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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44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10-19 11:26 2,103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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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칭이 좀 애매한데..
제 매형의 여동생에 남편분이 부탁해서... 삿는데.. ㅜㅜ
안오네요 피해자도 여러분계시는거 같은데
신고해야겟군요 3만원이라 그냥 넘기려햇는데
부탁주신분이 경찰인데.. 잘못걸리셧습니다
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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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다리웅님의 댓글

다리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ㅋㅋㅋ제대로 걸린거죠...-_- 전 다행이 받았습니다만...받고나서 드래그에 한번 놀랬습니다..원래 풀박이라더니..
박스에 드래기 기기만 덜렁 뽁뽁이도 없이 아무런 완충제 없이 하다못해 신문이라도 구겨 넣기라도 하지..기기만 달랑...
그래도 멀쩡하더라구요...오면서 엄청 흔들리고 부딛쳤을텐데 ㅋㅋ

꿈을먹고사는자님의 댓글

꿈을먹고사는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키야 카톡으로 연락해보니 아주 당당하더군요! 다 연락이 되었다고 그래서 상관쓰지말라고
그리곤 어떻게 자기한테 연락했냐고 고소한다더군요! 어이쿠 무서워서 어쩔줄을 모르겠습니다!!!
사기꾼이 오히려 더 큰소리를 내니 이거 원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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