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너무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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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1-13 21:30 1,152읽음본문
직거래 하자고 해서 제품 포장 다 해놓고 3시쯤 출발한다고 해서 3시쯤 연락하니 5시까지 도착 예정이라고 하더군요.
5시가 다 되도록 연락이 없길래 연락해보니 지금 출발했다고 하더라구요. 시간 맞춰서 나간다고 말하니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러고 나서 30분 뒤에 무슨 급한일이 생겨서 못갈거 같네요. 이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처음부터 거래 할 생각 없으면 연락을 주지 마시던가 약속시간 지난 후에 못가요 이러는건 무슨 심보인지
2560님 ^^ 카카오톡 김x웅님 그런식으로 거래하지 마세요.
다행히 다른 좋은 구매자분에게 판매했지만 진짜 저딴식으로 거래 하는거 이해 안됩니다.
추천 1

댓글 6건
달이달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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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양반인 편이죠...어떤분은 아예 무시하고 읽씹하고...ㅠ |
으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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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달이읽씹하다가 전화 하니 겨우 받네요. 읽씹 할떄부터 손절했어야 했는뎁.. |
추천요정규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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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이 그런사람도 잇다고 말도 못할 빈도수다..... |
전담덤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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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 마감시간 임박한 옷가게 주인으로 빙의하고 트게 이용합니다. 옷가게 주인이 말걸면 괜히 그 가게가 불편해지듯..
단돈 몇천원 아낄려고 스트레스 받을바에 손해를 감수하고 스트레스 안받으려고 합니다. 아쉬운 사람이 찾는거죠.. 판매글에 최대한 자세하게 상품 설명 해놓고 질문 문자 오면 씹습니다. 예약ㅈ문의도 씹습니다. 네고문의도 씹습니다. 입금확인되면 직거래나가고 그전엔 씹습니다. 문자로 거래중이어도 다른 사람이 입금 확인되면 파토냅니다. 질문이 많은 사람, 구매를 미루는 사람은 구매까지 이어지지 않더라고요. |
담린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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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덤점최고의 방법 |
민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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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시간이 중요하면 다른사람 시간도 중요한건데..
최소한 미리 양해라도 구해야 하는건데 아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