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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수정)이분 업체인지 검사 해보셔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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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이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17.82) 작성일 님이 2018년 07월 27일 19시 42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2,707 읽음

본문

글에 앞서 댓글에대한 오해의 소지가있는것같아 더욱 번질시에 그냥 글삭제하겠습니다.


논점은 애초에 제가 구매합니다 글을 올렸던거고 거기에 판매자분이 판매하겠다고 먼저 연락온게 문자내용 스크린샷에 떡하니 보입니다.


보통 다들 구매하려고 글올리고 판매자가 연락오면 무슨내용의 판매물이올지 다 알고계십니까?


포괄적으로 '액상구매합니다'라고 글을올렸습니다. 다른의미로 '무화기삽니다'하고 글을올렸고 판매자가 연락이와서 이런무화기 저런무화기 판매합니다. 했을 때


그무화기가 RDA인지 RTA인지 RDTA인지, 또 싱글덱인지 듀얼덱인지 물어보고사야되는거 아닙니까?


제가 판매글에 달려가서 문자를보내놓고 '무슨맛인지 설명부탁드립니다'라고 한거라면 댓글의 논란이 이해되는부분입니다만


제 글의 흐름, 문자내용도 제대로 안봐놓고 대충 내리다가 '무슨맛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라는 문구만보고 감정상해서 달려드는모양으로밖에 안보입니다.


더욱 번지기 전에 문제의 원인제공자는 댓글삭제를 요청하는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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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은 둘째치고 어떤맛인지 설명부탁드리는 질문은 

판매자분께서 베이핑을 해봤을때 느끼는 맛을 표현해달라고 부탁하는편입니다만

다른분들은 이액상 모르냐? 

또는 그저 판매하기 급급해서 그냥대충 베리요, 크림이요 하는등등 만족스러운 대답을 찾지 못했습니다..ㅠㅠ


근데 좋아님께서는 본인께서 느끼는 맛을 표현해주심과 동시에 

포장도 꼼꼼하게 해주셨고 빠른 배송처리도 도와주심으로 거의 업체와 비슷하게 2일?

정도만에 배송을 받은것같아요
 

판매하심과 동시에 구매자와 입장을 바꿔서 한번 더 생각하고 판매해주시는분인것같아 구매후기 남겨드립니다.


좋아님 거래 감사했습니다 보내주신액상 맛있게 먹고있구요 보여주신 행동덕에 더욱 맛있게 먹고있는것같습니다 !!!

추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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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네네그래요님의 댓글

네네그래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02.66) 인기
회원아이콘 하아..
'거래 후기' 게시판의 목적은 '거래 후기' 입니다.
님이 내리는 '평가'가 아니구요.

보통 그걸 공감 이라고 부르나봅니다.
본인의 삶에서 벗어나고 규격의외에 것을 보면 '배제'
시키는 것으로 밖에 안보이는데요.
우리 사회는 그런 좁은 가능성을 보고 '꼰대'
라고 부르는 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베댓 많이 하라고 하죠
솜이아빠님 글에서

"난 솜이아빠님 처럼 맛 물어보고 그러면 차단 했을거야ㅋㅋ."
"어 맞아 나도 그 님이 디테일 물어보면 차단박을듯"
끝에 가선
"감정 노동비 받을듯 ㅋㅋ"

본인 좁은 속으로 어디까지 판단하시는 건지.
속으로 말 할 줄 모르세요?
넷상이라 자판과 얼굴이 두꺼워요?
키보드만 매너 있는척 하지 마시고,
내용 좀 알차게 부탁드릴게요.
근거와 주장이 있어야 말을 섞어라도 볼 것 아닙니까?

좋아님의 댓글

좋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22.11)
회원아이콘 @구름꽃택배비 포함 8.3에 판매했습니다 , 문제있나요?
비싸게 올리면 신고하는건가보네요 .. 오늘 알았습니다
신고 당한 분들은 다 비싸게 올리셔서 그런거구나 ..
이참에 오프라인 매장들도 다 신고하세요
인터넷 최저가 보다 비싸게 판다고 ..
꿀매라고, 좋은물건 싸게 줘서 고맙다고,
이런 글들은 안보이나봐요
말에 가시가 있는거 같아 기분이 불쾌해서
친절히 다시 한번 알려드릴게요
블랙베리, 코니, 슬로우블로우 / 총3병 택포 8.3 판매했습니다
가격을 떠나서 좋으면 하는거고 싫으면 누구나 안하겠죠
참고로 한마디 더 해드리자면,  명품 무지 흰 티셔츠 왜 삽니까?
시장가서 무지 흰 티 사면 더 싸요 , 
트게 판매글 보니 닉네임과 인사로 서로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자고
항상 적으시던데 그 예의와 매너 , 먼저 실천하는 모범도 필요한거같네요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고 .
누구나 때론 판매자이자 구매자인 입장에서
감정상할일 하지 맙시다 서로 . 전 그냥 속으로 말하고 말지
굳이 막 글까지 적어가며 이런짓을 해본적이 없어서 ..
아무튼 가격이 궁금하신거 같은데 가격 알려드렸어요
필요하시면 통장거래내역도 가능하답니다
비싸든 싸든 안사면 그만이지 무슨 심리 인지 ..
혹시나 만약 제가 오해한거라면 죄송하네요
입장바꿔 생각해보시면 이해하리라 믿습니다

착남이최고님의 댓글

착남이최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4.82)
회원아이콘 @도쿄공감2222저도 판다고하면 디테일하게 물어봤으면 차단했을듯ㅎㅎ
근데 8.3에 저렇게3개팔면 시그뉴보다 비싸니까..
 디테일하게도 설명해드렸어야..신고당할만한 가격이긴하네요..
판매자분 문자보니 근데 진짜 매너좋네요ㅋㅋ친절하게 저렇게 설명다하기 힘든데..
감성노동비는 받아야될듯ㅋㅋ

착남이최고님의 댓글

착남이최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4.82)
회원아이콘 @도쿄ㅋㅋ저도 그건 공감합니다ㅋㅋ솔직히 구매자는 오프는 비싸고 해외직구는 오래걸리고 그러니 적당한가격에 사는건데 이맛이 머냐 저맛이 머냐 물어보기만하고 친절히 설명해줬는데 구매자가 다른물건 연락와서 그거 사버리면 판매자는 벙찌죠ㅋㅋ개인간의 거래인데 머 도덕 예의 이런거 너무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감정
넘 소모되요~ㅎㅎ적당히는 모를까..아님 차라리 전화를 해버리지.. 문자는 쓰기 진짜 귀춘...

네네그래요님의 댓글

네네그래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251)
회원아이콘 @착남이최고?? 이게 무슨소린지.. 다들 중고 기기 및 물건사실때 상태라던가 물건 디테일하게 안물어보세요??팔생각없으면 그럴수도 있겠다만 내로남불오지는것같습니다. 언제나 쿨거래만 하시나봐요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착남이최고님의 댓글

착남이최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4.82)
회원아이콘 @네네그래요기기가 왜나오는지..여기서 도쿄님이랑 저의의견은 인터넷에 편하게 검색해도 나오는걸 디테일하게 물어보는거나 게시글에 다 적힌글을 또 물어보는게 아니라는 거죠ㅎㅎ
기기살때는 당연히상태나 이런건 물어보는게 당연하고요 보이는글로만 읽고 속뜻을 이해를 못하시나봅니다
내로남불은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불륜이란 말은 여기서 안어울리네요ㅎㅎ
물을게있고 안물을게있다는말입니다
ex 무화기파는데 흡입몇번하셨나요? 이런거 물어보는 판국입니다 흡입몇번한지 이런거까지 대답할수도없고
어찌 대답해야할지도 모르는데 내가 흡입몇번한지 셉니까 이런거처럼
액상도 본인이 느끼는게 다른데 그런걸 굳이 물어볼필요없고 맛있다고했는데 구매자가맛없으면 판매자가 책임질수없는데 그런거까지 다 답변을 어떻게합니까?
그리고 물어볼수있다고 칩시다 그렇게 질문많을거면 차라리 전화를 하는게 서로간에 더 편하지않을까요?
서로 각자하는일이있는데 언제까지 짧게짧게 문자만할수없죠
전 이말을 하고싶었습니다 머 언제나 쿨거래가 문제가아니라 되도않는 질문을 뻔하게 할 필요는없다는거죠
판매자가 판매하는거 자체가 맛있었는데 지겨워졌다거나 자기한테 안맞는거거나 그럴건데
맛평가를해달라고하면 판매자는 머라 평가를해야되죠? 님이 판매할때 하나하나 다 대답하는 스타일인지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왜 쿨거래를 선호하는지는 이유가있겟죠 그리고 전 적어도 글에적혀있는 내용은 다시묻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제가 사거나할때 글에 안적힌 내용을 묻겠죠ㅎㅎ내로남불아닙니다~

네네그래요님의 댓글

네네그래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251)
회원아이콘 @착남이최고당초 판매자입장에서도  모르는 액상 맛물어보고 맘에들어서 사가면 좋은거아닌가요?
애당초 중고라는게 내가맘떠난거나 액상같은건 남는 재고나 돈이필요해서인데 그저. 맛설명정도로 차단? 말이 심하십니다 ㅋㅋ

착남이최고님의 댓글

착남이최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4.82)
회원아이콘 @네네그래요내로남불이란 말이 더 심한거같은데요? 맛설명이야 대략적으로 해드릴수는있죠 근데 디테일하게까지 하면 차단이라는 말로 도쿄님이 쓴거겠죠ㅎㅎ님이 잘못이해하신걸 몰이하시면안되죠~
그리고 그건 판매자마음이고 구매자 말투에따라서도 달라질수도있고 절대적인건 아니기에 구매자가 매너좋거나 그렇게 느껴지면 오히려 더 서비스도 드리고 그러는거고요 결국은 파는건 판매자마음 사는건 구매자마음인걸 꼭 님처럼 머 어떻게하면 예의가 어떻고 이렇게 정한걸 통념으로 생각하진 말았으면좋겠네요
결국은 자기마음가는대로가 답아닌가요? 개인간의거래에서?

네네그래요님의 댓글

네네그래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02.66)
회원아이콘 @착남이최고말씀하신대로 자기 마음가는대로 하는 구매에서 액상 판매자가 엄청난 친절을 배풀었다는 극호글에 디테일하게 물어보면 차단이라는 얘기가 왜필요한지 모르겠는데요? 먼저 마치 거래평가단인양 판단 내리신건 아닌가요? 무서워서 문자내역 올릴까 싶네요 뭔 사진을 못올리겠어요 ^^;응당 착남님께만 드리는 말은 아닙니다^^;

착남이최고님의 댓글

착남이최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4.82)
회원아이콘 @네네그래요나라면 이랬겠다 평가내리는거죠 거래후기란이 그럴려고 존재하는거
아닌가요? 머하러 존재하겠죠
차단이란글이 님은 왜필요한지 못느끼지만 그 글이 지금
베스트댓글이네요 공감하는분이많으니 베댓이겠죠ㅎㅎ
님만 모르는거같은데요^^

네네그래요님의 댓글

네네그래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02.66)
회원아이콘 @착남이최고하아..
'거래 후기' 게시판의 목적은 '거래 후기' 입니다.
님이 내리는 '평가'가 아니구요.

보통 그걸 공감 이라고 부르나봅니다.
본인의 삶에서 벗어나고 규격의외에 것을 보면 '배제'
시키는 것으로 밖에 안보이는데요.
우리 사회는 그런 좁은 가능성을 보고 '꼰대'
라고 부르는 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베댓 많이 하라고 하죠
솜이아빠님 글에서

"난 솜이아빠님 처럼 맛 물어보고 그러면 차단 했을거야ㅋㅋ."
"어 맞아 나도 그 님이 디테일 물어보면 차단박을듯"
끝에 가선
"감정 노동비 받을듯 ㅋㅋ"

본인 좁은 속으로 어디까지 판단하시는 건지.
속으로 말 할 줄 모르세요?
넷상이라 자판과 얼굴이 두꺼워요?
키보드만 매너 있는척 하지 마시고,
내용 좀 알차게 부탁드릴게요.
근거와 주장이 있어야 말을 섞어라도 볼 것 아닙니까?

좋아님의 댓글

좋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7.59)
회원아이콘 @네네그래요그러게요, 좋은거래였다는 취지의 글에서 평가를 받고 있으니
은근 상처네요 지금
앞으로 구매자의 입장에서도, 판매자의 입장에서도
거래후기 게시판은 겁나는 공간일듯 .. 무서워서 뭐 적겠습니까
글쓴이도 당황스럽고 비싸니 차단이라는 말에 괜히
기분까지 상할까 염려되네요

착남이최고님의 댓글

착남이최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4.82)
회원아이콘 @네네그래요제가 하고싶은 말을 님이하시네요ㅎㅎ님도 속이좁아서 말꼬투리잡으면서 속이좁다는등 평가는 왜 님이하시는지ㅋㅋ님의 말은 전혀 저에게 와닿지도않고 님처럼 행동하고 싶지도않아요
님 내용을 알차게 해주세요 어차피 가는길이다른데 무슨말이든 와닿을까요ㅎㅎ
님은 님대로 살면되고 전 저대로 살면됩니다
그러나 님의 생각을 강요하진말라는겁니다ㅋㅋ전 도쿄님 말이 저랑 공감되어서 적었을뿐인데
그 태클다는걸 왜 굳이 저한테 적어서 시비를 거시는건지 님혼자 따로 글적으면 되는것이지ㅎㅎ
그게 강요란 말입니다 님은 님말대로 님속으로 생각하시면되고요ㅎㅎ
님도 판매자입장에서 들어가면 디테일하게 물어보면 속으로 짜증안내시고 다 친절하게 답만하시나봐요
그것 또한 내로남불이겠네요ㅎㅎ
상황에따라 상대방말투에 따라 달라지는것이죠ㅎㅎ
님이야말로 합리적으로 말해주시길 바랄게요
전 결론은 님은 님대로 생각하면되고 전 저대로 생각하면 되는겁니다
그러나 님의 생각을 저한테 그렇게해야된다고 강요하진말라는거죠 굳이 제밑에 댓글달면서
시비거시면서까지~ 님대로사세요ㅋㅋ설득안되는 비유나 논리로 설득시킬려고하지마시고

솜이아빠님의 댓글

솜이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1.141)
회원아이콘 @도쿄도쿄님이랑 착남이최고님이랑 두분 다 오해하시는것같은데 문자 처음부터 읽어주시구요 제가 구매합니다 글 올려서 판매자분이 먼저 연락온거라서 맛을 물어본거구요,, 좋아님께서 판매한다고 올렸을때 제가 먼저 문자보내서 무슨맛인가요? 한게 아닙니다.. 문자 제대로 읽어보시고 다투지마세요

착남이최고님의 댓글

착남이최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4.82)
회원아이콘 @솜이아빠넹 전 다툴생각없이 제가 거래했을때 생각나서 제 의견을 말했을뿐인데 내로남불이니 머니하면서
본인생각을 마치 통념인것처럼 저한테 강요하는거같네요
본인생각이 그러면 그렇게 하면되는거지 남한테까지 굳이 그 통념을 강요할필요는없다고 생각되네요
굳이 제밑에 댓글까지 써대면서 내로남불이니머니.. 오히려 본인생각을 남한테 강요하는게 더
내로남불이라고 생각이들어서 저는~무슨 글을못쓰겠네요ㅋㅋ

네네그래요님의 댓글

네네그래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02.66)
회원아이콘 @착남이최고본인생각의 강요를 따지기전에 거래후기 좋은판매자였다라는 글에 문자단 암행어사처럼 두분이서 나같으면 차단 ~공감~디테일 물어보면 나도차단~하시면서 주거니받거니 하시는건 이거 다른분이 좋은 맘으로 거래잘했었다 라는거 인지하고 단 댓글이시죠? 통념이란 단어뜻도 아시구요? 뭐 싸우자는것도 아니고 뭘 그리 대놓고 무안을 줘가면서 얘기하십니까? 내로남불이 뭐. 별겁니까? 역지사지안되고 본인 생각에 박혀서 남기분 생각못하면 그게 내로남불이지 ?

착남이최고님의 댓글

착남이최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4.82)
회원아이콘 @네네그래요지금 그쪽도 역지사지안되고 본인생각에 박혀 남기분생각 못하고
글쓰고있으니 내로남불이네요ㅋㅋ
별거맞네요 본인에게해당되는글 본인이 쓰고있으니 자기얼굴에 침뱉는
행위니까ㅎㅎ

좋아님의 댓글

좋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7.59)
회원아이콘 @착남이최고네네그래요 님의 말이 전 더 와닿네요..
글작성하신분은 판매자인 저에게 고맙다고
좋은거래였다는 취쥐의 내용입니다
그 글에다 차단이니 비싸니 싸니는
어감상 제 기분이 좋지 않네요
이런 평가를 받는 공간이라면 거래후기에
앞으로 어떠한 좋은 글이라도 제 얘기는 싫을것 같아요
각자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면 이해 하실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비싸니 싸니 말하지맙시다
현재 환율 변동도 크고 시그뉴랑 그렇게 차이 안납니다 ..
내가 급하면 비싼거 알면서도 살 수 있는거고
내가 꼭 필요하지 않더라도 저렴한 가격이면 살 수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때에 따라 굳이 차타고 나가야되는 저렴한 대형마트를 가는 것과
편하게 눈앞에 보이는 편의점에 가는 것 처럼 .
정답은 없어요, 그때의 상황과 서로의 차이일 뿐
앞으로 언제 어느 포지션에서 서로가 마주하게 될지 모르는
이런 공통 관심사와 취미의 커뮤니티에서
친목은 아니더라도 서로 감정싸움은 하지 맙시다

좋아님의 댓글

좋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7.59)
회원아이콘 시비를 거는것도 싸우자는 것도 아니니
그 누구도 감정 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누구나 때론 판매자이기도 하면서 구매자의 입장이기에,
손해를 보고싶은 사람도, 나쁜 말을 듣고 기분이 좋을사람도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지요,
사기꾼 글보다는 서로가 매너있는 훈훈한 글이 낫지 않겠습니까
제가 오해한 부분이 있다면 정중히 사과드리겠습니다

착남이최고님의 댓글

착남이최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4.82)
회원아이콘 @좋아넹 저도 훈훈한글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님처럼 구매자도 되고 판매자도되는 입장이고요
가격이비싸더라도 수요만있다면 공급이 존재하는거에도 공감합니다
각자 생각은 다르니깐요~
제가 글적은거는 비단 이문제뿐만아니라 구매자는 매너를 갖추지않은 상태에서 판매자한테만
말같지도않은 자기식의 매너를 강요하기만 하는 몇몇 소수구매자분들 때문에 적은것이고
그거를 저분께서는 마치 제가 맛물어보기만하면 차단하는식으로 제가 글 표현을 잘 못적었는지 모르겠지만
숲만보고 나무를 못본다고 표현해야되나..그런식으로 매도하는 느낌이들어서요ㅎㅎ
제가 하고싶은말은 너무 상세하게 물어보면 판매자도 곤란한경우가있다 그정도는 구매자도 고려해서
질문했으면 좋겠다는 저의 생각으로 글을 적은거고요
말했다시피 무화기중고 판매할때 ex흡입몇번했냐 이런거 물어보면 판매자가 곤란하지않겠습니까?
이런거는 구매자도 고려해서 질문해줬으면 좋겠고 무화기의경우 이런경우 대화가 안통할거같으니
싸움번지기 싫어서 애초에 차단하겠다 이런뜻이고요 액상도 맛표현물어보는건 대답하기 정말 곤란하겠죠
님처럼 무슨맛이다 둥글게는 표현할수있어도 하나하나 본인이 느낀맛을 책임지게 표현을 어케하나요..
그맛이 안나면 뒷감당은 어떻게 하려고? 그런게 종합적으로 귀찮아서 거래를 안할뿐이고
그건 제방식인거고요 다른분들 방식이 다르면 그렇게 하면되는거고요 정답이어디있습니까ㅎㅎ
그냥 개인간의 거래자체가 내로남불인거죠? 거래 잘성사되면 로맨스 ~안되면 불륜~
소수 구매자분들의 디테일한 행위, 디테일까지 좋다고 칩시다 물어볼게 많으시면 차라리 전화하면
될거를 문자로 은근슬쩍 약올리는것처럼 재고 산다하고 안사고 직거래한다고하고 마음바꼇다고하고
이런분들이 많으니 차라리 디테일하게 물어보는분이면 그런분일 확률이높겠다~(그런경험이 있으니)
저런분이면 거래안하는게 낫겠다라고 생각해서 차단한다고 말했던겁니다~
이글만 놓고보자면 저도 훈훈하게 끝난거에 대해서 좋게 생각합니다
판매자분 가격이 비싸다고 말했던거는 다른 해외직구가격에 비하면 비싸다고 제가 생각했을뿐
구매자분이 급하게 사기에는 님이10만원 20만원불러도 사는사람이있으면 팔아도 전 상관없다고 보는
견해는 같습니다 개인간의 거래에서 머가 옳고 그르다라고 자기식대로만 생각하는 몇몇분이있어서 그 꼴이 보기싫어서 감정상하게 글적었을뿐입니다

좋아님의 댓글

좋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7.59)
회원아이콘 @착남이최고충분히 공감하고 무슨 말인지 이해합니다
ㄸ이 무서워서가 아닌 더러워서 피한다는 말이 있지요
그래서 저도 그냥 무시하고 지나칠수 있는 글이지만
그래도 다들 말이 통하실거 같아서,
몇 자 적는다는게.. 길어졌네요
솔직히 업체도 아니고 매장도 아닌 같은 입장에서
각자 상대방이 말하려는 바가 무엇인지는
아실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결국에 본질은 같은거니 모두가 서로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또 말이 길어졌네요
기분들 푸시고 앞장서서 개념있는 거래,
매너있는거래 더더욱 실천하면 되눈겁니다 !
제 글 오해없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운데 다들 파이팅하세요 *

착남이최고님의 댓글

착남이최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4.82)
회원아이콘 @도쿄도쿄님도 사과하는데 저도 이쯤하겠습니다
전 판매자가 먼저연락한줄알았고 글 역시 똑바로읽었고
문자보고 오해한게아니라 밑에따로적힌글이랑 댓글보고 글을적은거라서
그래도 긴설명이나 이런거면 문자로 판매자에게 길게 설명을 요청하기보다
본인이 설명을 듣고싶으면 본인이 직접 전화하는 거래문화가 형성되었으면 그게 맞다고 생각이드네요
본인이 삽니다에 글적고 편하게 무슨맛인가요?만 편하게 묻고 판매자는 길게길게적기만 바라는
심보가 저는 맘에 안들뿐 구매자랑 판매자랑 서로 커뮤니케이션을해야죠 전화가 맞다고봅니다~
문자로 길게 하나하나설명 요청하는것도 판매자한테는 노동인데 맛설명이건 기기든 상세히 물어보고
싶으면 본인이 직접 전화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머 좋은거래인데 댓글로 인해 불편함을 끼쳐드렸으면 그점은 사과드릴게요~
즐베되세요~

도쿄님의 댓글

도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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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남이최고님의 댓글

착남이최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4.82)
회원아이콘 @도쿄저한테 사과하실일이 아닌데ㅋㅋ
저 역시 님이랑 같은의견이라
중고거래할때 이상한분 워낙많아서ㅋㅋ
계속말하지만 무화기판매할때 흡입몇번했냐등 이런거 물어보는분있어서
액상도 감정이입하게된건 저도 마찬가지입니다ㅎㅎ
그리고 사람들이 잘못생각하는게 머 물어봐서 제가 글을 그렇게 적은지아는데
물어볼수있죠 당연히 그걸 부정해서 글을적은게아니라
간단한거 물어볼거면 문자로 하는게 당연한거고 길게물어볼거면 전화라도 하는게
최소한의 구매자의 매너라고 전 그렇게 생각한다는 뜻에서 적은겁니다
(판매자도 본업이있는데 언제까지 핸드폰 문자만 기다릴수없으니 사던지 안사던지 확실한게 낫다는뜻
감정소비도 판매 구매 서로 심하니)
제가 글을 잘 못적었는지 보는분들이 깊게 생각하지 못하든지ㅎㅎ
글을 읽기만하고 깊이 이해는 못하나봐요ㅎㅎ
도쿄님도 쿨베이핑되세용~

네네그래요님의 댓글

네네그래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15)
회원아이콘 @착남이최고저도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분란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착남님 말씀대로 서로 가는길이다르니 어쩔 수 없다는 얘기에 공감합니다.

비연전비님의 댓글

비연전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43.165)
회원아이콘 이런 훈훈한 후기글에서 왜이리 감정싸움을 하시나요..?

판매자님도 구매자님도 두분다 만족할만한 거래를 하였고

기분좋게 후기글을 올렸는데 왜들 그러세요 ㅋㅋ

거래시에 내가 마음에 안들면 차단박을수도있는거고

반대로 친절하게 설명을 다해줄수도있는거고

거래하는 당사자들 마음인것을....

그렇다고 매너니 비매너니 남들이 따질수는 없는문제입니다.

누구한테는 비매너일수도있지만, 누구한테는 비매너가 아닐수도있는거지요.

각자 개인사정이있는것이기에...

이런 훈훈한 후기글에.... 안타까워요.

Hotsiix님의 댓글

Hotsiix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11.2)
회원아이콘 제가 보기에는 이글 너무나도 좋은 취지로 쓰신거 같은데...
왜이리들 안좋은 얘기 안좋은 글들 써놓으셨는지 잘 모르겠네요ㅠㅠ
애초에 금액에 대한 언급도 없으셨고
판매자분 구매자분 둘다 만족하시는 상황인데
왜 다른분들이 나서서 좋은 분위기 와해 시키는지 이해하기 힘듭니다.
분명 누가봐도 좋은 거래를 했다는 내용의 글이였습니다.
당사자는 좋은거래 했다!!
업체 만큼 포장 꼼꼼히 해주시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하다!! 좋은거래 했다!!!
라는 내용인데 좋은 글/훈훈한 글에 나서서 안좋은 소리 좀 하지 말아주세요.
제 3자가 비판을 안해도 될 곳에다가 비판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액상 거래 금지에 찬성하는 한명이였지만
이베이프 커뮤니티 운영하는 운영자분께서 대안을 마련해주셨으니
거기에 맞게 거래를 한것이라면!! 문제가 없는 거래라면!!
비판 안하시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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