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경님 캐슬롱 나눔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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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무니는 없었다 이것은 무니인가 니코인가..
저는 파폰을 차아아아암 좋아합니다. 그런데 보통 파폰 김장액상들을 먹어보면 타격감이 강한편이더라구요.
예 저는 타격감에 많이 약합니다.. 원본 파폰 액상들이 거의 한계입니다. 그런데 무니임에도 타격감이 강하던 여타 김장액상들과 달리 이것은...
캐슬롱의 포인트를 하나도 놓치지 않으면서도 숨쉴때마다 향이 느껴집니다. 그런데 타격감도 없어서 진짜 올데이 베이핑하기 최적!
무니라는 말을 듣고 사촌형님이 뭐여 그럼 디퓨저여? 하셨는데 이런 디퓨저가 있다면 제가 조심해야할것같네요. 들고 마실것같아요.. 너무 맛있습니다! 싹싹 긁어서 열심히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3
댓글 2건
thexder님의 댓글
니눔 추천입니다. ^^ |
내가페페다님의 댓글
오우~~~나눔은 추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