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받은) 후기
본문
안녕하세요 가입한지 1063일 된 아무고또모르는 전린이 전율입니다.
전담라이프를 즐기며 알게 된 지인분들이 여럿 계시지만
제가 오늘 감사를 드릴 분은 제가 전담에 입문하는데 큰 도움을 주신 분이며
RJ님 기기들과 베이퍼노트에 절 빠뜨린 악마같은 분입니다.
직장생활을 시작하며 약 1년 간 자연스레 베이핑을 놓고 연초를 태우던 어느날 갑자기 전담이 그리워져서 다시 시작해볼까...라는 생각을 갖던 중 마침 이분의 생일이 다가와 소소하고 작은 선물을 하나 보내드리게 되었습니다
간만에 이런저런 얘기를 하던 도중 제가 베이핑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말씀드리자 갑자기 박력있게 주소를 부르라 말씀하시더니..
아 서론이 너무 기네요.. 어차피 다들 안읽고 사진만 보실테니 사진으로 인증합니다.
앞으로도 쭉 좋은 인연으로 지내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보면 꼭 말 놓아요 우리...)
전담라이프를 즐기며 알게 된 지인분들이 여럿 계시지만
제가 오늘 감사를 드릴 분은 제가 전담에 입문하는데 큰 도움을 주신 분이며
RJ님 기기들과 베이퍼노트에 절 빠뜨린 악마같은 분입니다.
직장생활을 시작하며 약 1년 간 자연스레 베이핑을 놓고 연초를 태우던 어느날 갑자기 전담이 그리워져서 다시 시작해볼까...라는 생각을 갖던 중 마침 이분의 생일이 다가와 소소하고 작은 선물을 하나 보내드리게 되었습니다
간만에 이런저런 얘기를 하던 도중 제가 베이핑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말씀드리자 갑자기 박력있게 주소를 부르라 말씀하시더니..
아 서론이 너무 기네요.. 어차피 다들 안읽고 사진만 보실테니 사진으로 인증합니다.
앞으로도 쭉 좋은 인연으로 지내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보면 꼭 말 놓아요 우리...)
추천 2
댓글 2건
현뽐님의 댓글

|
|
wooody님의 댓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