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높으신분들은, (마치 랩퍼의 soul처럼)이리도 말씀을 안들어주시나봅니다,,;ㅅ; 어떻게 전쟁터에서 살아돌아온 요 타이밍을 맞춰서 “뉴클리어 런치드 어택티드”를 투척하시나이까…? ^_/^(주름살+1)

빌드하는데도 기본이 1시간은 고냥 잡아먹는 전린이에게, 고생이많다며
“웅~아니야 과멘으로도 입가심해~~”\(^, ^)/ 를 선사해버리시는 클라쓰라니요….(x_ x) 취합니다요 취해요옥,, 꽥!

[[[Nuclear 하사품들]]]
•유웰(Uwell) 연 니트2 [그린] & 공팟 ===>가장 최근에 출시된, 뜨거운 걸작품*0*인데,, +++게다가 제가 파랑이와 에메랄드 초록이를 그렇게 사모하는걸 어찌아시고ㅠ3ㅠ,,
•슈퍼울트라캡숑 고퀄 “레오파드 카드지갑” ===>저의 몸뚱아리의 가치까지 드높여주시는 높으신분의 섬세함이시쥬,,? :0d(입틀막)
•[JET] “아이시클 머스캣” _입홉
•[올드스쿨] “용과” _입홉
•[아트박스닷컴] “에듈리스 마르키사” _폐홉
===> 온통 신작인것을 제가 익히들어 알고있사온데( . _.)a,, 이러다 리뷰하실것 다 훔쳐오는것 아니나이까..?

(((번외편)))
상자의 바닥이라 글씨를 새김에도,
크나큰 어려움이 있으실듯 사려되온데,,:0a
이리도 “명필 중에 명필”로 정갈히 불러주시나니:D/ 가히, 세종대왕님께서도 인자하고도 흐뭇한 미소를 날리실게 분명하옵나이다\(_0_)/

그리하여, 저도 화답을 했나이다(;^0^)/
“ㄴ…네,,!?”
비.. 비록 손꾸락을 아무리 쥐었다폈다해보아도, 개발새발이옵지만 봐주시어요~? \(ㅠ_ ㅠ;)/

p.s) 아뢰옵기 황송하오나,,^——^v
“화해의 군사”를 다시 보내는것을
용서하여 주시옵고^_/^(씨익)
부디, 이를 기점으로 기나긴 [세기의 전쟁]을
그만 종착시켜주시지와요? •_<(찡긋)

다시 한 번, 귀하디귀하신 하사품을 내리시기에
감히 글로는 차마 다 형용할 수 없는, 감사의 마음으로,, 분부 받잡겠나이다\(_^ _)/
저의 우상이시자\(>,<),, 이벺천국의 ‘전문리뷰어’이신 “대대대천사” 에디사마~~~ :3/ (감사 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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