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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렵슨님과의 골든코스트 공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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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라랄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5-16 11:47 819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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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자게 통해서 낄렵슨님의 레트 골든코스트 공구에 올라타게되었습니다.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놓칠 수 없는 기회였기 때문이죠!!! 로젠택배로 보내신다기에 천천히 마음 놓고 있었습니다만 아주 순식간에 뙇! 하고 왔네요 ㅠㅠ
때깔이 너무 곱습니다 핑펀을 먹다가 냄새를 맡아서 그런지 향은 아직 잘 모르겠네요 찍어먹어봐도 흐음...? 빵냄새가 강해서 태워봐야알 것 같습니다 !!!!
조금 걱정인 부분은 제가 루퍼를 먹다가 체하는 바람에 지금 플레이크냄새에 거부반응이 좀 있다는 겁니다. 루퍼같은 느낌은 아니길 바라고 있습니다!!!
좋은 기회 마련해주신 낄렵슨님 너무너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잘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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