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바로 거래후기의 주인공인 악질입니다 토미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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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9-18 00:23 2,169읽음본문
그냥 무시할려다가
오늘 내일만 베이핑 할것도 아니고
이베이프야 제가 항상 들어오기는 사이트기에 글한번 써봅니다.
거두절미하고 딱 말씀드릴게요
토미옹님
저는 그쪽같은분이랑 거래 안합니다.
제가 판매품목이 3개. 전부 새제품이었으며
사정상 처분할일이생겨서 트게에 올렸습니다만
충분히 네고까지 감안해서 올렸습니다.
자 토미옹님께서도 본인입장에서만 글을 적으셨으니
저도 이제 제입장에서만 얘기해볼게요.
솔직히 말씀드려서 제입장에서 새제품을
파라노말 구매가 17만5천원에구매하여 14만원판매
비아 12만원 구매하여 8만판매
마이클 11만원 구매하여 7만원판매
충분히 네고했다생각하였고
연락오신분들중에 토미옹님처럼 이것저것 네고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마이클구매하겠다 네고해달라
팔렸다고하니 비아 네고해달라
죄송하다하니 파라노말 네고해달라
죄송하다하니 비아 얼마에 주면 바로가겠다.
진심으로 말씀드리지만 정말 짜증났습니다.
새제품을 이렇게 깍아달라하는분도 처음이었구요.
네고까지는 그럴수있다치지만
미아역으로 오겠다고해서 미아역에서 기다렸습니다.
근데 뜬금없이 노원으로 와달라니요?ㅋㅋ
화나서 그냥 집으로 왔습니다.
이미 기기들은 좋은분들어게 완료되었습니다.
저는 그쪽같은 분이랑 거래안합니다.
앞으로도 그쪽같은분이랑은 거래안할거구요.
오늘 내일만 베이핑 할것도 아니고
이베이프야 제가 항상 들어오기는 사이트기에 글한번 써봅니다.
거두절미하고 딱 말씀드릴게요
토미옹님
저는 그쪽같은분이랑 거래 안합니다.
제가 판매품목이 3개. 전부 새제품이었으며
사정상 처분할일이생겨서 트게에 올렸습니다만
충분히 네고까지 감안해서 올렸습니다.
자 토미옹님께서도 본인입장에서만 글을 적으셨으니
저도 이제 제입장에서만 얘기해볼게요.
솔직히 말씀드려서 제입장에서 새제품을
파라노말 구매가 17만5천원에구매하여 14만원판매
비아 12만원 구매하여 8만판매
마이클 11만원 구매하여 7만원판매
충분히 네고했다생각하였고
연락오신분들중에 토미옹님처럼 이것저것 네고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마이클구매하겠다 네고해달라
팔렸다고하니 비아 네고해달라
죄송하다하니 파라노말 네고해달라
죄송하다하니 비아 얼마에 주면 바로가겠다.
진심으로 말씀드리지만 정말 짜증났습니다.
새제품을 이렇게 깍아달라하는분도 처음이었구요.
네고까지는 그럴수있다치지만
미아역으로 오겠다고해서 미아역에서 기다렸습니다.
근데 뜬금없이 노원으로 와달라니요?ㅋㅋ
화나서 그냥 집으로 왔습니다.
이미 기기들은 좋은분들어게 완료되었습니다.
저는 그쪽같은 분이랑 거래안합니다.
앞으로도 그쪽같은분이랑은 거래안할거구요.
추천 24

댓글 16건
모잭님의 댓글
모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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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두분 다 잘못하신듯 |
비연전비님의 댓글
└ 비연전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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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행동에 대해 정당화하고자 이글을 올린거는
아닙니다.구매자가 전후사정설명없이 한쪽시점에서만 글을올렸고 그밑에 댓글을보고 마녀사냥처럼 몰아가는것같아서 답답한마음에 구매자 입장이아닌 판매자입장은 이렇다라는 취지에서 글을올린겁니다. 입문해보님의 생각도 존중합니다. 부정할생각없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도 있지않겠습니까? 제생각에서는 이렇습니다. 직거래시 분명 장소를 미아 화계로 정해놓았고 저는 미아쪽에서 미리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근데 뜬금없이 바로근처도아니고 구매자 임의대로 거래장소를 바꾸는데 제경험으로 미루어볼때 그런분들은 만나도 제대로 거래가이루어지지않거나 더네고해달라는등. 안좋게끝날것같아 죄송합니다. 라고 답장을 했습니다. 제생각으로는 충분히 답이 되었다고생각했구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여기계신분들 댓글에대해 부정할 생각이없습니다. 다들 본인생각이있고. 본인의사가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제생각. 제 의사도 역시 존중되어야 마땅하다고 생각하구요. 제가 구매자와 일이안좋게 끝났고. 거래중에 저의 행동들이 남들이보았을때 제가 매몰차보일수도 아쉬워보일수도있겠지요. 하지만 제 생각과 제입장에서는 전나름의 최선의선택을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디셉트님의 댓글
디셉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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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괜찮게 올리신거 같은데
기기마다 죄다 네고요청이라니 많이 짜증나셨겠습니다.. 다만 미리마님 말씀대로 노원 이야기 나왔을때 거래 파기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으면 어땠을까 하네요.. 기분은 이해하지만 그래도 반포에서 먼길 오시는 분인데 연락 무시하신 부분은 조금 아쉽네요.. |
비카판타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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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한쪽말만 듣고는 알수없는 것들이 많죠 그래서 그 글보고 답글도 안달았는데 . 기분 엄청 상하셨겠어요 ㅠ 드릴게 위추뿐이라 위추드리고갑니닷 |
로버트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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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추드립니다 |
미리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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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글 읽으면서 전체 흐름이 아마도~~~일 것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거의 맞아 떨어졌군요... 다만, 한가지 아쉬웠던것은 노원역 이야기 나오고 카톡이 그냥 끊어졌는데....그러지 마시고 당신과 거래 안하겠습니다....한마디 쯤 남겨 주셨으면 더 좋았을듯.... 아무튼 위추 드립니다, |
디셉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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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괜찮게 올리신거 같은데
기기마다 죄다 네고요청이라니 많이 짜증나셨겠습니다.. 다만 미리마님 말씀대로 노원 이야기 나왔을때 거래 파기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으면 어땠을까 하네요.. 기분은 이해하지만 그래도 반포에서 먼길 오시는 분인데 연락 무시하신 부분은 조금 아쉽네요.. |
박태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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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추천 드립니다~ 살다보면 이 사람 저 사람 다 겪는거죠 뭐
구매자는 개념네고, 판매자는 정확한 의사전달 있었으면 좋았을텐데요! |
HjadeB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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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이 위추를 주시는 이마당에 제의견을 말씀드리자면
비연전비님은 그냥 살사람은 많고 아쉬울거 없으니까 이렇게 행동하신것 같네요. 지속적인 가격네고 + 갑자기 노원 괜찮겠냐고 물어본건 분명 매너없는 행동이긴 하지만 그래도 나온사람 돌려보낸건 엿먹일려는 의도가 다분해보여서ㅋ 그냥 두분다 안타깝네요 ~~ ㅎㅎ 토미님은 네고요청을 적당히 선을 지키면서 하셨으면 어떘을까 약속장소는 미리 말씀을 해보셨으면 어땟을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고 비연님께서 저지르신 나온사람 문자씹고 잠수는.... 제기준 최악의 선택 인것 같습니다.. |
Ligay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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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했던속이 ~ |
파챠브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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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충분히 저렴한걸 더깎으려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ㅜㅜ |
비연전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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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마제가 이글을 올린건 누가 잘했다 잘못했다를 떠나서
거래후기에 일방적으로 구매자시점으로만 글을 적어서 마녀사냥이 일어나는것 같아 안타까워서 적었습니다. 구매자가 전후사정 다짤라먹고 저를 마치 직거래잡아놓고 잠수타는 단순 악질인으로 만들어놨더군요. 그밑에 여러댓글이 달린걸보았는데 댓글로 나이가 계란한판이네등 왜 판매자 입장은 들어보지도않고 한쪽입장얘기만듣고 판단하는지 답답했습니다. 근데 글을올려놓고 댓글을 보니 한쪽입장만 보는 편협한 시각을 가진분도있지만 중립적인 입장에서 생각하시는분들 역시 있다는걸 알게되서 위로가됩니다. 감사합니다 |
입문해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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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기기마다 네고해달라고 하시니 짜증날 법도 합니다 다만 그부분이 마음에 안드셔서 거래를 그 시점에 파기를 하셨으면 괜찮은데 결국 어찌됐든 거래를 하시기로 하셨으면 앞에 내용들이 집에 돌아가신 이유가 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노원 괜찮겠냐고 물어본 것도 저같아도 짜증나겠지만 안된다고 하셨으면 미아로 오셔서 거래하셨을텐데요... 솔직히 이런저런 이유가 있으시고 심정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만 정당화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물론 작성자님도 잘잘못을 떠나서 앞뒤 다짜르고 작성자님을 미친사람으로 몰아가는 글 때문에 답답해서 적으신 거같아요 거래하면서 문제가 생겼던거 후기에 올릴 수도 있다고생각하지만 본인 잘못한건 쏙빼놓고 작성하는건 좀 너무 비겁하네요 그글에 달린 댓글보고 얼마나 답답하셨으면 적으셨겠어요 위추드립니다 |
모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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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두분 다 잘못하신듯 |
비연전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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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해보저는 제행동에 대해 정당화하고자 이글을 올린거는
아닙니다.구매자가 전후사정설명없이 한쪽시점에서만 글을올렸고 그밑에 댓글을보고 마녀사냥처럼 몰아가는것같아서 답답한마음에 구매자 입장이아닌 판매자입장은 이렇다라는 취지에서 글을올린겁니다. 입문해보님의 생각도 존중합니다. 부정할생각없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도 있지않겠습니까? 제생각에서는 이렇습니다. 직거래시 분명 장소를 미아 화계로 정해놓았고 저는 미아쪽에서 미리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근데 뜬금없이 바로근처도아니고 구매자 임의대로 거래장소를 바꾸는데 제경험으로 미루어볼때 그런분들은 만나도 제대로 거래가이루어지지않거나 더네고해달라는등. 안좋게끝날것같아 죄송합니다. 라고 답장을 했습니다. 제생각으로는 충분히 답이 되었다고생각했구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여기계신분들 댓글에대해 부정할 생각이없습니다. 다들 본인생각이있고. 본인의사가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제생각. 제 의사도 역시 존중되어야 마땅하다고 생각하구요. 제가 구매자와 일이안좋게 끝났고. 거래중에 저의 행동들이 남들이보았을때 제가 매몰차보일수도 아쉬워보일수도있겠지요. 하지만 제 생각과 제입장에서는 전나름의 최선의선택을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입문해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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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전비넵 충분히 이해가 가는 부분도 있습니다 왜 글을 적으셨는지도 제 댓글에도 적었듯이 어떤 심정이신지 이해하고 있습니다 비연전비님께서 이글을 자게에 적으신건 이런저런 의견을 들어보고자 적으셨다고 생각해서 주제넘게나마 제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혹시나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
부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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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두분다 잘못이 있지만 저도 판매랑 구매를 자주하는 사람으로 이렇게 네고를 계속하는 사람은 별로입니다. 그래도 파기 연락은 드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비연전비님이 많이 귀찮고 짜증났나겠다는 생각이 강하네요. |
맛있다ㅠ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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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동감...합니다ㅋㅋㅋ |
Trik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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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고하는 게 짜증나는 건 분명 맞지만, 그리고 대부분 판매하는 쪽인 제 입장에서도 공감하는 부분이 훨씬 크지만, 그게 바람 맞춘 이유가 되는 건 아니죠. 결과적으로 비연전비님이 실수하셨다 생각합니다. 마음에 안들면 거래 안하겠다 문자 보내시면 되지... 똥개훈련도 아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