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스트라텀 303 각인을 대려왔습니다.❤️
목요일 저녁 이제 기기 영입을 멈추기 위해 마지막 기기 고민중..
기기 영입은 이제 마지막이라는 다짐과 함께 젤로시님이 판매 중이시던 스트라텀303 각인 버젼을 구매하기 위해 연락을 드려 금요일 직거래 하기로 약속을 잡고 저는 잠에 들수없었습니다 너무 설랬거든용..
어제 스트라텀 303을 가지러 거래 장소로가서 젤로시님을 만나. 베이핑카페에서 커피도 한잔 사주시고 짧은시간리지만 담소도 나누웠습니다.^^ (좋은시간이였숩니답^^, 서비스 액상도 주시고 헤헤)
스트라텀303각인...실물을보니 장난없더군요..
505럭스가 신사라면 303은 각인으로 인해 날건달, 날것.. 간지가 풀풀 나더라구여.❤️
기스가 나면 멋있어질꺼 같다고 하신말씀이 실물을 보니 이해가 가더라구여ㅎㅎ 스텀 303 정말 너무 만족스럽네요.
505럭스처럼 아띠를 올려야하나 했는데.. 더 고민해봐야할꺼 같네요 ㅠ
마지막 기기 영입이라는 저의 다짐을...젤로시님이 들고오신 빌렛....으로 인해 다짐이 깨진거 같습니다...
출장 다녀오면 구해봐야할꺼 같아요...
사진으로 봤을때는 별 감흥이 없었는데 실물을 보니 휴.... 장난없어요...너무 고와요.
젤러시님이 흔쾌히 사용해보라고 권해주셔서.... 뿜도 오고 ㅠㅜ... 아른아른 ㅎ
젤로시님~ 출장 다녀와서 꼭 연락드리고 놀러?가겠습니다^^
액상 및 스탐 303각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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