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에는 인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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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일상적인 일이 되어 버린 것 같지만...
베풀지 못해 안달이 난 디셉트님이 또! 근사한 물건을 나눔 해주셨습니다.
원래 그저께 받았는데...
새로 들어간 직장이 진짜 일만 하는 곳이라... 보통 6시-6시 반 퇴근인데도 집에 오면 지쳐서 폭풍수면....
비몽사몽으로 도저히 감사의 글을 올릴 수가 없었네요 ㅠ
어쨌든 디셉트님이 나눠주신 물건은 바로!
짜잔! 데리온용 카본 슬리브 입니다.
하악하악! 카본 좋아! 모든 취미의 끝은 카본이에요.
원래 이랬는데 진짜 빠까번쩍합니다.
완전 햄뽁네요. 너무 좋아요.
디셉트님 정말 감사드리고 잘 쓰겠습니다.
그리고 이 은혜는 조만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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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Rpak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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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셉트님+_+ |
먹보아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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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셉트님께 비벼봐야겠네요 호호호 |
디셉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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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 ㅎㅎ
저도 데리온 사용자로서 벗겨진 슬리브가 마음이 아파서 보내드렸지요. ^^;; 어우 이쁘네요+_+/ |
스티브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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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도 모르고 본드칠 권유했는데ㅠㅠ 훈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