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럴 쉽게 마는법(feat Vapor 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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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6-30 00:35 1,943읽음본문
https://www.youtube.com/channel/UCOnbN8ZVzBgS0NeP1UldI_Q
베이퍼튜브님 라이브에서 어제 배운 방법입니다.
국내 유튜버들의 라이브를 보면서 저도 많이 배웁니다.
1. 코일하나를 지그를 이용해 마이크로로 감는다
2. 코일의 첫번째 사이로 하나의 와이어를 넣고 당기듯이 감는다..
(너무 신경안써도 결이있어서 코일이 겹쳐지거나 하지않습니다.)
지금까지 해본 방법중에 전 이게 가장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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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댓글 8건
성수역익공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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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방법이 제일 쉽더라구요 ㅎㅎ |
얼빵이소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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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용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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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vape.kr/bbs/board.php?bo_table=tip&wr_id=26362&sfl=wr_name%2C1&stx=흑인용병&sop=and
저도 예전에 팁게에 올렸었......수줍..... |
펠릭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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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패러렐코일 나사머리에 고정하는게 그렇게 어렵더라구요 |
곧제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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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코일지그에 두가닥넣고 한번에 마는게 편하더라구요 ㅎㅎ |
샥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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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립트리퍼 방법이 제일 편하더군요
긴 한가닥을 접어서 2줄로 만들고 접힌부분을 롱로즈같은걸로 정리해주면 깔끔하게 2줄생기고 코일지그로 감아주면 이보다 쉬운게 없었습니다. 립형 유투브도 한번 참고해보셔요 ㅎㅎ |
기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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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샥신저도 원래 립형처럼 했었는데 단점이 좀 많아요.
1. 초반 선재 반으로 접을때 보통은 스풀에 감아있던 칸탈이 감아있던 방향으로 휘어있는 방향성이 있어서 접으면서 크로스 되는 경우가 많고 이걸 컨트롤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편입니다. 2. 같은선재의 패러럴은 가능합니다만 복합 패러럴이 불가능합니다. 선택의 폭이 좀 좁습니다. 3. 초반 코일모양이 생각보다 타이트한 마이크로로 잡히지 않아서 지지기를 하면서 모양을 잡아줘야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사람마다 쉬운게 다르겠죠.. ㅎㅎㅎ 저는 위가 좀 더 쉽더라구요 |
샥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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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같은 경우는 전 페러럴은 딘일칸탈 소비를 위해 썼던지라... 복합페러럴은 생각도 못했네요 ㅎㅎㅎ 3번은 1번과 마찬가지로 숙련에 시간이걸리겠지만 립형은 손으로 감지만 전 글에 써있든 지그로 감아주니 모양 이쁘게 잘 나오더군요 ㅎㅎ 사람마다 쉬운게 다 다를겁니다! 위와같은 방법도 전 오늘 배워가는거라 한번 시도해 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