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여러 사람들 보시는 후기 게시판에 눈쌀 찌푸러지는 제목과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노쇼 무개념인 유저가 있어 그 놈한테 존칭 없는 공격성 글을 올리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직거래 현장에서 약속시간이 되자 차단을 해버려서 말을 전할 방법이 없어 이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일단 오늘 직거래 하기로 한 너는 늦으면 늦는다 못오면 못온다 얘기하기가 힘든거냐 뇌가 개념이 없는거냐

약속 시간되서 차단? 바쁜 시간 쪼개서 갔는데 차단?

니가 날 차단했어도 이 글은 볼거라 생각한다

바쁜 시간 쪼개서 거래 물품 챙기고 서비스로 주려고 배터리 완충에 직구한 배터리 랩까지 씌우고  액상까지 주려고 들고 나갔던 내가 순진한거냐 니가 인간이 아닌거냐

도대체 어떤 존재인지 너무 궁금한 나머지 니 얼굴이랑 니 여자친구 얼굴 찾아서 스샷 담아놨다 길에서 나랑 마주치지 마라 경고다

 난 널 알아 볼 수 있고 니 얼굴따위 인터넷에 올리고 벌금까지 낼 마음과 여유가 충분하다 지금이라도 사과 연락하면 용서해주마

김*환 010-*264-9385 이 번호 거래 조심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