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1453만을 사용했던 사람입니다.
이베이프를 알고 나서는 아주 많은 것들을 배우고있었습니다
근데 그게 말이죠



제 손가락은 시도때도 없이 계속 트게를 새로고침을 하고 있더군요
저도 리빌드를 해보고 싶었지만 아직 그렇지 못한 저에게
이번 매물은 도저히 참을수가 없더라구요 ㅠㅠㅠㅠ 그래서 사버렸습니다!!
그런데 물건을 받아보니 이건 뭐 새거나 다름없는 수준입니다!!

비록 처음 시작하려는 초짜이지만 이 카라플과 인베이더3로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 (근데 인베이더3에 옴체크 기능이 없는 줄도 모르고 저렴한 가격에 올려주신 덕분에 눈이 멀어서 질러버린것은 비밀) + (앞으로 사야할 것들이 더 많다는건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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