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숨은 전린이 나혼자만 입니다.

나눔 글이 올라와 확인중, 딱 필요했던 코일지그와 거치대를 나눔하신다는 글을 보고 바로 신청을 올렸습니다.

핸폰이 고장나 급히 서비스센터를 가야해서 늦게 글을 다시 확인하게 되었는데.. 연락을 달라는 답글이 있었습니다.

막연히 추첨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자세히보니 선착순이었더라구요.

급히 연락을 드렸으나, 저라고 생각하고 이미 보내셨다는..

제대로 확인못한 제 탓이겠지요. ㅜㅜ

하지만 코일은 남으셨다고, 미안하시다며 코일이라도 보내주시겠다는...

과멘 위주라 입퓨클만 써본지라. . 칸탈도 궁금해오던 차여서 냉큼 알겠다고 했습니다.

성격이 급하신지.. 오후에 바로 배송을 보내시고는 사진까지 보여주셨어요.

그리고 어제 받았으나, 이제야 글쓰게 되었습니다.

코일도 감사한데... 너무나 맛난 과자까지 보내주셨어요.

코일은 아직 못써봤지만, 과자는 이미 흡흡 했네요!
너무 맛있었습니다. 엄지척!

나눔해주신 헤비머신건님께 다시한번 감사하다 전하고 싶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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