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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나이키, 아디다스.. 비싸요. 싸게 구입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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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벨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9-05 15:43 2,710읽음

본문

안녕하세요, 도벨만 입니다.


태풍이 지나간 뒤로는 확실히 새벽에는 제법 선선해진 바람을 느끼게 됩니다.
새로운 태풍은 다행히 동해쪽으로 경로가 수정되서 예보가 되었던데, 부디 좀더 우측으로
더 이동해서 통과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이번에는 나이키, 아디다스 같은 대표적인 스포츠 브랜드 제품들의 구매에 관한 잡담을
나누려 합니다.


먼저, 코로나19로 인한 사태가 여전한 상황이라,
직접 방문 구매 보다는 구대를 통한 구매를 강력하게 권해드립니다 !!!


예전과는 달리 스니커씬에서 워낙 정보가 활발하게 유통되고, 래플이나 리셀이 자연스러워 진
요즘 입니다.

(라떼는 해외 현지에 있는 지인을 통해 어렵게 구하거나, 이태원 모 매장에서 해외 발매가의 3배가

 넘는 금액에 일반판을 구입했었죠)


그렇지만... 최소한 제 기준에서는 '비쌉니다!'

평화로운 중고나라에서 판매되는 개인 상품도 비쌉니다. 몇 번 착용하지 않았다는, 사용감 잔뜩인

상품의 가격이 신품 최저가랑 별반 차이 없으니 말이죠.

거기에 더해 네이버 쇼핑 검색에서 해외 직구 제품들의 가격도 거품이 심하고, 거기에다가
오픈마켓에서 1개월 배송 기간이 잡혀 있는 제품들의 대부분이 가짜로 의심되는 상황이죠.


A/S 가능한 택 달린 정품, 좀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하는 방법에 관한 잡담 입니다.

물론, 저보다 충분히 많은 경험을 가지신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이런 정보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서 이니 이해해 주실 수 있기를 부탁 드립니다.


1. 나이키 대리점의 구조
    다른 브랜드에 비해 유독 나이키에서는 수시로 주문하는 형태가 아닌 '시즌에 따라 왕창 주문
    해서 판매' 하는 '사입'의 형태 입니다.

    물론, 초기에는 위탁제 였으나 90년대 후반에 사입제로 변경된 이후에는 이 형태를 계속 유지해
    오고 있습니다. (본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직영점이 일부 존재하기는 합니다.)
    직접 오더를 하는 경우도 있고, 소매점을 위한 별도 도매 사이트를 통하기도 합니다.

    (개인이라도 사업자등록증만 있음 이 도매 사이트에서 구입할 수도 있기는 하지만.. 그닥 권해

     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A/S의 경우에는 예전과는 달리 구입한 대리점이 아니더라도 대리점에서 접수/수거해서
    본사 A/S센터로 보내고, 실비가 발생할 경우에는 소비자의 동의하게 A/S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대리점에서 판매를 위해 구입한 상품들이 판매되지 못하고 재고로 쌓였을 때 입니다.
    본사에서 시즌반품 이라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기는 하지만, 이러한 제도도 대형 업체 정도만 혜택을
    볼 수 있는 구조이고 우리가 흔하게 보게 되는 일반 소규모 대리점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은 매우 제한적
    입니다.
    (신상품이나 인기상품의 경우에도 대형 업체에게 우선적으로 공급하고 있죠)


    이러한 불만들이 지속적으로 쌓여 가면서 반발이 커져 갔었고, 이에 대해 나이키 본사는 '오렌지 팩토리'
    라는 회사와의 계약을 통해 이 재고/이월 상품을 처리하게 되었죠.
    (오렌지팩토리는 각 대리점에서 재고/이월상품을 공급가의 1/3 내외의 금액에 가져와서, 전국의
     오렌지팩토리 매장에서 처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또 문제가 발생하게 된 것이..
    결제나 배송 등의 과정에서 신속하게 처리되지 못하는 일이 쌓여 가고, 특히나 결제 조건에 있어서 잡음
    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불만이 쌓여 가던 대리점에서는 땡처리 업체를 통해 재고/이월 상품
    을 처리하게 되었는데, 상대적으로 결제조건이 좋고 왠만한 상품들은 다 매입을 해 주었기 때문이죠.

    이러한 상황에 오렌지팩토리는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매입금액을 올리게 되었고, 여기에 그 동안의 여러
    요인이 함께 적용해서 영업이익이 급감하게 되어 결국 3년전에 폐업을 하게 됩니다.


    그 이후에 대형 업체를 제외한 나머지 대리점들은 땡처리 업체를 통해서 재고/이월 상품을 처리하거나,
    아니면 자체적으로 할인 행사를 통해 재고를 털어내고 있습니다.
    (대리점 앞에 매대를 내놓고 재고 처리를 하는 모습을 자주 보셨을 겁니다.)


    최근에는 상기의 상황들로 인해 소규모 대리점의 폐업이 늘어가고, 대형 업체의 독주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즉, 재고/이월 상품에 대해서도 나이키 본사나 대형 업체의 통제력이 더욱 강화된 상황 입니다.


2. 나이키 직영 아울렛, 팩토리 아울렛
    위와 같은 상황으로 인해 유통은 더욱 폐쇄적으로 변화하게 되었고, 나이키 본사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는 아울렛인

    직영 아울렛의 파워가 더욱 강화 되었습니다.

    '팩토리 아울렛' 이라는 이름을 걸고 있는 곳이 바로 이 나이키 본사의 직영 아울렛인데, 대표적인 곳이 이천, 여주,

    기흥, 파주, W몰, 남양주 나이키 팩토리 아울렛 이죠.

    본사에서 직영하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 어느 곳이든 동일한 제품에 대한 판매가격은 차이가 없고, 추가 할인
    같은 이벤트 역시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물론, 1족 남은 녀석이나 오염 손상이 발생한 B Grade 제품에 대해서는 해당 아울렛의 재량에 따라 추가
    할인이 들어가기도 합니다.


    30% ~ 70% 할인이 적용되고, 추가 할인 이벤트가 들어가기도 합니다.
    즉, 50% 할인된 가격에 20% 추가 할인이 들어간다면, (최초 가격 * 0.5) * 0.8 의 가격이 판매 가격 입니다.
    보통, 최초 할인 들어간 가격 옆에 초록색으로 추가 할인 적용 퍼선트 스티커가 부착되죠.
    이 때 이 추가 할인은 상품을 1개, 2개, 3개 구입할 때마다 추가 할인율이 높아지는 경우도 있고, 특정 상품에
    대해서만 추가 할인이 들어가기도 하고, 아니면 매장 전체 추가 할인 이벤트가 적용되기도 합니다.

    일부 프리미엄 제품이나 인기 제품에 대해서는 1인당 구매 수량이 제한되는데, 업자들이 알바생들을 동원해서
    이 제한을 회피해서 물건을 싹쓰리 해 가고 있는 것이 현실 입니다.
    중국 보따리상들도 하루 종일 매장을 들락거리면서, 조던이나 르브론 같은 인기 상품을 쓸어담고 있죠.

    여기서 팁 아닌 팁!!
    중국 보따리상이나 일부 사람들이 욕심내서 제한 수량 이상으로 구매했다가, 계산대에서 결국 나머지 수량을
    내려놓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 때 샤샤삭~ 득템하시는 분도 있지요 ^^

    추천 드리는 방법은..
    금요일 + 대형 팩토리 아울렛 + 매장 오픈과 동시에 입장 + 목표로 삼은 녀석들 위주로 집중 공략 입니다.
    매장에 따라 중간 중간 빈 매대를 채워 놓기도 하고, 매장 직원에게 잘 얘기하면 창고에 있는 물건을 꺼내주기도

    하지만, 오픈 동시에 입장해서 여유 있게 구입하는 것이 가장 확율이 높습니다.
    매장에 따라 물건이 신규로 들어오는 요일이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보통 주말을 앞둔 금요일에 새로운 물건이
    가장 많이 들어온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도도포인트나 멤버쉽 포인트를 통해, 구매 금액에 따른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데.
    이게 또 쌓이면 꽤나 쏠쏠합니다.^^
    개인 업자들은 이 포인트 제도를 통해 본인의 마진을 높이는데 활용하기도 한다는..


3. 구대
    팩토리 아울렛.
    물건도 다양하고, 가격도 좋고, 주위에 맛있는 음식점들도 제법 많고.. 좋습니다.
    그렇지만, 따로 시간을 내고, 차 막히는데 구석에 있는 아울렛까지 이동하고, 기껏 갔는데 원하는 사이즈는
    이미 다른 사람들이 다 쓸어간 뒤... 허무하고 짜증나고 힘들어 집니다.

    특히나, 요즘같은 시국에 사람들 바글거리는 아울렛에 간다는 건.. 아니죠.


    거기에 대한 대안이 구대 (구매대행) 입니다.
    네이버 카페를 찾아 보시면, 다양한 아울렛에서 상품을 구대 (구매대행)하는 개인 사업자들이 활동하고 있는
    곳들이 있습니다.
    여기에 가입하시고 원하는 상품을 검색하셔서, 해당 사업자에게 구대 요청을 하시면 됩니다.
    특히나, 구매 수량에 따라 추가 할인이 들어가는 이벤트의 경우에는 1족만 구매해도 추가 할인 적용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점은 이득이죠. 이미 업자는 해당 추가 구매 수량을 채운 상태이니까요.
   
    판매 글에 댓글을 통해 원하는 사이즈 구입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여기에 업자가 '확정'이라는 구입 가능하다는
    확정과 함께 입금 계좌, 유의 사항, 입금 주문서 작성을 위한 네이버폼 링크 등을 댓글로 달게 됩니다.
    해당 계좌로 입금을 완료하고, 주문서를 작성한 후에. 입금 완료 및 주문서 작성 완료했다고 댓글을 다는 구조
    입니다.


    이때 판매 글에는 물품 가격 + XXX + YYYY 로 표기되어 있는데,
    XXX는 구대 수수료 (업자 마진), YYY는 배송료 입니다.
    구대 수수료는 상품에 따라 \3,000 ~ \6,000 정도이고, 배송료는 \3,000 ~ \5,000 정도 입니다.
    즉, 이 금액 모두를 합친 금액이 지불해야 할 금액 입니다.
    아무래도, 수수료/배송료 등을 생각한다면 원래 가격이 놓거나 할인율이 높거나 하는 상품을 구매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체감되는 기쁨이 크죠^^
   
    물론, 덥썩 주문을 해 버리면 후회하게 될 가능성이 높으니.
    해당 제품의 모델명을 통해 각종 사이트에서 실제 판매되는 가격도 확인하고, 후기나 실측 정보 등을 확인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사입'이 아닌 '현장 구매대행'의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제품에 대한 정보나 사이즈 정보가 부족한 경우가 많으니
    참고 하시구요. 판매자에게 사이즈 조언을 구할 수도 있기는 한데, 이 정보의 양과 품질은 판매자에 따라 개인차가
    존재합니다.
   
    이런 구대 전문 카페 외에도,
    업자가 아닌 일반 회원이 '이왕 아울렛 가는 길에 필요하신 분 구대해 드릴게요'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통, 특정 동호회 회원들 사이에 이런 구대가 이루어 지죠.
    모 농구 동호회나 특정 브랜드 동호회가 대표적 입니다.


    이 외에도, 상기의 구대 과정을 통해 밴드 초대를 받게 되기도 합니다.
    이 밴드를 통해서는 해당 아울렛의 현재 상품 상황에 대해 실시간으로 정보을 제공하고, 현장에서 구대를 진행
    하게 됩니다.
    뭐랄까.. 구대 아바타를 현장에 파견한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더군요.


4. 최근의 아울렛 이야기들
    아디다스 아울렛에서 3개 이상 구매 시 추가 30%, 4개 이상 구매시 추가 40%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고가 라인의 런닝화나 평이 좋은 농구화가 인기를 끌고 있고, 아디다스 X 알렉산더 왕 라인으로 24.9만에 출시
    되었던 런미드 같은 녀석은 추가 할인 적용되면 2.9만원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호불호가 갈릴 디자인이지만, 실착했을 때의 편안한 착용감과 알렌산더왕 이라는 이름이 주는 만족감이 상당한
    녀석인데, 문제는 여성용 사이즈나 작은 사이즈만 남아 있다고 하더군요.


    아디다스 알파 부스트나 퓨어 부스트 같은 녀석도 들어와 있어서 추가 할인 행사에 인기가 높다고 합니다.


    나이키는 어제부터 르브론17이 7.5만원, 1인당 5족 한정에 나왔는데.
    업자들이 일찌감치 싹쓸이 해 가고, 지금은 250/255 정도 사이즈만 남아 있다고 합니다.
    워낙 높이가 높은 녀석이라 발목 해 먹기 좋은 녀석이라는 악명도 있지만, 디자인이 원체 이쁘고 쿠셔닝은 다들
    만족스러워 해서 여성분들께 일상화로 인기가 많기도 합니다. (공홈에서는 세일해서 15.9만)


    이 외에 실제 경기를 위한 녀석으로 인기가 높은 조던34 로우 PF도 11만에 풀렸지만, 역시나 알바생을 동원해서
    쓸어담아 가고 있다는 얘기가 들리네요. (이벤트에 따라 이 금액에 추가로 할인이 들어갈 수도 있다던데, 확실치는..)


5. 나머지 잡담들
    아울렛 상품 중에 B Grade 라고 해서 B 라는 스탬프가 찍히고, 추가로 할인이 들어가는 녀석들이 있습니다.
    단순 오염, 이염, 미세한 착용감, 박스 손상 등의 경우 뿐만 아니라
    제품에는 아무 이상이 없는데, 박스 외부 프린팅, 사이즈 스티커 손상 등의 경우에도 B Grade로 판정 받기도 합니다.
    B Grade라고 해서 결코 불량은 아니니, 꼼꼼히 살펴 보시면 득템하실 수 있습니다.^^   


    대리점이나 일부 아울렛에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는 곳들도 있습니다.
    구대나 아울렛 직접 구매에 비해서는 가격이 높지만,
    간혹. '우어~ 이 녀석이 ?' 하는 상품이 나오기도 하고, '설마.. 가격 잘못 올렸나' 싶은 녀석도 있습니다.

    보통, 한 사이즈만 남았을 때 왕창 세일을 때리기도 합니다.

    심심할 때 한 번씩 들렀다가 득템할 수도 있고, 무엇보다도 여기는 의류에 대해 상세 사이즈가 기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꽤나 유용합니다. 후기들도 참고할 수 있구요.


ㅎㅎㅎ
역시나 이번에도 글이 또 잔뜩 길어 졌네요.
나이가 들수록 이노무 오지랍만 늘어가네요, 죄송합니다..


운동화를 사도,
옷을 사도,
그냥 모셔두고 구경만 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싼 가격에 쓸만한 녀석을 구하게 되면, 조금이나마 감정적으로 위안이 되더군요.^^


모두들 행복하고 슬기로운 '집콕 라이프' 즐기는 주말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S. 남자라면 XXL, 115  & 290 !!

       갈수록 사이즈도 작게 나오고, 운동화도 왤케 좁게만 나오는지..ㅠ.ㅠ;;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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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도벨만님의 댓글

도벨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고급백수긴 글 읽어주신 것에 감사 드립니다~^^
웃돈 주고 구입하거나, 유통업자가 정한 가격을 그대로 구입하면
몸과 정신이 아파지는 체질이라 주저리 잡담을 늘어 놓았네요.

엘레프슨님의 댓글

엘레프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후훗..
적어주신 아울렛질은 이미 하고있습죠.^^
우연히 물건 들어올때 딱 가서 이쁜거, 희귀한거 몇번 겟 하다보니 요령이 생겼네요
푼돈주고 아디다스나 나이키 한정판 몇컬례 샀었어요 ㅋㅋ

seokG님의 댓글

seokG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운동화의 경우만 두 브랜드 이용하는데.
같은 브랜드 내에서도 모델별 사이즈 차이가 있더군요.
어쩔 수 없이 가서 신어보고 사게 되네요.
갈수록 운동화도 왤케 좁게만 나오는지 (2)

도벨만님의 댓글

도벨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엘레프슨맞아요.
그냥 가볍게 들렀다가 말도 안되는 녀석을 득템했을 때의 기분이란..^^
지방 출장갔다가 들러본 학교 앞 문방구에서 빈티지 레고를 득템했을
때만큼이나 행복해지죠.

어서 코로나19가 가라 앉아서 예전의 즐거움을 다시 경험하길..

도벨만님의 댓글

도벨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seokG저도 그래서 신발은 그냥 반업.
의류는 xxl 아님 쳐다보지도 않네요^^

엊그제도 어렵게 구한 조던 프로토 맥스 720을 결국 장터로
내보냈는데, 허무할 정도로 후다다닥 판매되더군요.
그나마 ispa 라인은 정사이즈로 나와서 위안이라는.

헤비머신건님의 댓글

헤비머신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비싸서 아울렛 기다리면 사이즈 다빠져서 아울렛으로 넘어가더라고요...ㅜ
그래도 가끔씩 아울렛 가보면 더 희귀한 것도 득 할수 있죠 ㅋㅋ

도벨만님의 댓글

도벨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헤비머신건음.. 아무래도 그런 경우도 많죠.
아울렛 가격까지는 아니더라도, 나이키공홈에서 진행하는 세일 이벤트도 꽤나 괜찮은 가격으로 건질 수 있을 수 있어서, 간혹 이용하곤 하구요.

무엇보다 아울렛은 기대하지 않았던 보물 같은 녀석을 만날 수 있는 즐거움이 있죠^^
다만, 한 동안은 직접 방문은 자제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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