뾰로룽님과의 거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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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저 다니 sbs를 샀을뿐인데....
소매넣기 제대로 당했습니다.
서비스가 살벌하게 왔습니다.
니코 미개봉에..
과멘파라고 말씀드렸더니 못먹어본 과멘액상 2개에...
클랩튼 코일2개, 무지 코튼까지. ㄷㄷㄷ
제품 상태도 민트급인데다가 포장도 심하게 과포장해주시고.(뽁뽁이양이 종량제봉투 2/3 나오네요^^::)
입금 다음날 오전일찍이 우체국으로 보내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과멘파라 주력 무화기가 브이런스, 월탱1,2 인데...
월탱2가 기가 막히게 딱들어가네요.
스륵스륵 스치면서 들어가는게 아니라 부드럽게 딱 들어갑니다.
독일갬성 지리네요.
좋은거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추천 1
댓글 1건
Carp님의 댓글
좋은거래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