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홉까지 빌드할 여력이 생기질않아ㅠ____ㅠ,,)a 기성으로 넘어갈 생각으로 지금까지도 기성원탑티어로 불리우는 [븨런스찡] 뿜이 다시금 되살아나, 구하고 있었사온데ㅠ3ㅠ,,
한줄기 빛을 내리쬐시며 혜성처럼 등장해주신*0*!!! “대천사”뚱땅땡사마 덕분에 슈퍼울트라캡숑 컨디션으로다가 뫼셔올 수 있었나이다\(_^ _)/ ~~
마치 동화 속 백마탄왕자를 본 (“공주”라기엔 뭐가 달렸지만 크흠,,;ㅅ;) “공주의 마음”을 잠시 공감해보자면 이런 기부니가 아니었을까 하는 심정인>_____<,,)v 소생이었답니다~?
뚱땅땡사마께서 건내주신 구원의 손길이 아니었다면, 아직까지도 븨런스를 구한답시고 허덕이고 있었을것이여요,,(x_ x)/ (꽥!)
+++그 소중하신 손이 미끄러지시어 챙겨주신, 귀하디귀한 [복슝아 김장액상 사랑폭탄 하사품]도 잘 받들었사와요:3 (성은이 망극 츄~) 첫인상도 젠틀하시었고, 거래하는 내내 친절함이 가득 뭍어나오셨지만..!!!
===>“건강조심하세요^^” “비가오네요. 조심히다니세요.” 라시며 살짝쿵 호러물이되어,, 순간 동석형님이 오함마라도 들고계신게 상상이 가서,, 정말루다가 조심해야 할것만 같았다는.. 후달달,,:0d (xDㅋㅋㅋㅋㅋ뿌하핳~! 농이랍니다악!!!)

다시 한 번, 귀하신 “대천사”분과의 연이 닿음에 기쁘기 그지없이 황송하옵고@.@(헤롱헤롱) 용채마저도 기품이 느껴지시는, 친절한 덕담 한마디한마디를 선사해주심에 감히 몸둘바를 모르겠사옵니다(- - )( - -)(도리도리)

p.s) 그냥저냥 주신거라며 뽁뽁이만 넘치도록 주셨다기에 고로, 사랑후기는 쓰지말라 신신당부하셔서,,:0a (긁젹)
뽁뽁이는 진실이셨지만 복슝아폭탄은 거짓말치셨기 때무네^——^)c(꼬집) 저두 말안듣고 한번 사부작 한 자 적어올려봤답니당? •_____<(찡긋)

p.s2) 이 자리를 빌어, 븨런스찡의 뿜을 다시 되살려주신:D/ ~~ 이벺천국 “인기대스타” 엘레프슨사마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리나이다_ _)> (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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