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경위입니다.
9.22일 밤 12시 30분경 타겟미니2의 판매글에
예약중이라는 댓글이 있었지만 혹시나 싶어
늦은시간 죄송하지만 판매되었냐는 질문에
아직 판매가 안되었다고 하시더군요
너무 늦은시간이라 다음날 오전에 연락을
드린다고 말하고 다음날 오전에 연락드리니
혹시나 싶어 기기를 가지고 출근하셨다는말에
1차 폭행 당했습니다.
택배박스를 뜯는데 물건이 안보일정도의 뾱뾱이에게
2차폭행 당했습니다.
분명 타겟미니2 미개봉을 택포5.5발에 구매했는데
코일 1박스와 최애라 생각하는 것(?)까지 서비스로
넣어주신것에 3차폭행 당하고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집앞에 오프샵가서
액상한병사고 코일한박스 삿더니
"이 기기 한번 써봐라" 라고 받은것 같은 느낌입니다.

아껴주라고하신말 기억하고 정말 아껴쓰겠으며
그 누구에게도 양도나 판매안하고 좋은 추억이 담긴
기기라 생각하고 잘쓰고 추후 노후되도 잘 보관하겠습니다.
여러모로 두드려맞은 날이네요 다른 이벺분들도 항상
좋은 거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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