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시선이 느껴지는 느낌이라 했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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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4-26 11:38 725읽음본문
-ㅅ-.. 몇일전에 선물받은 피겨들을 장식장에 올려놨는데
그중 나미가 계속 저를 쳐다보고 있는 구도였군요...ㅋㅋ
허허...참 -ㅅ-a 좋네요 +_+
추천 0
댓글 30건
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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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밍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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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스ㅋㅋㅋㅋㅋㅋㅋ |
디셉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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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삼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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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스엇...도대체 이뿐 이미지컷은 어디서 구하는지.... |
쀼쀼뺘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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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건 후방주의가 아니잔습니까!! |
디셉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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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쀼뺘뺘아..거.. 좀 헐벗은 처자들이니
양해좀 해주세요 +_+ |
쀼쀼뺘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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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셉트저에게 보내주신다면... 크흠... |
디셉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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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두개뿐이라 ㅠㅠ 죄송합니더 ㅠㅠ |
쀼쀼뺘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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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셉트남성미 라고 하시면... 크고 굵고 우람한.... 퍼지를... 들여오시면ㅋㅋㅋㅋ |
디셉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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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쀼뺘뺘더 우람한 녀석이 예전에 있었지만..
나눔해버렸쥬..ㅠㅠ |
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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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셉트이젠 무생물까지 후방을 걸어야할때가 온건가;;; |
디셉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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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삼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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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면 양호 아닌가요? 아주 보기 좋네요. 부럽다.... |
디셉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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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삼촌ㅎㅎ 주변에 뽑기에 빠진 동생녀석이
보내줬습니다 ㅋㅋㅋㅋ |
BeNew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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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먼지쌓일까봐 다 박스에 넣었네요 ㅋㅋㅋ |
디셉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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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w전 그냥 저래 둘려구요 ㅋㅋㅋㅋ
흐....우측에 핸콕 비키니 얼굴쪽에 살짝 까만게 뭍어서 알콜솜으로 닦아주고 있었는데 어머니께서 잠시 방에 들어오셨다 그 모습을 보고 "하...내 아들이 드디어 씹덕이 되었구나......"라는 눈빛을 날리고 가셨지요...... |
BeNew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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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셉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눈인지 압니다 으아아 ㅋㅋㅋㅋㅋ 저도 아버지가 먼지를 브러쉬로털어내고 손수건에 물묻혀서 닦는걸보고 허허허헣 |
디셉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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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w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진짜 씹덕이면 억울하지도 않죠 ㅠㅠ |
BeNew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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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셉트엌 저는 그래서 억울하진 않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팩트폭력이 강려크하군요 ㅋㅋㅋ |
디셉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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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w엌 그런의도는 아니었는데!!!
좋은 취미를 가지셨군요!!!!!ㅋㅋㅋ |
냉라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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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집에 팬티가 탈착되는 19금 피규어가 있었는데...
찾아봐야겠.. |
디셉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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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라면탈...탈착!!!!!!!!!!!!!!
신세계군요 ㄷㄷ |
냉라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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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셉트어후 퀄리티가... 어후... 장난아니... 어후... |
디셉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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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라면어휴..
그런건 대체 어디서 구하는건가요!!!!! |
냉라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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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셉트왠지 알려드리면 안될듯한 분위기가.... |
디셉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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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라면거..쪽지라는 좋은게 있잔습니까+_+ |
냉라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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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셉트강변테크노에 건프라 피규어샵 있는데.. 거기서 샀어요 ㅋㅋ |
디셉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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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라면아항! 감사합니다 ㅎㅎ |
냉라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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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셉트완벽한 19금을 원하신다면..
안에 본품이 보이지 않는 종이박스에 담겨진 것을 사시면 됩니다. 본품이 보이는건 완벽한 19금이 아닙니다. |
디셉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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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라면아하 그렇군요+_+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