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에 올렸다가 여러번 테스트 해보고 안정적이라서 팁게로 옮겼습니다. 

저같은 경우 눈이 안좋아서 36게이지 코일이 잘 안보이거든요  

그래서 에일리언 말때면 허리숙이고 집중하느라 눈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해서 힘들더라고요 

걍 퓨즈드 클랩튼이나 말자 해서 시도해보면 코어쪽 코일의 뭉쳐지는 현상이 자주 발생해서 

에일리언이나 퓨즈드 크랩튼이나 마찬가지로 힘들더군요 

그래서 코어 코일의 페레럴이 안무너지는 방법을 찾아 이것 저것 해봤는데 

커피스틱을 이용한 페러럴 유지가 가장 좋더군요.

크랩튼코일계의 고난이도인 서로 다른 게이지 코어 크랩튼도 너무 쉽게 됩니다.

동영상은 28g 2개와 24g 한개 36g 랩핑 퓨즈드 클랩튼 만들는 과정 입니다. 

28g+24g+28g  이런 형태의 코어 입니다. 

아래사진은 28g 4개의 코어와  36g 랩핑  퓨즈드 클랩튼 만들는 과정 입니다. 

1. 커피스틱을 1센치정도 짜르시고 코어코일에 끼운후 라이터로 지진후 눌러 주세요 손으로 해도 되고 뺀치로 눌러주셔도 됩니다.

  그런후 커피스틱을 앞뒤로 움직여 어느정도 부르럽게 움질일수 있게 자리를 잡아주세요. 

아래와 같이 코일을 정리하시고 드릴과 스위블에 물립니다. 


36g 랩핑 코일을 어느정도 팽팽하게 앞쪽으로(커피스틱쪽으로) 좀 기울려서 잡아주기만 하면 사진처럼 조밀하게 감기면서 

커피스틱이 자동으로 앞쪽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완성된 코일의 모습입니다.

이번에는 고난이도의 서로 다른 게이지의 코일을 만드는 사진입니다.

만드는 과정은 동일하게 커피스틱으로 눌러주면 끝입니다. ... 참 쉽죵 

드릴질 하는 동영상입니다.

상단 퓨즈드 크랩튼을 1단 풀스피드 드릴질로 만드는 모습을 보실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iRv9M2TjRY&feature=youtu.be 

다음에는 에일리언 코일 쉽게 마는법을 테스트 하고 올려 보겠습니다.

대딸러스 이용자도 이방법을 응용하면 쉽게 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