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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감8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8-16 16:21 1,937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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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게에서 판매자가 돈 받고 연락을 뚝 끊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경찰서를 가 보았습니다.

분명 제가 잘못한 게 아닌데 담당하시는 분께서 이것저것 물어보시고 작성하시던데 제가 다 조마조마했네요.

그 분은 11만원에 왜 많은 걸 거시는 건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추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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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참치토스트님의 댓글

참치토스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도 예전에 한 8만원짜리 사기당한경험이 있었는데 결국엔 연락 안오더라구요... 대포통장과 대포폰 대포신분증......

다리웅님의 댓글

다리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도 예전에 50만원가량 사기당해서...-_- 경찰서 까지 가서 신고하고..한 1년인가 뒤에 연락 오더라구요...그넘이 벌써 이것저것 해먹어서 구치소에 있다고...합의 보란소리도 없고 그렇게만 알려주더니..제가 장기 입원하는 바람에 연락을 못받았는데 아직도 소식없네요 벌써5년전인데 ㅋㅋ구속됐다는 소리까지만 들었었는데 ㅋㅋㅋ

라쓸님의 댓글

라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도 당해본적있는데 금마는 거의 억대로 사기를쳐서 합의하나도 안해주고 걍 들어가살더군요..그뒤론 서에서도 연락도없고..뭐그냥 흐지브지 되는듯..모르면바보고 당하면 멍청한 대한민국..스스로 조심해야되요..ㅠㅠ

하체왕자님의 댓글

하체왕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다른 유형으로 사기를 당해 봤는데 돈은 거의 돌려 받지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저같은 경우 직구 아니면 금액의 일부분을 보내고 물건을 받으면 나머지 잔금을 보내주는 형식으로 거래를 합니다.
액땜 했다 생각하시고 심심한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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