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따삐야님의 새해 맞이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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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rsetrig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4.57) 작성일 님이 2016년 12월 31일 14시 31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512 읽음본문
오늘 저녁에 먹을 김치찌개를 끓이다가 나눔이 올라왔는데 "오? 내가 사는 동네인데?" 해서 문자를 드렸는데 20분전에 마감이 된 상태더라고요... 그래서 아쉬운 마음을 부여잡고 있는 참에 문자가 오더라고요. 남은 지화자 85미리 정도 있는데 가지러 오시겠냐고요... 그래서 받으러 갔다왔습니다!
안드로메다도 챙겨주시고, 공병이 필요했는데 공병까지 챙겨주시고, 요즘 구하기 힘든 닠까지 주시더라고요 ㅠㅜ 감사합니다 (__ )
맛있게 잘 피겠습니다!
날씨 추운데 건강 유의하세요!
안드로메다도 챙겨주시고, 공병이 필요했는데 공병까지 챙겨주시고, 요즘 구하기 힘든 닠까지 주시더라고요 ㅠㅜ 감사합니다 (__ )
맛있게 잘 피겠습니다!
날씨 추운데 건강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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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꼼탱이님의 댓글
훈훈한 동네나눔이었군요..ㅎ |
inversetrig님의 댓글
@꼼탱이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꼼탱이님의 댓글
@inversetrig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자주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