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마음처럼 걱정하실까 두려워 절한번 거하게 올리고 수령보고를 드리구>__<,,
후다닭 나눔후기로 감사의 마음을 마저 표현해보려 한걸음에 달려왔습니당^—^v
이렇게 후끈따뜻하고도 온통 사랑으로 가득찬 제 마음이,,
글로 차마 다 채워질수 있을지 모르겠지만ㅠ3ㅠ!! 최대한 성심성의껏 한 자 적어올리겠사옵니다\(_. _)/

[서론]
먼저, 서두에 앞서(>ㅗ<;)/
저번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로!! 이벺의 네임드분을 만나뵙게 된거랍니다:3 이렇게 노비출신이 한없이 높으신 좌의정•우의정 2분을 연달아 감히 마주하오니,, 어찌 머리를 조아리며 몸서리치지않을 수 있겠나이까\(ㅠ- ㅠ)/ ~~!!! 평생 있을 인복을, 이벺천국에서 한꺼번에 다 몰아받는게 아닌가 싶사와요:D/

[본론]
황송하옵게도 기회를 주신 [3종의 종합선물폭탄set]에는!! *ㅁ*

“JET 바나나 썬라이즈” : 행여나 향이날아갈까 아까워서 아직 향도 못맡아보았지만xD!! 달짝지근한 바나나 본연의 맛이^ㅅ^ 마치 말그대로 햇살처럼*ㅅ* 비춰주며 내줄것 같아 너무나 난리부르쓰치듯 기대가 되옵니다:D/ (아도~)

“Wave 마르키사 멜론” : 폐홉에선 마르키사 멜론이 약간 밀키한 느낌이 나서 더 맛있다는 평이 많았어서!! 폐홉으로만 한병사서 맛나게 먹어봤사온데\(><),, 입홉에서는 과연 그 맛을 어떻게 올려줄지 너무나 궁금했답니다:-) !!
뚜껑을 따서 나는향은 폐홉에서 느꼈던 멜론본연의 향이 싸~~하고 올라오는데, 조금 더 상쾌한(?)깔끔한(?) 느낌으로 다가왔답니다? (. _.)s (퍗!) 어쩌면 이건 우리 에디님의 산뜻한 사랑이 담겨서기 때문이겠쥬~? :3 (낭낭해유~~)

“MAG7 잭팟” : 아직 입홉에서두 액상은 가방끈이 짧은지라,,;ㅅ; (핳..하핳..) 처음들어보는 액상이었어서 연초일려나아~? :0a 하면서
뚜껑을 뙇!하고 열어보는순간 눈이 뿅+ㅁ+!! 하구 튀어나오는줄 알았답니다!? 예상했던거와는 달리!!!!!!!
포도향이 스~~윽 찐하고도 깊게 올라와서(제가 과멘에서 제일 좋아하는 삼총사친구가 “사과”, “멜론”, “포도” 이걸랑요>-.,< 크헹 (맛점하실 시간이온데,, 송구스럽슴둥..)

이렇게 핵선물폭탄 3개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었답니다(x_ x)a 꽥~!
황홀해서 그만 깰꼬닥사를,, -5.7일자로 주봇은 행복해서 사망하였습니다-

[결론]
이번에 주신 은혜ㅠㅁㅠ 또한, 자만해하지 않고
겸손하게, 겸허하게 받잡으며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임하겠습니다:0/
다시 한 번, “대천사”이신 에디님의 은총 덕분에!!(핫뚜 뿅뿅3.3)
불금인 오늘이 더욱더 활활 타오르는것만 같아, 신명이나 덩실덩실 춤이 저절로 나옴에 감사드리옵고 \(-. -)~ ~(_^ _)/

항상 “그저 빛”이시자 “선망의 대상”이신=네임드분들과 더불어, 늘 정점에 우뚝 버티어서계시며!! (. _.)/ 이벺천국을 더욱 천국답게! 이벺천사유저님들을 이끌어주심에! 존경의 뜻을 감히 내비춰보옵니다\(_ㅁ_)/ ~~!!

받은 이 은혜는 더욱더 많은 천사유저님들께 되갚아,
그 높디높으신 뜻이 명백히 이어질 수 있도록! 제 볼품없는 몸뚱아리(특히! 엄지공주) 하나를 기꺼이 내놓아 불사르도록 더더더 노력하겠습니다>,

p.s) 그럼 불금답게 “대천사”에디님의 소중하신 오늘 하루가!!! :3/
그저 행복과 꽃길로만 가득하시길 간절히 기원드리오며,
이만 소생은 말을 줄이고 물러가보겠나이다\(>0<;)/ 부디 한 주 동안의 가득 쌓이셨을 피로를 훨훨~~ 날려버리시와요~? •_<(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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