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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사 SX mini AS후기겸 가이드차 올립니다.(새제품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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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32.168) 작성일 님이 2017년 02월 11일 20시 33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2,388 읽음

본문

(이히사 제품을 국내몰에서 구입하고 저같은 경우를 겪는 분이 앞으로 계실수가 있어서 

그럴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이드 차원에서 도움을 드리고자 글로 정리해서 올려 봅니다.)

 

 

저는 이베이프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회원분들의 제품의 사용후기들을 접하면서 이곳 저곳 국내와 해외(직구) 가리지 않고

전자담배 용품 수집이 취미라도 되는 듯 다양하게 구입했었습니다.

잘 사용 안하게 되는건 이베이프 장터게시판을 통해서 팔기도 했었구요.

 

가변기 쪽으로 정착한게 당시 회원분들이 끝판왕이라고 자주 언급했던 이히사의 SX mini 였습니다.

하지만, 너무 고가의 제품이라 쉽게 구입하진 못했었고, ML 이 나오고 호평이 많은걸 확인한 뒤에서야

결국 ML 제품으로 처음 이히사 제품을 접했는데요.

 

정말 소문대로 우월했습니다. 가장 놀란 점은 몇달이 지나도 탄냄새가 없어 재리빌드, 코일 교체 주기가 길어

코일 값이 거의 안들었습니다. 더이상 가변기에 대한 욕심이 사라졌었습니다.

 

그렇게 잘 사용하던 중 펌업을 하다 벽돌이 되버렸습니다. 원인은 제품의 문제 보다는 제 컴퓨터 문제로 추정합니다. 

ML을 직구로 구입한게 아니고 국내 인지도 있는 판매점에서 구입했기에 연락을 취했었는데 안면몰수 하더라구요.

전화도 안받고, 제가 이러이러해서 고장났는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라는 질문에도 답변을 안해주고

제 질문만 건너 뛰고 답변하는 행태를 보이더라구요.

 

몇달전 일인데 당시 이베이프 자유게시판에도 글을 올렸었습니다.

이베이프에서도 활발히 활동했던 업체였고, 제품을 팔때도 이히사와 정식 계약이고 이 가격 이하로 팔면 계약 위반이라는 말과 함께

사후관리에서 편의를 제공해준다는 홍보도 해 왔던 판매점인데 정작 구입한 고객에게 조언 한마디 해 주지 않고

외면하는 모습에 적잖은 실망을 하였었습니다.

 

어쩔수 없이 제가 직접 이히사에 연락을 한번 해봤습니다.

 

1.

이히사 홈페이지에 대표 이메일 주소가 나와 있습니다.

저는 그 메일 주소로 간단하게 펌업 중 디바이스가 벽돌이 됐는데 도움을 줄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이히사에서 회신한 답변은 담당자를 지정했다. 새로운 메일이 전송될 것이고 절차대로 진행을 하게 될거라고 했습니다.

 

2.

담당자로 지정된 그 친구에게 메일이 왔고, 보증서와 영수증 사진을 저에게 요구를 하였습니다.

보증서는 있지만, 영수증은 제가 구입했던 국내 판매점에 연락해야만 재발급 받을수 있는 상황인데

한국의 해당 구입처와 전화연결이 되지 않고 있어서 영수증을 발급 받지 못하고 있다. 대신 당시 카드결제한 영수증을 카드사에 문의해서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해 보겠다고 이야길 했습니다.

 

담당자는 그 판매점에서 응답하지 않을 경우 우리에게 기기를 보내달라. 영수증 확인 없이도 우리는 무료로 수리를 해주겠다는 답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작동이 되지 않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요구하였습니다.

 

저는 스마트폰으로 ML클래스에 건전지를 넣고 부팅을 시도하는 장면을 담은 영상을 약 1분 가량 찍은걸 메일로 보냈구요.

(벽돌이 됐으니 당연히 전원이 켜지지 않는 영상)

 

3.

이후, 회신메일에는 주소, 전화번호, 컨텍 퍼슨이라는 담당자 이름 등 소포를 받을 상세한 정보와 함께

발송할때만 비용을 부담해달라고 하였습니다. 이후 수리나 수리후 배송비용은 무료라고 했구요. 

 

저는 EMS로 발송을 하였는데 무슨 문제가 터지게 됩니다. 지금도 이게 어떤 문제인지 저는 영어나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해 모릅니다.

이거 때문에 AS일처리가 많이 늦어지게 됐었습니다.

 

4.

그 내용은 이건데요.

[The custom charged us 398MRB  tax the package, so we refused to take it. Dont worry, if in this case, we will send a new replacement to you. Please wait for my updates.] 

 

MRB tax 라는게 전문적 용어 같거든요. 이것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달라고도 할수 없어서

그냥 알겠다고만 했었습니다.

그리고, 설명대로 이럴 경우엔 새 제품을 보내주겠다고 돼 있고, 회신을 기다리라고 했구요.

 

5.

중간에 중국 연말 연휴, 또 새해 1월엔 중국 춘절 연휴가 있다보니 (중국은 연휴가 엄청 깁니다.)

많이 지연 됐습니다. 이 친구가 춘절 연휴를 떠나기 전에 지연된 부분의 미안함 때문인지

저에게 메일을 남겨놓고 휴가를 갔는데 자기 개인 메신저 큐큐와 스카이프 아이디를 알려주면서

둘 장 편한걸로 제 주소를 알려달라는 메세지 였습니다.

 

저도 바쁘고 해서 이 메일을 확인을 못했었다가 나중에 확인을 했었는데 너는 휴가인데 내가 방해하고 싶진 않다.

휴가 마치고 이야기 하자고 답신 했었네요. 

 

6.

이 친구가 복귀 해서 설명하길, 새 제품을 보내주기로 결정이 됐는데 춘절 연휴가 시작되는 바람에 

개인 메신저로 배송 주소를 알려주면 현지의 판매점에 전달해서 새 기기를 보내줄려고 했었다고 설명하더군요.


7.

주소 알려주고 며칠만에 새 기기를 받았습니다.

이 제품은 중국에서 발송된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부천에 소재하고 있는 이히사의 제품을 판매하는

판매점에서 저에게 보내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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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어제 '이히사의 요청으로 제품을 발송하였습니다.' 라는 부천의 판매점 사장님으로부터 문자가 왔었구요. 

바빠서 어제 문자를 확인 못했고, 오늘 오전에 확인 했었습니다.

메일을 봐야겠다 싶어서, 메일에 접속해보니, 이 중국 담당자 친구도 메일을 보냈었더라구요.

 

한국의 판매점에서 제품을 발송했다며 송장번호가 나와 있는 포장 박스를 찍은 사진을 첨부했고

(부천 판매점에서 발송의 증거로 이히사에 포장박스를 찍은 사진을 제공했던거 같습니다.)

이 송장번호를 확인하고 물건을 잘 받으라는 메일이였습니다. 

 

9.

이렇게 마지막 까지 세심하게 체크를 해주는 것에 감명 받았습니다.

 

처음 접촉했을때 부터 체계적인 느낌과 함께 해외 고객을 배려하는 인상을 받았고 

 

그 처리 또한 어떤 난관(중간에 설명한 MRB 세금이라는 문제)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손해를 자기들이 고스란히 떠안고, 새 제품을 저에게 보내준 것입니다.

 

해외제품을 구입했을때 애프터 서비스에 대한 막연한 불확실함이 존재합니다.

기본적으로 거리가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번 경험을 하면서(저에겐 최초의 경험입니다.)

멀리 떨어져 있는 해외 고객일지라도 문제를 겪게 됐을때, 이히사는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혹시 저와 같은 상황 (국내에서 구입했지만, 애프터 서비스가 필요하게 됐을때 국내판매점이 외면한 상황)

을 겪게 될 분들이나, 고가의 제품이고 제조사가 해외이다 보니 사후 서비스에 대한 불확실함을 가지신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직접 경험한 이히사의 AS후기를 요약하여 올려봅니다.

 

 

P.S 제가 보냈던 벽돌이 된 제품은 저에게 반송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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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sins님의 댓글

sin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32.168)
회원아이콘 @시베리안야생수컷호랑이역시 이베이프엔 전문가가 계시는군요...
관세를 뜻했던거군요.... 헐 6만원..
제가 EMS 선불로 부친건데 왜 이런 상황이 나온건지.. 도통 이해가 안됩니다.
정말 이번에 좋은 경험을 했고 감동 받았습니다...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sins님의 댓글

sin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32.168)
회원아이콘 @시베리안야생수컷호랑이네 ㅎㅎ 골초중에 골초였는데 연초는 하루 한갑 정도로 평균적인 흡연자였지만, 아무리 끊을려고 노력을 해도 작심삼일에 그쳤었는데, 의지가 나약한 저에게 연초를 끓을 강력한 원군이 전자담배였습니다... 정말 결정적인 도움을 줬고 연초를 완전히 끊었죠 벌써 3년째입니다. 전자담배가 금연에 도움이 안된다는 뉴스 기사만 봐도 전혀 그렇지 않다는 의견을 남기곤 했죠. 연초 피울 때보다 몸이 아주 좋아졌고 호흡 측면에선 특히 전담 하시는 분들은 다들 느실 겁니다.

지갑님의 댓글

지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2.189)
회원아이콘 @sinsEMS로 부칠 때 혹시 상품 가격을 높게 작성하신 게 아닌가 싶네요. 한 30불짜리 정도로 쓰셨음 관세 안나왔을듯 ㅎㅎ

sins님의 댓글

sin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32.168)
회원아이콘 @팀암스트롱결과적으로 새제품을 받았지만.. 돌이켜보면 자기들이 직접 맡아서 해주진 않더래도 (저는 AS비용도 지불의사를 가지고 연락을 했었습니다.) 어떤식으로 하면 된다는 말 한마디 해주면 그걸 진행하는 입장에서 훨씬 가벼웠을거 같습니다. 난생 처음 시도해보는 해외AS다 보니 막연했던 부분이 컸거든요.

비켜봐시켜볼께있어님의 댓글

비켜봐시켜볼께있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34.113)
회원아이콘 이렇게 긴글은 잘 안읽는 성격인데....정독했습니다
엔시그.... 좋은 후기만 봤었는데... 실망이네요...
글을읽다 한가지 궁금한게있어서 질문드려봅니다
글중에
ㅡㅡ 정말 소문대로 우월했습니다. 가장 놀란 점은 몇달이 지나도 탄냄새가 없어 재리빌드, 코일 교체 주기가 길어
코일 값이 거의 안들었습니다  ㅡㅡ
이런글이있는데, 제 입장에서는  이해가안되서요
코일교체주기가 가변기하고 상관이 있는건가요?

sins님의 댓글

sin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32.168)
회원아이콘 @비켜봐시켜볼께있어온도조절 가변기 등장의 초기때로 볼수 있는데 무수히 많은 가변기가 등장했습니다. 비온도조절 가변기때는 기성코일이나 리빌드코일이나 사용자의 사용량에 따라 리빌드 주기, 코일 교체 주기가 일정한 편이잖아요. 솜이 점점 검게 타게 되니까 맛이 변하는걸로 파악을 하잖아요. 그리고, 온도조절 가변기가 등장했을때 다양한 회사에서 많은 온도조절 제품이 쏟아져 나왔는데  사용해보면 온도조절이 되는듯한 느낌은 들지만 그게 정확하지가 않아요. 센서가 값을 부정확하게 측정해서 이기도 하고 테크닉 적인 고유기술의 부족함이기도 했습니다. 그때 가장 정확한 측정과 고유 기술로 양대산맥이 rDNA랑 SX mini가 유명했는데요. 이 제품들은 고가라서 전 사용못했고, 저렴한것들을 좀 다양하게 썼었는데 제대로 온도조절이 된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중간에 탄맛이 나기도 하고, 밀어주는 힘 자체가 딸려 솜은 타지 않더래도 무화량이나 맛이 현저히 떨어졌으니까요. 그러다 SX ML에 입문하게 됐는데 차원이 다르더라구요. 밀어주는 힘이 있으면서도 솜이 타질 않는겁니다. 온도값을 정확하게 측정하고, 솜이 타지 않게 전압이 (다-다-다-다-다) 식으로 인가 되는 독특한 기술이 있는 제품이였습니다. 이 당시에 누수 없는 무화기인 쿠비스가 등장하는데요. 나중에 리빌드 가능한 리빌드 전용 코일도 나오게 됩니다만, 일단 기성코일을 쓰는 무화기 였는데 (한개 가격이 몇천원 했구요) 코일 하나 끼면 그냥 교체가 없이 그냥 계속 몇달을 썼었어요. 솜이 안타고 맛이 변하질 않았으니까요. 이런 온도조절이 정확히 되는 점에 놀랐고 저절로 가변기에 대한 욕심이 사라지더라구요. 이거 쓰기전에 타제품들에선 뭔가 부족하고 온도조절 이나 밀어주는 힘이 딸리고 하니까 다른 저렴한 제품을 또 사게 되고 그랬었거든요.

비켜봐시켜볼께있어님의 댓글

비켜봐시켜볼께있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77.53)
회원아이콘 @sins그렇군요
전 아직 사용해보지 않았던 온도조절모드에서 벌어지는 현상이었군요
이제 이해가 됩니다
sins님덕분에 잊고살았던 온도조절모드에대해 다시한번 알아봐야겠습니다.
상세하고 정성스러운 답변 감사드립니다.

ps. 글만봐도 그사람의 성격을 추정할수있는데 님은 꼭 우리 매형같은 느낌이듭니다....
절대 흥분안하고 차분한 우리매형....매형 우리누나 빨리 데려가줘서 고마워~~~ㅋㅋㅋㅋㅋㅋ

sins님의 댓글

sin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32.168)
회원아이콘 @비켜봐시켜볼께있어ㅎㅎㅎ 별말씀을요. 옴값을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측정을 해주는 온도조절 가변기라면 솜을 태우지 않는거 같애요. 그리고, 칭찬으로 들리는데 쑥쓰럽네요. ㅎㅎ 감사드립니다.

sins님의 댓글

sin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32.168)
회원아이콘 @가인네 몇달전 이 일 때문에 저도 알았습니다. 즐찾 업체목록에 엔시그가 누락돼 있더라구요. 그래서 무슨일인가 했었습니다.

나를보라님의 댓글

나를보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163)
회원아이콘 초창기 엠클 사용하다 애착 때문에 보내질 못하겠네요.
이놈아를 칩이라도 띠어다가 살릴려고 해보는데 그것도 쉽지않고....

나를보라님의 댓글

나를보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163)
회원아이콘 @sins한발치고는 넘 무거워서 손이안가게 되네요.
칩만 사용할려고 이리저리 알아보는데, 배보다 배꼽이 더 커서 잠시 방치 중입니다.

sins님의 댓글

sin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32.168)
회원아이콘 @나를보라아 ... 네 많이 무겁죠. 한발짜리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3D 프린터로 만들어서 파는 그 사제 하우징들 가격대가 높은가 보군요...
그건 확실히 가볍고 병렬 2발 짜리 하우징들 특히 사용시간을 늘릴수 있어 좋아보이던데요.
3D 도면이 풀린다거나 저렴한거 찾아보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milky님의 댓글

milk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8.163)
회원아이콘 옛날에 전담 접기전에 엔시그 고객응대 때문에 문제가 한번 터지긴 했었는데 흠 .. 그래도 SX 브랜드가 사후처리가 상당히 좋군요..ㄷㄷ 해외업체 AS가 무지 힘들줄 알았는데;; 교환이라니

sins님의 댓글

sin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32.168)
회원아이콘 @초파리국내에도 좋은 사장님들 많이 계신걸로 압니다. 배송도 빠르고 친절하구요. 원래 그곳도 친절했었고 여러번 이용을 해봤던 곳이었는데, 팔고 난 제품에 대한 사후적인 부분은 아쉬울수 밖에 없었습니다.

입문님의 댓글

입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1.195)
회원아이콘 역시 이히네요 ㅎㅎ 엔시그는 저도 제대로 당한적이 있어서 그후로는 쳐다도 안봅니다.
고객대응 정말 별로에요;; 오프에서 눈탱이 한번씩은 다 당하고 오는데 저는 인터넷에서 한번더 당했네요 ㅡ_ㅡ;;ㅎㅎ 그게벌써 1년이되었군요

sins님의 댓글

sin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32.168)
회원아이콘 @입문대표메일로 연락취할때만 해도 암담한게 컸었고 이런 서비스를 받게 될 줄은 예상못했습니다. 장비 업글 할 때하고 납땜 장비 마련 해서 칩을 사서 직접 다이도 해보고 싶은데 그때 또 이용해서 조금이라도 보답해야겠어요.

sins님의 댓글

sin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32.168)
회원아이콘 @산곡122작년 말에 본사로 기기 보내게 됐다고 했던 글 보셨던 회원분이시군요 ㅎㅎ. 이렇게 서비스 잘 받았습니다. 염려해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hulk님의 댓글

hul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78.48)
회원아이콘 대비되는군요.  어떤 의미로 쪽팔리네요.
무튼 긴 기간 맘고생하셨을텐데 마무리 잘되서 참으로 다행입니다. 즐벱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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