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월님과의 좋은 거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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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초시렁입니다.
요즘 딱히 구하는거는 없는데 항상 트게에 보면 늦은밤 및 새벽에 좋은 물건들이 간간히 올라와서 항상 자고 일어나면 이벱 트게부터
살펴보는게 습관이 되어있습니다.
어제도 평소처럼 트게부터 살피는데 스트라텀 골드 리미디트 에디션이 괜찮은 가격에...
컨티션도 신품수준의 물건이 올라와 있더군요..
갑자기 구매 욕구가 막 생겼지만 당장 필요한 물건도 아니고 글등록 시간이 22시전이라 이미 구매자가 있을거라 생각하고
마음 접을려고 머리는 생각하고 있는데..
이른 아침<7시전>이라 상당히 실례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손은 휴대폰을 쥐고 판매자님께 문자를 보내고 있더군요...
판매자님도 기상후였는지 바로 답변이 왔고 아직 판매 진행중이라 덥썩 제가 구매 의사를 밝히었습니다.
판매자님은 택배거래를 원하셨는지 택포금액을 책정에서 올리셨고 저도 직거래를 선호하진 않는지라 택배로 하려고 생각을 하다가...
추석명절 물량이 마구 마구 쏟아지는 지금시기에 고가의 물건 배송 사고라도 나면 서로 곤란해지니 판매자님께 거주 지역이 맞으면
직거래 제안을 드렸는데 다행이도 제 거주지에서 30km이내 거리 판매자님도 직거래 승락으로 직거래로 성사 되었습니다.
판매자님이 직거래는 20시 이후 가능하다고 하셨고 저역시 보통 회사에서 20시전후로 퇴근하는지라 시간이 맞어 저녁에 만나 뵙는걸로 하고 일과를 시작하는데..
몇달에 한번 있을까 말까 한 상황이 터지더군요..
회사에서 급하게 마무리 하고 명일 오전 일찍 아주 높은분께 걸제가 들어 가야 하는 일이 생겨 저 역시 기안 작성후 윗분께 결제를 안받으면 퇴근을 못하는 상황이 되어 버립니다..
야근당첨 -_- <21시에 오블롱 대기하다 타야 하는데 직거래도 해야 하는데 야근이라니 ㅠㅠㅠ>
19시넘어 상황이 안좋아 판매자님께 양해의 문자를 드려 시간을 연장하였고 그후 두차례 더 연장하여 23시40분경 찾어 뵈었지요..
늦은시간 상당한 결례를 범했음에도 불구하고 문자 보낼때 마다 시른 내색 한번 안하시고 따뜻하게 위로까지 해주시더군요.
하이엔드 기기를 많이 소지하고 계신분으로 알고 있어 어느정도 연배가 있으셔서 매너도 좋으시고 배려심도 많으시구나 생각되었는데
막상 만나뵈니 20대로 보이는 핸섬한 청년 이시더군요..
늦은시간 멀리서 왔다고 이 말도 안되는 위에 서비스 품목까지 챙겨주시고요..
거래 끝나고 돌아 가는 귀가길에 늦은밤 오시느라 고생많이 하셨고 비까지 내리는데 가시는길 조심 가시라고 안부 메시지까지 주십니다.
저도 트게에서 팔고 사고 많이 해봤지만 이렇게 기분좋은 거래할때마다 나도 거래시 상대방에게 이런 기분 들게 해드려야 한다는점
많이 배우고 왔습니다.
이상 정신월님과의 좋은 거래 였습니다...^^
정신월님 감사합니다.
댓글 4건
정신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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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분 좋은 거래였어요~ 근데 저 30대 인데.... |
연초시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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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월동안이시군요..^^;
같은 하늘아래서 베이핑 하다보면 또 뵙겠지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_^ |
경산불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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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하네요. ㅎ |
연초시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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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불곰거래는 훈훈해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