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페님과의 드바루fl거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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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일 트게에 잠복중이던중 타겟 물건인 드바루fl 물건이 두둥~~ 거기에 착한 가격
뛰는 심장을 부여잡고 잽싸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다행히도 물건이 있었고 호다닥 입금을 하자 그 즉시 물건을 우체국 택배로 보내 주셨습니다.
두근두근 10/20 마침 쉬는 날이라서 기다리던중 띵동 물건이 도착 했습니다.
그러나 뭔가 이상 합니다. 분명 드바루fl무화기면.. 진짜 작은 박스에 와야 하는데... 박스가 예상보다 큽니다?
뭐 박스가 그럴수도 있지 하는 순간.. 직감 했습니다.. 서비스다~! 덩실 덩실
2만원 물건을 거래 하면서 서비스 라니!!!
박스를 열어보자
요로롱~~ 주문한 드바루fl과 까까~~ 거기에 손수 적으신 편지까지 나옵니다..
뭐시당가... 이건 뭐지? 많은 거래를 해왔지만 이러한 대접은 처음 입니다.
거기에 물건이 잘 도착 했는지 문자까지 주시는 세심한 배려가 돋보입니다.
물론 무화기에 잔향이 많지 않게 깨끗히 세척까지 해주시는 배려까지 이러한 감동은.. 주르륵..
빌드를 시작합니다.. 두근 두근 물론 드바루fl이 하나 더 있지만, 이러한 감동은 놓칠 수 없습니다.
영롱한 드바루fl의 자태가 눈앞에 두둥~~ 지난번 빅베놈님께서 서비스로 주신 라온 1월~~옥수수콘을 넣습니다.
26게이지 0.8옴 단일칸탈 빌드~
달달함과 고소한 옥수수의 향이 올라옵니다. 역시................드바루fl!!!!!!!!!!!!!!!!!
깔끔한 거래와 더불어 세심함까지 느껴진 펠리페님과의 거래 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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