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능해변님 나눔 후기가 아닌 폭행 후기
본문
일단 너무 친절하신 금능해변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택배가 처음에 보내주신건 분실이 되었다고 하여 물품가액을 받기로 하고
다시 택배를 보내주셨는데 나중에 보내주신 택배를 받고 나니
분실되었다는 택배가 다시 움직이더군요..
그리하여 총 3병을 나눔 해주셨는데 의도치 않게 6병이 도착했어요
너무 죄송스럽네요 제가 의도한건 아니지만 번거롭게 해드렸습니다..
택배가 도착하여 분실되었던 택배가 도착하여 연락을 드리니
"새해 선물 두둑히 받으셨네요" 라며 말씀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비록 추운 겨울이지만 따뜻한 이베이프의 훈훈한 정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택배가 처음에 보내주신건 분실이 되었다고 하여 물품가액을 받기로 하고
다시 택배를 보내주셨는데 나중에 보내주신 택배를 받고 나니
분실되었다는 택배가 다시 움직이더군요..
그리하여 총 3병을 나눔 해주셨는데 의도치 않게 6병이 도착했어요
너무 죄송스럽네요 제가 의도한건 아니지만 번거롭게 해드렸습니다..
택배가 도착하여 분실되었던 택배가 도착하여 연락을 드리니
"새해 선물 두둑히 받으셨네요" 라며 말씀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비록 추운 겨울이지만 따뜻한 이베이프의 훈훈한 정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8
댓글 1건
몬스터밀크님의 댓글

|
훈훈함에 추천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