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한번씩 찾아오는 금연 욕구? 욕망? 때문에 트게를 어슬렁 거리다가
아이코스3를 파시길래 거래 진행하게 됐는데
포장을 가로수길 가서 아이코스 처음 나왔을때 사왔던것보다 더 짱짱하게 해주셨고 물건 상태도 좋아서
오랜만에 트게 이용하면서 기분이가 좋았습니다.
그전에도 그렇고 중고거래는 이베이프 아니면 사실 찝찝해서 할일이 없는데
몇번의 거래 동안 한번도 속썩은적이 없어서 그것또한 다행스럽네요.

저는 아마도 금연에 성공한다면 이베이프를 떠나겠지만..
남아계신 회원분들은 즐거운 베이핑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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