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상어라뚠님 저는 이분을 고소할것입니다^_^/
본문
네... 거래라는 이름을 빙자한, “나눔폭행치상”의 혐의로 말이여요ㅠ3 ㅠ따흑
이미 네임드이신 그분의 닉만 보셨어도,
모두들 애교넘치고 밝고명랑한 시바멍뭉이를 떠올리시면서,, “아~ 이 주드친구도 또 그분한테 당했구먼~?^. ^ 껄껄껄” 하셨을테죠..!? (애초부터 답이 정해져있었기에,, 어그로 “실패” \(>0<;) !!!)
[고소장 내용..]
첫째) 천사임을 자꾸 부끄러워하시며 숨기십니다... (뒤에 숨기고 계신 날개 다 보이는데 말이여요? ^_/^ 씨익)
둘째) “혹시 입호흡/폐호흡 다 하시죠?”라는 멘트를 익히 봐왔기에... 싸~한 식은땀이 나기 시작하면서 불안해가지고 아무리 말려도 안들으실것같아 정말 안쓰는것만 쪼매난거만 버리실겸 투척해달라 그리 말씀드렸기에,,
그래서 분명 “뭐드릴거 많이 없어요ㅠㅠ” 라셨는데 고짓말 하셨습니다... (이걸 반어법이라는걸 전 미리 알아차리고 말렸어야 했어요 ;ㅅ; 도리어 제가 그냥 온통 말려버렸어요...)
여태껏 적잖은 나눔폭탄 거래후기를 봐왔었지만,,
부러움보단 <<< 그 “훈훈함”에 매번 축하의 의미로 물개박수를 치며 추천과 댓글을 남겨왔었는데!!! 막상 그 당사자가 제가 될줄은 감히 상상도 못해봤답니다...:0a
타이밍이 좋게 원했던 [도포 칼리지 블랙]이 보였고, 특히나 버서커v2미니 블랙을 보고 있었는데 매물이 없었어서 미루던 찰나,,
[버서커 v2 블랙]을 서비스로 포함시켜 혜자스럽게 올려주신 매물을 보자마자 이미 텅장인데도 불구하고 “이건 못참치 브로~”시전하고 달릴수밖에 없었답니다(><),, 그런데 왠걸요!!! 순간 판매자 유저님의 닉을 본순간,, “오왓*ㅅ*!! 라뚠님이시네~~! 믿고 거래할 수 있겠다요~~!” 단순히 이 생각만 했더랍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멍츙이같아섴ㅋㅋㅋㅋ... 거래가 끝나구나선 헛웃음과+울컥하는 마음밖에 안들더라구요:3,,,
- 너무 길이 길어지면 이러다 밤샐거같구 읽으시는데도 힘드실테니ㅠ3ㅠ
간략히(?) 가보겠습니당...! (._ .)/ -
분명,,
<거래 품목>: 칼리지, 버서커v2 이 둘뿐이었습니댜... •ㅇ•;
<나눔폭탄을 시전하신 사항들>: 액상5병(폐홉 1, 입홉 4 새것2병 심지어 나머지 3병도 전부 절반이상이나 남음ㅠㅠ!), 이노킨 아레스2 RTA, 18650 새것 한발, 전자담배 파우치, 헬벺 트래블 코튼1set, 배터리 거뭇한 자국남은거 지우는 지우개(?), 요새 시국에 효자템 알콜소독솜!!!!!!!!!
+여기서 놀라운건,, 거래당일 너무나도 나눔품목이 많아 제가 어려워할까봐 손수 전화통화로까지 친히 연락을 주셔서 하나하나 세세하게 다 설명해주셨는데다(여태껏 저는 매장에서조차 이정도의 친절함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오우예~!~! 오늘아니면 내일쯤 택배오겠쥥~~\(^,^)/” 하고 신나게 궁둥짝 흔들고 있던 저에게.. 편의점 택배가 주말이 껴서 예상외로 늦어져 죄송하다며 택배위치까지 세심하게 신경써주시며 되리어 저에게 선뜻 사과(?)부터 하시는 신사다운 젠틀함에 더해,,
+추가적으로 모르는 사항이나 제품에 문제가 생기면 언제든 편하게 연락을 달라며 만화주인공처럼 윙크한번 씨게날리시며.. 무심한듯 날개를 펴고 훨훨~ 날아가시는 모습을 뵈고있노라면 아득히 정신이 혼미해지는 저를 발견... 했더라는것이지요 (x_x) 꽥...
절한 번 크게 올리고.. 미리 경고를 주셨기에 예상은 했지만서두...
막상 택배수령을 하자마자 책이 수십권 온것마냥 묵직한것에서부터 불안함과 일났다라는 생각이 또 한번 들었답니다•.•..!
요즘같이 어려운 시국에는 액상 한방울마저 아까워 끝까지 죽죽 짜먹기 일쑤였는데,,, 그래서 그만큼 액상이 귀한걸 모든 유저님들과 더불어 잘 알기에ㅠㅠㅠㅠㅠ괜히 이렇게 부담을 드린게 아닐까 싶어,,, 이걸 지금 너덜너덜 제 텅장에 차곡차곡 돈이 쌓이면 재입금을 해드려야하나^.^ 라뚠님께 찾아뵙고 싶다구 핑계대고 주소를 여쭤보고 알아내가꾸 작은거라도 은혜를 갚자고 돌려드려야하나^~^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드는 오늘이었습니다:3
오히려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러웠고, 또 한층 저를 더 성장시켜줄 많이 배우게 된,, 그런 계기가 된 거래.......<<< 가 아닌 “경험”이었습니다\(. _.)/ !!!
***저는 결코 워낙 유명하신 ‘네임드’분이셔서 그래서 이렇게 호의를 베푸신거라고 그렇게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행여나 이 감사의 후기글이 이제 막 새로오신 유저님들께라도 그런 마음을 들게한다면(분명 우리 이벺유저님들께서는 단 한분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실거라고 알고있어요•_< 찡긋~ 다 저에겐 천사시니깐요!!!) 저의 의도는 완전히 빗나간걸테니깐요:0/ ***
제가 어제 새벽늦게잠들어,, 준비해뒀던 택배2개를 시간맞춰 내놓느라 얼마 못자가지궁ㅠㅁ ㅠ 깜빡 이불에 코박고 무릎꿇고 잠들어버렸다가,,(어무니께서 이 광경을 보시곤, 닭이 무서워가꼬 모래에 고개쳐박고 자는거 같았답니다...^_/^ 부끄럽네오...)
이렇게 감사의 마음을 공식적으로 표현함으로써 조금이나마 은혜를 갚는게,, 저녁 늦은시간이 되어서 그저 죄송하고 또 송구스러울 따름입니다!!! ㅠㅇ ㅠ
p.s) 다시 한 번, 학생시절 ‘아낌없이 주는 나의 오렌지나무’라는 책의 제목을 떠올리게 해주신!!! “천사”아기상어라뚠님 에게 진심을 담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마 저는 평생 라뚠님을 잊지 못하고 살 것 같습니다(- -)(_ _) 이 따뜻한 마음 잘 안고가겠습니다:D/
오늘은 라뚠님 덕분에,
그 어떤 주말보다 귀하고도 값진 월요일이었어요:)
이미 네임드이신 그분의 닉만 보셨어도,
모두들 애교넘치고 밝고명랑한 시바멍뭉이를 떠올리시면서,, “아~ 이 주드친구도 또 그분한테 당했구먼~?^. ^ 껄껄껄” 하셨을테죠..!? (애초부터 답이 정해져있었기에,, 어그로 “실패” \(>0<;) !!!)
[고소장 내용..]
첫째) 천사임을 자꾸 부끄러워하시며 숨기십니다... (뒤에 숨기고 계신 날개 다 보이는데 말이여요? ^_/^ 씨익)
둘째) “혹시 입호흡/폐호흡 다 하시죠?”라는 멘트를 익히 봐왔기에... 싸~한 식은땀이 나기 시작하면서 불안해가지고 아무리 말려도 안들으실것같아 정말 안쓰는것만 쪼매난거만 버리실겸 투척해달라 그리 말씀드렸기에,,
그래서 분명 “뭐드릴거 많이 없어요ㅠㅠ” 라셨는데 고짓말 하셨습니다... (이걸 반어법이라는걸 전 미리 알아차리고 말렸어야 했어요 ;ㅅ; 도리어 제가 그냥 온통 말려버렸어요...)
여태껏 적잖은 나눔폭탄 거래후기를 봐왔었지만,,
부러움보단 <<< 그 “훈훈함”에 매번 축하의 의미로 물개박수를 치며 추천과 댓글을 남겨왔었는데!!! 막상 그 당사자가 제가 될줄은 감히 상상도 못해봤답니다...:0a
타이밍이 좋게 원했던 [도포 칼리지 블랙]이 보였고, 특히나 버서커v2미니 블랙을 보고 있었는데 매물이 없었어서 미루던 찰나,,
[버서커 v2 블랙]을 서비스로 포함시켜 혜자스럽게 올려주신 매물을 보자마자 이미 텅장인데도 불구하고 “이건 못참치 브로~”시전하고 달릴수밖에 없었답니다(><),, 그런데 왠걸요!!! 순간 판매자 유저님의 닉을 본순간,, “오왓*ㅅ*!! 라뚠님이시네~~! 믿고 거래할 수 있겠다요~~!” 단순히 이 생각만 했더랍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멍츙이같아섴ㅋㅋㅋㅋ... 거래가 끝나구나선 헛웃음과+울컥하는 마음밖에 안들더라구요:3,,,
- 너무 길이 길어지면 이러다 밤샐거같구 읽으시는데도 힘드실테니ㅠ3ㅠ
간략히(?) 가보겠습니당...! (._ .)/ -
분명,,
<거래 품목>: 칼리지, 버서커v2 이 둘뿐이었습니댜... •ㅇ•;
<나눔폭탄을 시전하신 사항들>: 액상5병(폐홉 1, 입홉 4 새것2병 심지어 나머지 3병도 전부 절반이상이나 남음ㅠㅠ!), 이노킨 아레스2 RTA, 18650 새것 한발, 전자담배 파우치, 헬벺 트래블 코튼1set, 배터리 거뭇한 자국남은거 지우는 지우개(?), 요새 시국에 효자템 알콜소독솜!!!!!!!!!
+여기서 놀라운건,, 거래당일 너무나도 나눔품목이 많아 제가 어려워할까봐 손수 전화통화로까지 친히 연락을 주셔서 하나하나 세세하게 다 설명해주셨는데다(여태껏 저는 매장에서조차 이정도의 친절함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오우예~!~! 오늘아니면 내일쯤 택배오겠쥥~~\(^,^)/” 하고 신나게 궁둥짝 흔들고 있던 저에게.. 편의점 택배가 주말이 껴서 예상외로 늦어져 죄송하다며 택배위치까지 세심하게 신경써주시며 되리어 저에게 선뜻 사과(?)부터 하시는 신사다운 젠틀함에 더해,,
+추가적으로 모르는 사항이나 제품에 문제가 생기면 언제든 편하게 연락을 달라며 만화주인공처럼 윙크한번 씨게날리시며.. 무심한듯 날개를 펴고 훨훨~ 날아가시는 모습을 뵈고있노라면 아득히 정신이 혼미해지는 저를 발견... 했더라는것이지요 (x_x) 꽥...
절한 번 크게 올리고.. 미리 경고를 주셨기에 예상은 했지만서두...
막상 택배수령을 하자마자 책이 수십권 온것마냥 묵직한것에서부터 불안함과 일났다라는 생각이 또 한번 들었답니다•.•..!
요즘같이 어려운 시국에는 액상 한방울마저 아까워 끝까지 죽죽 짜먹기 일쑤였는데,,, 그래서 그만큼 액상이 귀한걸 모든 유저님들과 더불어 잘 알기에ㅠㅠㅠㅠㅠ괜히 이렇게 부담을 드린게 아닐까 싶어,,, 이걸 지금 너덜너덜 제 텅장에 차곡차곡 돈이 쌓이면 재입금을 해드려야하나^.^ 라뚠님께 찾아뵙고 싶다구 핑계대고 주소를 여쭤보고 알아내가꾸 작은거라도 은혜를 갚자고 돌려드려야하나^~^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드는 오늘이었습니다:3
오히려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러웠고, 또 한층 저를 더 성장시켜줄 많이 배우게 된,, 그런 계기가 된 거래.......<<< 가 아닌 “경험”이었습니다\(. _.)/ !!!
***저는 결코 워낙 유명하신 ‘네임드’분이셔서 그래서 이렇게 호의를 베푸신거라고 그렇게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행여나 이 감사의 후기글이 이제 막 새로오신 유저님들께라도 그런 마음을 들게한다면(분명 우리 이벺유저님들께서는 단 한분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실거라고 알고있어요•_< 찡긋~ 다 저에겐 천사시니깐요!!!) 저의 의도는 완전히 빗나간걸테니깐요:0/ ***
제가 어제 새벽늦게잠들어,, 준비해뒀던 택배2개를 시간맞춰 내놓느라 얼마 못자가지궁ㅠㅁ ㅠ 깜빡 이불에 코박고 무릎꿇고 잠들어버렸다가,,(어무니께서 이 광경을 보시곤, 닭이 무서워가꼬 모래에 고개쳐박고 자는거 같았답니다...^_/^ 부끄럽네오...)
이렇게 감사의 마음을 공식적으로 표현함으로써 조금이나마 은혜를 갚는게,, 저녁 늦은시간이 되어서 그저 죄송하고 또 송구스러울 따름입니다!!! ㅠㅇ ㅠ
p.s) 다시 한 번, 학생시절 ‘아낌없이 주는 나의 오렌지나무’라는 책의 제목을 떠올리게 해주신!!! “천사”아기상어라뚠님 에게 진심을 담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마 저는 평생 라뚠님을 잊지 못하고 살 것 같습니다(- -)(_ _) 이 따뜻한 마음 잘 안고가겠습니다:D/
오늘은 라뚠님 덕분에,
그 어떤 주말보다 귀하고도 값진 월요일이었어요:)
추천 10
댓글 24건
내가페페다님의 댓글
이 추천을 아기상어라뚠님께 바칩니다~~~^^ |
주드님의 댓글
@내가페페다이 모든 영광을 천사라뚠님께 바치옵니다\(>0<)/
저도 판매할때 나름 친절하게 최선을 다한다고 노력해보지만,, 도저히 범접할 수 없는 스케일에 그저 처참히 발려져버린 기분이여요0-0a (강제 다이어트 성공....^_/^ 이제 뼈만남겠네요) p.s) 앞으론 이벺의 천사‘네임드’분들(페페님도 포함이시죠 호호홓^,^)을 좀 더 받들어뭬시고, 끝도없는 그 친절함을 열심히 쫓아가보도록 노력하겠사옵니다:D/ |
똥개주인님의 댓글
이야 핵폭탄이네요!! 라뚠님도 이글보시면 매우뿌듯해하실듯요 ㅎㅎ 훈훈츄!~ |
주드님의 댓글
@똥개주인진짜 뇌가 펑~~~하고 터질것만같이,,
배려심의 수심을 감히 헤아리지 못하겠더라구요ㅠㅁ ㅠ (따흑...) 정말 우리 주인님 말씀처럼!!! 꼭 라뚠님께서 0.00001%라도 흐뭇해하신다면 저는 더이상 바랄게 없을 것 같아요ㅠ3 ㅠ 매번 이렇게 찾아와주시구, 좋은말씀 아끼지 않아주셔서 우리 주인님께도 항상 감지덕지한 마음 뿐이랍니당\(>0<) p.s) 오늘하루도 정말 노고많으셨어요:) 더 밝은 내일을 위해서 편히 주무시와요(_ _)zZ 꾸벅~! |
Matteo님의 댓글
훈훈 츄! 놓고가요 :) |
주드님의 댓글
@Matteo오옷 Matteo님\(>0<) 친히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당 헤헤~
메테오님께선 우움,, 프사가 넘나리 익숙하신 고수유저님이신거같은데!!! 닉변하신거 맞으시죵~? :) 플래티넘님이셨던걸로 기억하는데 제 엉터리 기억력이 맞을까 모르겠어요;ㅅ; 하도 유저님들 닉을 쓰는게 습관이다보니,, 종종 까먹거나 실수를 한답니당ㅠ3 ㅠ p.s) 와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당\(^,^)/ 훈훈Chu~~! Matteo님께서도 오늘하루 잘 버티셨나요~? :0/ 정말 노고많으셨습니다!! 좋은 꿈 꾸시구, 편히 주무셨으면하구 바래볼 뿐이랍니다:3 이렇게 감사후기를 적을 수 있게해주신 라뚠님께두 무한한 훈훈Chu~ Chu~~~!! \(>,<)/ 드리옵니다~~! 내일도 모두모두 팟팅이셔요~~! |
Matteo님의 댓글
@주드네 닉변한거 맞습니다.
고수랄것도 없고 그냥 아저씨예요 :) 주드님의 인사말덕분에 기분 좋은 밤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편한 밤되세요 ^^ |
ideadesign에디님의 댓글
훈훈츄~:) |
주드님의 댓글
@ideadesign에디흐헤헤~ 네임드분들은 다와주시는구만유\(>^<) (아이디어디자인=에디)님 오셨사옵니까(- -)(_ _) 꾸벅꾸벅~~!
역시.. 라뚠님의 훌륭하신 성품으로 인한!! 두터우신 인맥이 벌써부터 발휘가 되는것이로군요*ㅅ* 보잘것 없는 저에게, 이렇게까지 친절함과 배려를 베풀어주심이 저는 너무나도 감격스러워,, 심지어 울컥해서 서글퍼지기까지 했답니다ㅠ. ㅠ (꺼이꺼이...) 제가 감히 어찌 그 깊이를 헤아리오리까(. _.)a p.s) 친히도 누추한 저에게 훈훈투척을 해주심에 감사하옵고,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않고 살아가는 사람이 되도록 명심하겠습니다\(><),, 에디님께서도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많이 지치시진 않으셨을런지요ㅠㅅ ㅠ 정말 여러모로 노고 많으셨구, 내일은 더 활기찬 하루가 되실 수 있도록!!! 부디 편히 침소에 드시옵소서(_ _)zZ (쌔근쌔근~~) |
ideadesign에디님의 댓글
@주드모든분들께 긍정에너지를 주시는 주드님이 진정한 네임드이십니다!
비틀즈까지 노래로 부른걸 보면 주드님 짱~! 비틀즈의 헤이~주드~:) 좋은밤되세요~:D |
아기상어라뚠님의 댓글
아고 뭘 이렇게 긴글까지ㅎㅎㅎㅎㅎ
드린 액상이 모두 입맛에 맞으시긴 힘들겠지만, 최소 기기만큼은 마음에 드셔서 잘 사용하셨으면 좋겠네요^^ 항상 기분좋은 댓글로 행복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주드님!! |
Matteo님의 댓글
@아기상어라뚠쥔공 등판 :)
두분 덕분에 훈훈한 마음으로 잠듭니다 ^^ |
주드님의 댓글
@아기상어라뚠흑흑흑ㅠㅠㅠㅠㅠㅠ“천사”라뚠님 오셨사옵니까\(- -)(_ _)/ !!!
소생 받들어뭬시며 절 한 번 크게.... 아니다요^-^a 아까 택배받을때 한 번 드렸으니,, 또 드리면 실례가 되겠군요~? 아하핳\(^0^;) ㅋㅋㅋㅋㅋㅋㅋㅋ 액상은 향만 다 맡아보구 이미 취해있사옵고~.~ 저는 라뚠사마의 지극히도 선하고 덕망높으신 그 (젠틀함과 친절&배려심)에 이토록 넋이 나가있는 것이오니(><),, 누추한 저를 위하신 세심한 걱정은~ 일절~ 불필요하다 아뢰옵나이다~~~ 헤헤\(^,^)/ (어차피 초딩입맛이라.. 이것저것 다 잘먹는답니다:3 속닥속닥..) 그리구 황금택배 받자마자!!! 제일먼저 신나게 열어본게 “메인디쉬” [도포 칼리지 블랙]이었단 말이쥬•_<(찡긋) 을메나 예쁜지 몰라요ㅠ0 ㅠ 지금도 빌드는 이벺에섶노느라 아직도몬했지만,,^_/^(씨익) 책상위에 올려놓고 그저 바라만봐도 기분이 이렇게 흐뭇하고 좋은걸요x) 뿌하핳!!! p.s) 이제 천사라뚠님 덕에,, 정말 원하던 매립기>ㅅ< +룩매치최강 무화기*ㅅ*까지 들여와서 단숨에 원하던 뿜을 다 이뤄낸 것 같아 너무 감사드리옵고 또 황송하옵니다\(._ .)/ 평생 이 은혜는 잊지않고 살며 언제든 필요하신게 있으시면 친히 부족한 저에게 꼭 연락주시지와요:D/ 소생 반드시 갚아나가겠습니다!!! 그럼 야심한 새벽에 너무 귀찮게 해드리면 이 역시 예법에 어긋나는 실례이오니,,, 가슴 따땃하게 잘 간직하며 이만 물러가보겠나이다(>.<),, 부디 옴팡진(?)좋은 꿈 꾸시옵고, 편히 침소에 드소서(_. _)zZ |
이공팔님의 댓글
라뚠님은 사랑입니다...ㅎㅎ |
주드님의 댓글
@이공팔(오와우.. 댓글 거의 다 썼는데 이게 날아가다니요-.- 쓰고 있다 날라가는건 또 처음이여요 아핳핳... 다시 작성... 으앙 맘에들었는데 완벽재현하고 싶은데 피휴;ㅅ;)
흐흐흫 맞아요 이공팔사마!!!\(>0<;) 안그래도 저번에 이공팔사마께서 천사라뚠님에게 큐피트화살 뒷꽁무니로 씨게 당하셨어가지궄ㅋㅋㅋㅋㅋ공감이 뽷!하구와서 지금하신 그 말씀에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답니다(- -)(_ _) 끄덕끄덕 “사랑”의 대명사 마더테레사,, 간디,, 이런 귀인분들께서 친히 내려보내신 “천사” 그 자체이심이 틀림없으시다니깐요:3 p.s) 아무튼 너무 짧아져가꾸... 축약 또 축약해서 요런 느낌이었다는거만 알아주세요:0a (훌쩍,,) 급우울해졌어요...... 잘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이공팔님께서는 이 야심한 새벽에 아직까지두 안주무시구 대췌 뭐하십니깟~?^_/^ 요호홋~~ 잠못 이루는 밤~~~~ 오오 어서 편히 잠들어보자구요(. _.)zZ 왠지 저만 깨어있는거 같지만 말이여요..!? :0(뜨든..) |
김하악님의 댓글
옴모나 그니까 거래하시는김에 나눔까지 하셨다는거쥬?
ㅗㅜㅑ 기분 너무 좋으시겠네유 |
주드님의 댓글
@김하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앗.. 하악님께선 언제나 음성지원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오우야에서 주체를못하고 터져버렸습니당...ㅠ. ㅠ
맞습니다;ㅅ; 이건완전히 거래를 빙자한 나눔폭탄이었어유ㅠ0 ㅠ 처음 받는 폭탄이 너무나 폭발적이어서,, 차마 고소장 접수하기도 전에 저는 이미 저세상 천국으로 가버렸답니당..? :0/ 이렇게 친히 귀하신 우리하악님께서 와주셔서 축하해주시니,, 그저 북흐럽고 또 감사해서 몸둘바를 모르겠나이다(. _.)a 헤헤 하악님께서두 오늘하루 노고많으셨습니당당숭구리당당~~! \(>0<) 부디 편안한 잠자리가 되소서(_ _)zZ 쿨쿨~ p.s) ㅗㅜㅑ~~~ |
붸이붸님의 댓글
오!! 우리 쥬드님!!!
역시 아름다운 사람에겐 아름다운일이 생기네요!!!!^^ 기분좋은거래 너무 축하드려요!^^ 쥬드님도 아기상어라뚠님도 마음씨가 너무 이뻐요!!!ㅠㅠ |
주드님의 댓글
@붸이붸오모나오모낫~~! 아름다운 사람이라니요!!! ^ㅅ^a 고거 우리 붸이붸님 본인말씀하시는걸 잘못치신거같은데에~~!!!! •_<(찡긋)
별것도 아닌 저에게,, 이렇게 축하해주시고ㅠㅠㅠㅠㅠㅠ감동의 쓰나미.. 폭풍눙물이 나올것만 같아요ㅠ3 ㅠ,, 역시 이벺에는 천사분들이 가득하셔요 이런 제 마음을 어찌 다 표현하겠어요:3 그저 하트뿅뿅으로 가득찼어요..! p.s) 붸이붸님께서두 좋은일만 가득하게 하루하루를 보내시고 계시겠지요~? \(>ㅗ<) 닷이오 레드도 아직까지 잘 예뻐해주고 계시지요~~? (><),, 항상 건강 잘 챙기셨으면 좋겠어요:) 우리 붸이붸님께서도 좋은 꿈 꾸시구 편안히 주무시와요~? (._ .)zZ 쿨쿨~ |
건방진콩님의 댓글
훈훈합니다~~!!^^ |
주드님의 댓글
@건방진콩아이궁ㅠㅇ ㅠ 우리 콩님 오셨사옵나이까\(>0<)
저는 뭣도아닙니당:3 모두 저의 어그로는 가볍게 안걸려주시구,, 라뚠님께 박수쳐주러 오신거 맞지유~? ^_/^(후후,, 실패+1) 아하핳x)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콩님을 포함해서 이벺에 좋은 천사분들께서 많이많이 떡~하고 버텨주셔서 제가 항상 너무 감사드리구, 그저 우러러 볼 따름이랍니다\(_ _)/ 누추한 저에게도 좋게 봐주셔서 황송하옵고, 콩님께서도 오늘하루 정말 노고 많으셨습니다:D/ 언제나 콩님의 앞길에도 좋은 행운만이 따라다녀서 꽃길만 걸으시길 기원드리옵나이다(._ .)/ 그럼 편히 침소에 드소서:) zZ |
Revolver님의 댓글
훈훈한이베이프:) |
주드님의 댓글
@RevolverRevolver님!!! \(>0<;) 저는 그저 부족함이 투성이라 매번 낮추기바쁜 소생이오니,,ㅠ. ㅠ 그저 훈훈하고도 뜨거운마음만 가져가셔서 힘드셨을 오늘 하루가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이옵니다:3
많이들 힘든시기인데도,,, 이렇게 서로 의지하고 버티며 아껴주니 다시 한 번, 제가 살아숨쉬고 있음을 느낀답니다:D/ 천사라뚠님 뿐만이아니라, 이벺에서도 리볼버님처럼 마음 따뜻하시고!:) 프사처럼 간지가 뿜뿜나실 멋쟁이분들께서도!*ㅅ* 많이 계신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답니당•_<(찡긋) p.s) 리볼버님께서두 오늘 하루도 정말 노고많으셨습니다:D/ 내일은 더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항상 건강 잘 챙기시며 웃는일만 천지로 깔린 그런 Revolver님의 앞날이 찬란히도 펼쳐지시길 기원드리겠나이다(._ .)/ 그럼 좋은 꿈 꾸시고, 편히 주무시옵소서(_ㅁ_)zZ 쿨쿨~ |
Revolver님의 댓글
@주드고작.. 7글자 댓글에 이런 정성가득한 장문의 답글..
직접 당해보니... 듣던대로 심장폭행 수준의....크읍.. 주드님도 편안한밤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