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 이즈 킹!!!!
이벱하는 회원님들 중 위에 말 모르시는 분
없으실듯....
가지고 싶었으나...가격과(돈) 기회가 없어서
눈앞에 공구도 참여 못하였는데....
나눔으로 juul을 똭! 내놓으신 코사장님!!!
이건 줄서야해 언릉 댓글을 다는데....이런
ㅜㅜ 5년 가까이 쓴 핸드폰에 락이 걸립니다.
분명 제앞에 149번 제가 150번이 되야하는데
락이걸려 다시나갔다가 재부팅하고 댓글 새로
달았더니 151번....그런데 느낌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며칠후에....우와와와왕!!!!! @@
당첨을 알리는 댓글이 똭!!!
꿈인지 생시인지...허허허 새해에 이런일이!!!!
꺄호!!!! 워...일이 손에 안잡힙니다ㅎㅎㅎ
코테츠사장님께 쪽지보내고 배송비 보내고
하는대도 실감이 안났네요.
오늘 처와 애들 처가에 가기에 부산역까지
배웅하고 간만에 친구만나 점심을 먹는데...
"집에 아무도 안계시네요?"
"네?"
"Xxx씨 맞으시죠?"
"아! 네 집에 아무도 없으니 경비실에 부탁드립니다"
그후 밥이 입으로 들가는지 코로 들가는지...ㅎㅎ
너무 허겁지겁 처묵하고 친구한테 대충 인사하고
집으로 고고고!!!
아....경비실 아저씨가 안보이십니다ㅜㅜ 속은타고
한참을 찾다가 경비실앞 안내판에 점심휴계시간
"1230~1430까지"
그렇습니다...급하게 밥먹고 집에오니 1시20분...
한시간이 한달같이 흐르고 평소 친분있는 경비
아저씨가 오늘따라 왜? 이리도 반가운지....ㅎㅎ
집에와서 열어보니 색깔이 우왕! 크기에 우왕!!!
줄팟은 아직 구매전이라 맛은 모르겠지만? ㅡㅡㅋ
취저에 지리고 오지네요ㅋㅋㅋ
아....혼자있는 일주일을 이 아이와 함께 할려니까
간만에 참 설래이네요ㅋㅋㅋ
다시 한번더 코테츠사장님께 감사에 인사드립니다.
저도 다음달쯤 소소한 나눔 한번 해야겠네요.
"행복한 하루 입니다"
회원여러분들께도 행운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비라며
이상 영도곰 이였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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