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 거래후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설문조사
  • 요즘도 리빌드하고 계십니까?

거래후기
회원아이콘

수정

페이지 정보

무장전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2.23) 작성일 님이 2017년 03월 23일 15시 38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496 읽음

본문

1
추천 1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1 2
  • b0
  • b1

댓글 49

구름시럽님의 댓글

구름시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78.167)
회원아이콘 으악 ... 저를 욕하세요

분명 중고제품임을 알려드림니다.

아저씨... 빌렛구입하셨다고 기존에 제품 헐뜯는것은 잘 못된행위 입니다.

앞뒤 없이 "제품 되는대로 보내셨네요" 란 문자 받으면 그 누가 기분이 좋겠습니까?

그리고 누가 환불을 안해준다고 합니까?

없는 송장번호 라고하는데... 무덕대고 어떻게 입금을 잡겠습니까?

보냈다고 했다가 지금 갖고있다고 했다가 환불한다고 했다가 안한다고 했다가 어디 장단을 맞출까요?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란 개념...;;

이 분위기에서 제품을 먼저 확인후 입금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인격모독은 아니올시다... 저를 욕해주세요.

아우 열받네

쿵쾅쿵쾅님의 댓글

쿵쾅쿵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128.137)
회원아이콘 @구름시럽편의점 혹은 우체국 택배로 보내면 바로 입금해주신다고 전화 통화 한걸로 기억하는데요

송장번호 계속 없다고 하시는건....
제가 저희 애기한테 얘기하는 것 같네요
분명 열번 넘게 전화로 설명 드렸습니다 문자로도 설명 드렸구요

갖고 있다고 한적 없고 찾아온다고 했습니다

이미 몇번 말씀 번복하셔서 물건 편의점에서 환불 해왔습니다
환불 영수증도 있구요

제가 알아서 사용할테니 이제 그냥 그 돈 잘 사용하시면 됩니다

쿵쾅쿵쾅님의 댓글

쿵쾅쿵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128.137)
회원아이콘 @구름시럽아깐 계속 먼저 전화 잘 하시더니.............................. 당황스럽네요

답변 안하셔도 됩니다
9만원이 아까울만큼 생활 어려우신데 일 방해하면 안되겠죠

저도 이제 일하러 갈테니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쿵쾅쿵쾅님의 댓글

쿵쾅쿵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128.137)
회원아이콘 @구름시럽진짜 남의 말을 잘 안 보시고 안 들으시는 것 같네요......

이제 환불할 생각 없고 그냥 제가 알아서 처리 후 판매를 하던 사용을 하던 하겠습니다
일 바쁘실텐데 계속 답변 안하셔도 됩니다ㅠㅠ

쿵쾅쿵쾅님의 댓글

쿵쾅쿵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128.137)
회원아이콘 @꼼탱이그 말을 저도 몇번 했는데 반품이라 절차가 다르다, 개념이 다르다고 하시네요
그냥 유상으로 폴리싱을 받던 제가 크림을 사서 바르던 해야겠습니다

쿵쾅쿵쾅님의 댓글

쿵쾅쿵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128.137)
회원아이콘 @구름시럽저한테 전화로 반말도 간혹 섞어 하시길래 말씀드렸더니
말꼬리 잡고 늘어지지 말라고 하지 않으셨나요?

근데 계속 첫문자로 말꼬리를 잡고 늘어지시니.....
꼼님한테 사과도 사과지만 저한테 한번만 상태문제로 죄송하다고 해주셨으면
이렇게 까지 오지도 않았을거라 생각하는데... 아닌가 보네요

아무튼 이제 그만했으면 하네요 저도

쿵쾅쿵쾅님의 댓글

쿵쾅쿵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128.137)
회원아이콘 @쿠틴성애자베샥에 문의 전화 드린 상태입니다..
친절하시게도 무상으로 해주신다고 브러싱을 받아보라고 하시네요.....

대신 왕복 택배비가...ㅠㅠ 여기에 택배비를 얼마를 쓰는건지...

Owlrey님의 댓글

Owlre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18.246)
회원아이콘 저는 웃음만 나오네요ㅎㅎ 판매자도 물론 제품 상태에 과장한 점은 있지만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고운 법이죠 ㅎㅎ
또 상대방에게 몇천원 아끼니 어쩌니 비아냥 거리시면서 본인도 몇천원 깎으려고 절충시도 하신건 생각도 안나나보네요..
트게에서 저렴히 구입한 매물 웃돈 얹어 판매하시고, 거래하기로 해서 계좌까지 받으셔놓고 한마디 연락도 없이 잠수타시는 분이 남은 잘 헐뜯으시네요ㅎㅎㅎ

쿵쾅쿵쾅님의 댓글

쿵쾅쿵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128.137)
회원아이콘 @Owlrey그런 지탄은 제가 잘못한거니 달게 받겠는데... 좀 멘트를 살살 해주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헐뜯으려고 글을 올렸다기 보단 다른 분들도 참고하라고 올리신거라 글 서두에 적어놨는데요..

안좋은 이미지로 색안경 끼고 보시지 마시고 그냥 상황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쿵쾅쿵쾅님의 댓글

쿵쾅쿵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128.137)
회원아이콘 @Owlrey데리온 일로 저한테 문자로 얘기하셨던 분 같은데...
그때 설명드린 것처럼 매번 웃돈을 얹어 판매한 것도 아니고
우연찮게 좋은 가격에 매물을 구매했는데 입호흡만 하느라
두발짜리가 필요가 없어 그렇게 판매를 했습니다

연락 못드린건 일하다 핸드폰 액정이 깨져 교체했다고 말씀을 드린 것 같구요

물론 지탄받아 마땅한 일이지만 너가 싸게 샀으니 너도 싸게 팔아라
이런식의 시선은 지양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거면 어떤 중고 거래 게시판이든 가격은 점점 낮아져야 맞는거지요

날개12님의 댓글

날개12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85.180)
회원아이콘 @무장전선웃돈을 얹어서 파는것이 잘못인지 아닌지는 개인마다 생각이 다를 것 같습니다. 저는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시장가격만이 의미가 있는 것이지, 구입가격을 따질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시된 가격이 시장가격이 아니라면 판매가 되지 않을 것이고요. 모든 거래가 그런데, 이베이프에서만 달라야 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해요. 다른데와 달리 친목의 성격도 있는 곳이고, 쿨한 가격에 거래하시는 분들은 멋지지만 그렇지 않다고 해서 비난할 일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연락중에 잠수타는건 저도 여러번 겪어봤지만 매우 무례하고 불쾌한 행동이라고 생각되네요. 물론 지금 상황과는 별개입니다만, 과거에 그런 행동을 하신 분이라는 지적을 보고나면 하시는 말씀에 신뢰가 덜 가는 것도 사실입니다...

쿵쾅쿵쾅님의 댓글

쿵쾅쿵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128.137)
회원아이콘 @날개12사실 저 분과 연락할때만 액정이 그렇게 된거고
저분 제외하고도 몇몇 분들에겐 예의없이 행동한게 맞습니다

저 또한 판매를 하는 입장에서 겪어보면 굉장히 불쾌하구요
사실 이것저것 여쭤보고 안산다고 말씀드리기가 조금 민망스럽기도 하네요..
이제 저런 행동은 최대한 지양하고 말씀드리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비켜봐시켜볼께있어님의 댓글

비켜봐시켜볼께있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182)
회원아이콘 1, 구매자가 원하던 물건을 삼
  집에 택배도착(두근두근 설레임, 퇴근시간까지 집에 택배만 생각남)
  집에 풀악셀 도착후 택배박스 열어봄(이 상황까지 두근두근....)
  상태10/9의 중고물품이 판매사진에는 안나와있던 기스(상처)들이 수두룩함
  (와나 ㅅㅂ....이거 뭐야....급 실망감과 분노가 치밀어 오름)
  당연히 열받아서 문자보냄(최대한 이성을 잃지않으려고 노력하지만 살짝 흐트러짐)
2 판매자와 통화후 깔끔히 사과받고 처리하고 싶었지만 판매자 태도가 맘에안듬
  결국 서로 상처받는 감정싸움.....

제가 볼땐 원인은 판매자분한테 있는거 같은데요?

쿵쾅쿵쾅님의 댓글

쿵쾅쿵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62.92)
회원아이콘 @비켜봐시켜볼께있어리볼버 구매 후 만족해 리볼버h 새거 살까 고민하던차에
마침 매물이 떠서 연락드리고 구매한건데...

돈 없는 중, 고등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중고거래 많이 해왔지만
이번 경우는 조금 아쉽네요..

비켜봐시켜볼께있어님의 댓글

비켜봐시켜볼께있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182)
회원아이콘 @무장전선어떤말이 오고갔는지는 제가 알수없지만, 한가지 아쉬운게 쿵쾅님께서 반품하실때
판매자분도 그 제품을 받고 확인후에 구매자한테 돈을 환불해주는게 제 생각에는 맞는거 같습니다.
쿵쾅님의 속상한 마음이야 알겠지만 판매자분도 환불까지 해주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면 그게 맞는거 같네요

쿵쾅쿵쾅님의 댓글

쿵쾅쿵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62.92)
회원아이콘 @비켜봐시켜볼께있어저 분 하는걸 보니 제대로 구매금액도 안돌려줄 것 같네요 ㅎ
끝내자고 얘기도 했는데 계속해서 판매글에 댓글 다는거보니..

그냥 제가 쓰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ㅎㅎ

othnocks님의 댓글

othnock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79.110)
회원아이콘 본인요청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된 게시물입니다.

쿵쾅쿵쾅님의 댓글

쿵쾅쿵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62.92)
회원아이콘 @othnocks새제품에 비교하면 웃돈은 아니었지만
글, 사진 상태가 아니라 아쉽습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새거를 사야겠네요

쿵쾅쿵쾅님의 댓글

쿵쾅쿵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62.92)
회원아이콘 @비즈빔바로 전에 자기가 무슨말을 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라
먼저 보낸다한들 없던 기스가 생겼다 우길까 그냥 안보내려 합니다

액땜했다 생각해야겠네요

구름시럽님의 댓글

구름시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70.141)
회원아이콘 제가 여기서 정리해야될뜻 합니다.

이분이 언행부터 꾸릉내가 솔솔 나네~

참고로 거지 맞고요 ㅠㅠ;; 요즘 살기 힘든세상 인정 합니다.

거지한테 산 이 아저씨도 딴지 네고 칠려고 하다가 안되니 이런식으로 ㅎㅎ
나한테 안통해요 아저씨~

이분하고 거래하실때 조심하세요.

어떻게 깍은대다 똑 깍을라고 에휴,,,;; 불상한 ㅇㄱㅇ

쿵쾅쿵쾅님의 댓글

쿵쾅쿵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62.92)
회원아이콘 @구름시럽글이나 알아보게 적어주세요...
아까부터 읽기 힘들었슴다!!

신뢰가 실례고 꾸릉내는 도대체 무슨말인지....
기본적인 대화가 안되니 원...

구름시럽님의 댓글

구름시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78.167)
회원아이콘 @무장전선9만에 목숨걸지 말고요 ㅎ 나한테 개수작 안먹혀요~누가 네고 쳐줄지 알고 끝까지 이런다

그러다... 오이~갈라.ㅎㅎㅎ

아저씨 내일 제품 도착하면 확인후 입금시켜줄께요.~

쿵쾅쿵쾅님의 댓글

쿵쾅쿵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62.92)
회원아이콘 @구름시럽답정너는 이길 자신이 없네요..
글 맥락을 파악하고 대답하는게 아니라 그냥
뇌 안걸치고 필터랑 논리 없이 나오는대로 지껄이니....
사회생활은 정상적으로 가능하신지가 의문이네용..ㅠㅠ

대화 포기하겠습니다!! 이제 각자 갈길 가죠!!

구름시럽님의 댓글

구름시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70.141)
회원아이콘 @무장전선개수작의 끝?ㅎㅎㅎㅎㅎ
아저씨가 원하는 목적 성취못해서 ..;;어떻해 ㅠㅠ

필터가 없어도 너같이는 안할것같다. 상도덕도 없는놈하고 무슨ㅎ논리언급은 집에서 ㅎㅎ

오늘 하루 먼가 배운하룬거 같네 아저씨ㅎ 고마워~ 개수작의 끝인가?

구름시럽님의 댓글

구름시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70.141)
회원아이콘 이벱 회원분이 어떻게 보든 제 몫이라 생각듭니다.
사실 전후 사전 다 따져본다면 각자의 입장에서 맞니 틀렸니 기준이 설것이고 또 저의 기준에서는 먼가 아닌거 같아서 사실 뜸을 살짝 뒀습니다. 구매자 (쿵쾅님) 입장도 충분히 이해하지만 입장을 바꿔서 볼때는 또 다르겠죠. 아무리 화가 치밀어 오른다고해서 거지니,사기꾼,애아빠가 애처럼군다 9만원으로 한달을 어떻게 살지 걱정된다 등...;;뇌에 필터가 없다..ㅎ 저한테는 9만원 술값도 안되는 돈이지만 왜 이렇게 까지 왔는지... 유치하지만 되돌아 보았으면 합니다.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이 있죠? 충분히 아실꺼라 생각하고요 서로 헐뜯고 남는게 머가 있을까 생각에 잠기네요...
구매자(쿵쾅님) 결혼/자식/ 통화하면서 언급하시던데 제가 어른답지 못했나봅니다.

고개 숙여 먼저 사과드림니다. (문자 드렸습니다)

댓글에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욥욥님의 댓글

욥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54.204)
회원아이콘 @구름시럽네 어른답지 못하시네요. 상대분도 그렇구요. 이미 서로 비방을 다 하셔서 진흙탕 만들었네요.
1. 두 분 다 화가 나실 수 있지만, 왜 욕설,비방까지 난무 하는지요 ? 상대에게 죄가 있다면 고소 하시죠. 두 분 다 돈 많으시다고 주장 하시는데, 민사소송까지 가도 상관 없으시지 않나요
2. 네고,배송비 / 가격을 깎는다 혹은 자신의 잘못이 아니니 배송비는 낼 수 없다. 두 분 모두 이런 말 하면 몇 천원이 없는 거지로 몰아가네요. 그게 맞다면 전 분명한 거지입니다.
3.도찐개찐인게,,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지만, 제 기준에서 9/10 컨디션은 아니네요. 상대분도 받고 실망하였다고, 말 막하는것도 보기 안좋은데, 설상가상 댓글로 욕까지 난무하네요.
4.끝맺는 사과문에서는, 자신의 잘못보다는 상대의 잘못으로 비롯되었다고 주장하는데 초점을 두었네요.
 
세상은 역시 넓군요.

(9만원이 술값도 아닌가용? 면세점에서 9만원이면 괜찮은 싱글몰트 위스키 한 병 살 수 있는데..ㄷㄷ 전 분명한 거지네요)

쿠틴성애자님의 댓글

쿠틴성애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69.164)
회원아이콘 다른걸 다떠나서
상태사기입니다
10/9는 민트급인대...사진상으론 말이 안되잖아요
아예 그 문구를 뺀
실사용기기, 잔기스 있음
예민하신분은 피해주세요라고 적어주신후
기스난부분을 사진찍어 솔직하게
올려주셨으면 좋았을겁니다

쿵쾅쿵쾅님의 댓글

쿵쾅쿵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128.137)
회원아이콘 새벽에 먼저 사과 말씀 문자로 보내주셔서 서로 좋게(?) 풀었습니다
제가 미숙하게 대처해 글을 보고 눈살 찌푸리신 분들과 판매자분 모두 죄송합니다

다른 분들 말씀해주신 것 보고 많이 배워갑니다
이번 기회로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노력해야겠네요

거래후기 목록

전체 4,583건 208 페이지
거래후기 목록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36 거래후기게시판이 뒤숭숭한 틈을타(feat.서부옴므님) 댓글+8 헬보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3 689  1
235 전담덤점님의 사우나맛 꽃시가 나눔 수령후기! 댓글+10 인기글첨부파일 악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3 1030  1
열람중 수정 댓글+49 인기글 무장전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3 1497  1
233 절제님의 자전거나눔 후기! 댓글+8 첨부파일 빌헤르미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2 961  3
232 미르수님 나눔 후기 댓글+3 첨부파일 영도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2 801  2
231 일회용컵님과 거래후기.(feat. 나눔폭탄). 댓글+10 첨부파일 모카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1 895  4
230 절제님과의 거래후기 댓글+10 첨부파일 youjk2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1 776  1
229 답답go님 감사합니다! 댓글+4 첨부파일 마나아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1 922  0
228 아..정말 중고거래 저한테는 왜이렇게 힘든일일까요.. 댓글+38 인기글 퀸비잭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0 2125  10
227 이벱은 따뜻해요!! 댓글+8 인기글첨부파일 흑인용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8 1104  1
226 용각산?님과의 거래후기 댓글+2 첨부파일 헬보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7 826  0
225 Parisien 님 나눔 당첨 후기!! (feat.첫경험♡) 댓글+14 첨부파일 AE셜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7 670  5
224 Kray님과 거랳후기 댓글+3 첨부파일 장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7 603  0
223 Parisien님의 park out기념 나눔 후기입니다! 댓글+8 첨부파일 겸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7 577  2
222 Parisien님 근혜닭! 댓글+6 첨부파일 얼빵이소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7 591  3
221 Parisien님의 PARK OUT 기념 나눔 당첨후기입니다!! 댓글+8 첨부파일 목격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7 525  3
220 Parisien님의 PARK OUT 기념 나눔 당첨후기입니다!! 댓글+16 첨부파일 악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7 648  3
219 파란당근님으로부터의 나눔폭탄 후기입니다! 댓글+11 첨부파일 악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583  1
218 효발이님과의 거래반나눔반(?) 인증! 댓글+1 첨부파일 유럽사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612  0
217 파란당근님 감사합니다~! 댓글+15 첨부파일 역적홍길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508  0
216 헬보이님 로사리탱크 잘 받았습니다~ 댓글+2 첨부파일 고문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506  0
1 2
  • b2
  • b3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