약쟁이님의 댓글

약쟁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TC에 대한 나의 이해
온도 조절이라고 불리지만, 실제는 코일 재질에 따른 예상 온도치로 적정 온도를 넘기지 못하도록 하는 기술로 알고있습니다. TC 초기 관련 제품을 구매하여보았지만, 니켈은 코일이 너무 물러 리빌드가 힘들기도 하였고, 기존 칸탈보다 맛이 너무 연하다는 느낌을 많이받아 봉인중에 있습니다. 시간이 흘렀으니, 발전된 TC의 기능을 확인해보고 싶네요

SoulCode님의 댓글

SoulCod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TC에 대한 나의 이해
tcr 설정같은것도 해줘야 하는듯 하고 암튼 번거롭고 그렇다고 맛이 확 좋아지는것도 아닌거 같고 솜이 안타게 해주는 기능 정도로만 이해하고 있습니다

까시나무님의 댓글

까시나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TC(Temputure Control)
온도에 따라 저항치가 변하는 와이어(티타늄,니켈,SS)를 사용해서 가변기의 칩에서 코일의 초기 저항과 변동된 저항치를 계산하여 와이어의 TCR계수와 비교후 현재 온도를 파악하는 방식으로 사용자가 설정한 온도에 리밋을 걸어준다.
TC기술로 사용자가 원하는 쿨베핑과 웜베이핑이 가능하도록 설정해주며 드라이번을 피해 건강한 베이핑을 가능하게 해준다.
니켈과 티타늄은 TCR변동폭이 큰 와이어이고 SS의 경우 변동폭이 적은편이다.

하늘은님의 댓글

하늘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니켈을 사용해 보지 못했고. 스텐과 티탄으로 온도 조절을 사용해 봤습니다. 이빅미니는 온도 조절이 생각만큼 잘 되는 것 같지 않고, D2는 잘 되는 것 같습니다. 탄맛 때문에 시작했는데 빌드만 잘하면 파워모드도 탄맛은 잘 안나는 것 같습니다.

배프님의 댓글

배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TC에 대한 나의 근황
제가 칸탈로 와티지 모드를 쓰다 보면 너무 뜨거운 증기가 나와 입천장이 까질 때도 있고, 약간의 탄맛도 나는데 TC모드를 사용하니 뜨겁지 않은 증기로 기분좋게 베이핑 할 수있어어 좋더라구요

주선님의 댓글

주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TC에 대한 나의 근황
DNA40 칩 베이스 모드기기에 데린저를 올리고 니칼을 싱글로 말아서 -ㅅ-)
아무생각없이 뿜뿜......
드리퍼에 상당히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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