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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7-04 15:29 2,817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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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제가 제대로 마무리짓지 못한 일이 있었던점 망각하고 트게 이용하면서 나름 불편했던 일이 있어 글을 올렸네요. 저부터 다시 돌아보고 반성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추천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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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6

하트비트님의 댓글

하트비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인기
회원아이콘 본인도 그지새끼아니신가요? 한 9개월전이었나. 브미칼리번이었던걸로 기억나는군요. 추석껴있어서 택배 1주일가량 박스가 없다는둥 핑계로 질질끄시더니 통화 및 문자몇번후 죄송하다며 환불 및 칼리번은 그냥 보내주겠다더니 문자 및 판매글에 댓글 몇번달아주니 귀신같이 쌩까시고 잠금글 및 묵묵부답이더군요. 지금 아직 문자도 있는데 한번 올려드려요?

하트비트님의 댓글

하트비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인기
회원아이콘 환불처리는 받았기에 후기 및 저격글등은 남기진않았지만 기분좋은 거래는 아니였죠. 9월 5일날 입금해서 9월 9일까지 택배박스가 없다. 바빴다며  그때 환불받았군요. 이런분이 이딴글남기니 참 웃깁니다. 똥묻은개가 겨묻은개 짖는다더니 그꼴이네요

단군할배님의 댓글

단군할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도 오늘 미성년자스러운 회원님 문자받았습니다
아니면 진짜 미성년이었을수도 있겠죠
닉네임 없는문자는 앞으로 답변안달려구요

호두나라님의 댓글

호두나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인정합니다. 참 생각 없는 사람들이 간혹 있습니다.
얼마전엔 서비스를 달라며 전화를 4통이나 하더군요 ㅎㅎ
지쳐서 하나 챙겨준다고 말하니 좀 더 달라고 액상 뭐뭐 있으시냐고 ㅎ
그래서 그냥 계좌 달라고 지금 바로 환불 해드리겠다니까 조용히 주소만 보내더군요 ㅋㅋㅋㅋㅋㅋ

그쿠리마즈님의 댓글

그쿠리마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트게를 이용하는 전부가 그런건 아닐텐데ㅠㅠ
위추드립니다
다음에 다른이용자분도 이런 이유로 또 게시물이 올라오지 않길 빕니다.

0토리0님의 댓글

0토리0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인정합니다 터무니 없이 가격 깍는분도 많아요ㅋㅋㅋㅋ심각합니다ㅋㅋㅋ이베이프에서 활동하시는 리뷰어분과도 거래한번했는데 심각할정도로 깍으시더라구요ㅋㅋㅋ

Completed님의 댓글

Completed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호두나라인정입니다...판매하는데 왜 택배비까지 구매비용에 넣는것인지...참...허허
그래도 착하게 살면 복이 오는지 더 좋은 매물 구했으니 화는 좀 식네요ㅠㅠ

스트라텀님의 댓글

스트라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본인들이 팔때는 제 값 다 받으려 발악을 하시고
본인들이 구매할땐 판매가 최대한 까려고 발악하시고
서비스가 마치 판매자가 구매자를 위한 당연한 상품인줄 착각까지하는 ^^
트게에는 정말 좋은 구매자분들 정말 좋은 판매자분들이 많은데
꼭 그 중간에 물 흐리는 몇몇 사람들 때문에
트게 이용 할때마다 눈살 찌푸려집니다.

김오션님의 댓글

김오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가격 깍는 사람들 진짜 악질임 .. 택포 3이면 2.5에 거래원해요 ~ 가능하시면 문자주세요 이런식으로
나름 트게보면서 시세보고 정한건데 아득바득 깍으려듬

Completed님의 댓글

Completed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iris가격보다 전 시골이라 우체국이 너무 먼데 차도 없어서 택시타고가면 6-7000원 나오거든요...근데 자꾸 부탁하시면 너무 난감하더라구요ㅠㅠ

유일무이님의 댓글

유일무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2.5 짜리 파는데 만원깎아달라고 해서 진짜 화병나는줄 알았습니다
꼭 그런사람들이 이득은 이득대로 다보면서 택배 도착하는 순간까지 문자 계속함 와....

하트비트님의 댓글

하트비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본인도 그지새끼아니신가요? 한 9개월전이었나. 브미칼리번이었던걸로 기억나는군요. 추석껴있어서 택배 1주일가량 박스가 없다는둥 핑계로 질질끄시더니 통화 및 문자몇번후 죄송하다며 환불 및 칼리번은 그냥 보내주겠다더니 문자 및 판매글에 댓글 몇번달아주니 귀신같이 쌩까시고 잠금글 및 묵묵부답이더군요. 지금 아직 문자도 있는데 한번 올려드려요?

승팔님의 댓글

승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Completed그거 가끔 미성년들이 방문 해서 택배 수거해가려고 그럴떄도 있어요...예전에 한번 저도 중고나라에서 우체국 으로 보내달라해서 연락처 저장하고 봤더니 미성년 이더군요...

하트비트님의 댓글

하트비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하트비트환불처리는 받았기에 후기 및 저격글등은 남기진않았지만 기분좋은 거래는 아니였죠. 9월 5일날 입금해서 9월 9일까지 택배박스가 없다. 바빴다며  그때 환불받았군요. 이런분이 이딴글남기니 참 웃깁니다. 똥묻은개가 겨묻은개 짖는다더니 그꼴이네요

0토리0님의 댓글

0토리0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여수언니팬티까지 리뷰하시는 우리 여수언니님은 절대 안그러십니다ㅋㅋ나눔도 하시는분인데ㅎㅎㅎ
다른분 계십니다 누군지는 말씀 못드리구용ㅎㅎ
연수언니님은 이베이프의 도덕책

라스무스님의 댓글

라스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파는거야 본인 맘이니 얼마에 거래하던 본인 정하기 나름이지만..
간혹 본인은 오프라인에서 산 가격이라 주장하면서 이해하지못할 가격으로 파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구매자가 잘 알아보고 구매할수밖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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