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5만원도 아니고 10만원도 아닌 3만원때문에 경찰서에 갈줄이야.. 

일요일에 돈입금하고 월욜에 보내주기로 한사람이 문자해도 답없고 전화해도 답없고 경찰서 사기진정서 접수한다고해도 연락없고 

내가 장난으로 사기 신고 접수한다고 생각을 한건가.. 

중고나라에서 10만원때 두번 60만원때 한번 사기 당하고나서 택배거래 안하다가 3만원가지고 설마 사기 칠까라는 생각으로 거래 헀는데 결국 사기를 당하네요~

아무튼 여태 사기신고해서 합의해준적 한번도 없는 금액이 문제가 아니라 사기칠려고한 생각이 괘씸해서 절대 합의 안해줌 합의금으로 원금 빼고 100만원 200만원 불러도 합의해준적 없음 사기꾼은 그냥 서류상 빨간줄 그여 있어야 두번다시 그럴생각 못가진다는 생각이 있기때문에 절대 합의 안함

아무튼 오늘도 경찰서 가서 진정서 작성해서 접수했고

경찰관이 합의 생각있냐고 물어봐서 절대 없다고 혹시나 상대방이 물건보내면 어떻게 하냐고 하닌까 건들지 않으면 상관없다고함 

사기꾼들이 금액이 작아서 문제 없을줄알고 이렇게 사기치나봅니다. 

상대방이 합의안해주면 징역은 안살아도 취직할때 문제 생긴다는걸 모르나 보네요.

항후 5년인가 10년인가 중소기업이나 대기업 취업불가능인걸 모르나 봅니다.

아무튼 

1002-859-142289 곽동환 010-2178-4274 물품올라오는거 사기꾼이닌까 조심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