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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잉뿌잉1님과 거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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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10-29 01:09 549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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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섯입니다.

제가 지난 달부터 아밋 rda를 구하려고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블랙 색상은 구하기 어렵더라구요.

다행인건지 몇 주 전에 타까페에서 구했습니다만
세척을 안하시고 보내셔서 좀 맘상했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아밋을 구하기전에
트게 구매글에 아밋을 구한다고 올려놨었는데

지난 주에 뿌잉뿌잉1님께서
제 글을 보고 문자를 보내셨어요.
아밋 판매하시겠다고..

저는 이미 구해서...필요가 없다고 말씀드렸는데
뿌잉님이 본인은 필요가 없으시다고
무화기 7개에 2만원에 판매하시겠다고 하셔서

솔직히..이게 사기인가?? 너무 싸네....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오늘 뿌잉님이 보내주신 택배가 왔습니다.


택배비랑 해서 25000원에 구매한 것들입니다.

코튼베이컨 5개
무인양품 솜 2개 (이거 언제 다쓸까요...)
그리고 아밋rda를 포함한 무화기 7개.

이렇게 받아도 될까...싶을 정도로 너무 많이 보내주셨습니다.
(물론 세척이 안된 무화기도 하나 있고. 여분 파츠가 없는것도 하나 있습니다만...)

감사합니다.
하나씩 하나씩 잘 쓰겠습니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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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여섯님의 댓글

여섯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환타707솜은...정말 많습니다.
그런데
무화기들은...
제가 잘몰라서 다른 분들의 도움을 받아야할거 같아요.
아무리봐도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부속품들도 섞여있는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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