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in322님과 거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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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솔직히.말하면 기분 매우 뭐같네요 자기가 산다해놓고 더싸게 판다는 사람생겻다고 거래불발시키네요 불발시킬거면 왜 입금한다만다 ㅈㄹ을한건진 모르겟는데 그리 거래하지마세요 보아하니 2명 붙잡고 더싼분 칮아서 거래하신거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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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무상괴인님의 댓글
짜증나신거 모르는건 아니지만 여러 사람들이 볼수있는 곳에서 ㅈㄹ은 좀 아니지 않나싶습니다.....
그리고 homin이라는 분이 말투를 어떻게 했는지는 몰라도 죄송하다고 사죄했다면 공개된 글에서 이렇게 비난하는거도 좀 아닌거같고요..... |
homin322님의 댓글
이 분 정망 대단하시네요, 오해가 심하신데 여기서 이러시지 말고 그냥 저희 대화내용 스샷 찍어서 푸세요. 저 여기서 거래 이래저래 몇번 했는데 당신 같은 사람 처음봣어요. 보니까 다른 분에게 파신 무화기는 액상도 안비우고 세척도 안하고 보내셧더라구요? 이래저래 따지기전에 본인부터 수칙을 좀 읽어보시고 따라주세요. |
모드매니아님의 댓글
@homin322님 그거 그분한테 문자드렷더니 안에잇던 액상 해보고 싶다하셔서 그대로 넣어드린거니 알지못하시면 가만히 계시고요 피파 갈길 가자면서요 갈길 알아서 가시면됩니다 |
homin322님의 댓글
애당초 기기도 친구 집에 있다고 인증 못하셧잖아요. 질문 좀 할게요. 어째서 며칠전부터 팔려고 내놓은 기기를 친구집에 술먹고 놓고 오신거에요? 팔리기 직전까지 사용하시다가 보내시려 했던거에요? 아닐 수도 있지만 그런거라면 미리 말씀 하셧어야죠. 저는 구매자 입장에서 그런 판매자는 껄끄럽고 취소하고 싶었어요. 허위매물로 의심되니까. 그리고 제가 구매 취소 한다고 사과드렸을 때 흥정하셧죠? 다른분은 얼마에 파냐, 상태 괜찮은거 맞냐, 가격낮추고 베터리추가에 액상까지 보내주겟다 하시면서. 그런거라면 처음부터 그 가격을 부르셧어야죠. 그래서 훨씬 개선된 그 조건에 제가 흔들리던가요? 단칼에 거절했잖아요. 그때 부터 저도 기분나빠져서 이미 다른 분에게 입금했다고 둘러댔어요. 당신한테 구매하기 싫었거든요. 마지막으로 제가 분명 물건 준비되면 계좌번호 보내달라고 했잖아요. 아직 물건 확보가 안된 상황이었죠? 다음날 가져오실거라 하셧지만 이게 구매결정 했다고 마냥 못 박을 수 있는 상황인가요? 잠수탄것도 아니고 줄세운 것도 아니에요. 물건이 수중에 없다하신지 10분 정도만에 취소했어요. 거래 불발된것 때문에 억울한건 저도 알겟는데요, 제가 그래서 분명 처음에 사과부터 했잖아요. 마지막에도 그렇고. 그런데도 첫 사과는 읽지도 않고 사과해라, 매너없다, 기분이 뭣같네 어쩌네 하면서 처음부터 쏘아 붙이신 분도 당신이에요. 여기서 사발 풀지말고 제발 진정하세요. 본인이 화가나서 빼액댄다고 모든 사람이 석고대죄 까지 할 거라는 안일한 생각은 접으셧으면 해요. 전엔 그냥 미안하기만 했는데 이제는 정말이지 안쓰럽고 딱해요. 전 이제 그만 할게요. 여기서 우리끼리 멍멍꿀꿀 해봐야 제 얼굴에 침뱉기 같고 사실 지나가던 사람들은 별로 관심도 없을 것 같거든요. 되려 다들 불쾌해 하실거에요. 저 또한 누군가 제가 옳다고 편들어준다고 해서 기분이 나아질것 같지 않고 판매자분의 생각이 마법처럼 바뀔 가능성도 없어 보이고요. 기기 잘 팔려서 기분 좀 풀길 염원합니다. 가여운 사람. 더 이상의 사과는 기대하지 마세요. 없을 거에요. 이젠 저도 화났거든요. 그럼 안녕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