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프회원분은 아니였지만 훈훈해서 글남깁니다.
참고로 제가 이베이프 설명 드리고 어플깔아드림
제가 비치노로갈아타면서 사이렌24mm판매글을
타사이트에서보시고 직거래하자고 오전에 약속을 잡았지요.
먼저 서로 전담애기하다 비카경통을알리에서샀는데
4개나 왔다고 1개를준다는겁니다. 감히
질수없자나요 저는 퓨즈트클랩튼코일12개를 준다고했죠
그래서 10분전 만났는데
어린자녀있냐고물어보셔서 6살2살있다고했더니
차에서 쇼핑백에서 유제품 이것저것 담아서 주시더라구요
난 더이상줄거없이 나왔는데 그래서 저보다연배있으시니
형님으로모시고 연락계속드린다고 성함여쭙고 번호저장했죠
오프라인으로 같은취미가지신분과 인연이생겨너무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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