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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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는 여의도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우연히 보로 디바이스를 구하게되고(이건 저녁에 후기 예정)
보로 브릿지 알아보다 마음에 드는 제품을 발견했는데
새 제품은 부담되서 보던중 약간의 연고있는곳의 판매자분을 만나서
바로 여의도에서 한시간 좀 넘는거리지만 직거래 했습니다
마침 점심 때라고 간식꺼리도 챙겨주시고
생각도 못한 액상나눔도 해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추천 2
댓글 2건
GoNe2님의 댓글
훈훈추 입니다!! |
젠틀몬스터님의 댓글
먼 길 오셨는데, 식사도 대접 못하고
이후 약속 때문에 너무 부랴부랴 보내드려서 죄송했는데, 만족하신다니 너무 다행입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