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자씨님과의 거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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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동안 몇개월을 장바구니 속에 있던 리로드s(원본)를 사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트게를 검색하니 매물이 2개 있더군요. 하나는 12월이라 음 댓글만 달아볼까 하나가 콩자씨님 글이었는데 왠지 아직 안팔렸을거 같아서 새벽 2시반인가 ㅋㅋㅋ 문자를 전송했지요. 다음날 12시쯤 아직 주무시려나 싶어서 하나 더 보내봤지만 감감무소식에 에라 새거 사자 가 됐는데 1시쯤 답이 와서 거래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서로 훈훈한 문자를 날려대며 사진도 받고 중고는 팔기만 하는 주의라 이벱에서 첨으로 중고를 매입하게 되었는데 나쁘지 않은 기억이 되었네요. 오자마자 먹고 싶어서 꼼꼼히 포장해서 보내주셨는데 그 사진이 없네요 ㅋㅋㅋ 형도 리로드 쓰는데 에어홀 조절이 넘나 힘들다던데 제가 받은 아이는 쉽게 조절 가능하네요! 리빌드까지해서 보내시고 코일도 2개나 더 넣어주신!!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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