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청비님과의 인생거래 .. !
페이지 정보
작성일20-04-08 18:03 854읽음본문
브미 브라스에 뿜이와서 구매글올렸는데 금방 연락주신 하나청비님 제가 예산이 얼마없는거 알고 정말 저렴하게 맞춰주신 것도 감사한데 제가 궁금해 했던 기기들도 싸오셔서 하나하나 다구경 시켜 주시구... 시국이 시국이지만 그냥 헤어지기 아쉬워 밥한끼도 함께 했습니다 ㅎㅎ...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두어시간 베이핑에관해 얘끼도 많이 나누고 정말 도움 많이 되었어요... 형님 동생으로 가끔 연락하고 지내기로 했는데 정말 든든한 형님이 생긴 기분이라 어제오늘 기분이 참 좋네요 ^^... 아참 저렴한 가격에도 액상 피칼제 새 코일 까지 다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추천 2

댓글 1건
하나청비님의 댓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