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부다미니 누수 탄맛 이제 잡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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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gg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5-06 11:02 1,269읽음본문
제가 찾은 답은 3mm로 코일을 마는것......이었나봅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2mm, 2.5mm 수차례 리빌드하다가 포기하는 심정으로 냅다 해봤는데....몇일써보는중에 그간 겪었던 증상이 싹 없어졌네요.
솜은 코튼베이크를 사용했구요. 코튼베이크가 써보니 좋은점은 눌려있는데 액상을 머금으면 이넘이 부풀어오르는 듯합니다.
그간 셀로코튼,이니스프리 오가닉, 나눔 물따로 등을 써봤지만 이런건 처음인듯하네요.
제 느낌상 솜양은 풍성하게지만 코일에 빡빡하게 들어가진 않고 유입구엔 몇가닥만 내리는게 정답인듯합니다.
여튼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빅부다미니로 스트레스 받으시는분이 계신다면 저처럼 3mm로 해보시길...
추천 1

댓글 2건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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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mm는 잘쓰지 않는데 +_+ 2.5 3.0 만 씁니당 |
세가탱크긋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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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미리가 답이긴한데 옴널뛰기 이것때문에 안쓰게 되네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