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성사 된거는 아니지만.. 

아주아주 기분이 더러워서 한번쓰게되네요.. 이때까지 거래하면서 이렇게 글쓴적은 없는데 ㅋㅋㅋㅋ

럭스킷과 Q16 구하고 계시길래 마침 제가 둘다 새거 들고있어서 연락을드렸습니다 

두개 합쳐서 9 생각하시길래 제가 구성품이 좀 괜찮아서 10말씀드렸더니 

좋은데 급전이 쪼금딸려서 기다려달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기다렸습니다. 화요일에 있었던일이구요. 그리고 연락이 없어서 

다음날 수요일에 연락을 드렸어요 안사면 다른분께 판다고 그러니 자기가 산다고해서 

처음에 연락했던사람이라 의리로 기다려 드리기로 마음먹고 기다렸습니다.

그리곤 어제 연락와서 산다고 하시다가 갑자기 말도없이 잠수를 타더군요..

그리곤 조금전에 구매글에 또 구하신다고 올리시고;; 정말 어의없네요

화요일부터 지금까지 연락도 중간에 했었고 자기가 산다고 기다려 달라고 해놓곤..

잠수타고 뻔뻔하게 다시 글 올리는거 보니.. 

여태 참 거래 많은분들이랑 했는데 이런사람은 처음보네요..

너무 열폭해서 글 한번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