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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랍벤저님과의 즐거웠던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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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1-31 11:10 528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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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전 전담 복귀 할때만 해도 아날로그모드는 안써야지 했는데

정신 차려보니 한발 맥 바텀만 보면 뽐을 느끼고 있더군요.

어제도 트게를 흘끔 거리던 제게 펌퍼18+코멧rda 글이 참지 못할 뽐을 주더군요.

고민은 택배를 늦춘다고만 했던가요...

며칠전 트게에서 택배 구매로 첫 내상을 입은터라 직거래를 마음먹고 연락을 드렸습니다.

시간과 장소를 서로 조율하다 가산에서 퇴근시간에 만나기로 했죠.

마침 저녁 시간이라 저도 저녁을 먹어야하고 멀리서 와주신 드랍벤저님도 바로 돌아가면

식사시간이 애매할거 같아 같이 밥을 먹으며 물건 설명도 듣고 이런저런 얘기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수다 떨고 역 2층 흡연실에서 같이 뿜뿜하고 헤어졌네요.

멀리서 와주시고 같이 시간 보내주신 드랍벤저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서비스 감사합니다.ㅎㅎㅎ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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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드랍벤저님의 댓글

드랍벤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좋은 거래 감사합니다!! 그정도면 별로 안멀었쥬..ㅎㅎ저야말로 밥까지 사주시고..ㅠㅠ 커피라도 한잔대접했어야됐는데 ㅠㅠ죄송하네여 시간이 너무 빨리가서 아쉽네용..퇴근하셔서 힘드셨을텐데 같이 시간보내주셔서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꼭 뵈요! 커피라도 대접하겠습니다 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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